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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6:24
조회: 2,467
추천: 1
오늘겪은 황당한일이호드법사 alise라고 합니다
좀전에 10인 토라본을 갔었는데 전사 티어를 마출 눌러버린 삽질법사입니다
전사님은 황당해 하시고 공장님은 당황해하시고 저는 얼이 빠져있는데..
공대원들 저마다 한마디씩 하고 나가네요 "헐 법사님 뭥믜" "마출 왜누름?? 것두 탱템을"
쥐엠신청하고 어쩔줄몰라 쩔쩔매고 있는데 공장이신 흑마 desiderium 님이 나서서 전사님한테 사과하고 저한테 사과하고 위로금 5천을 전사님한테 드리겠다고 하시더군요 룻방식 안바꾼 자신 잘못이라고 전사님한테는 이런걸로 보상은 안돼겠지만, 얼왕가서 쇼핑이라도 하시라고... 저한테는 너무 마음쓰지 말고 자기가 책임지겠다구...
머 이런 경우가.... 쥐엠은 한참만에 와서 복구가 어렵겠다구 오히려 자기가 하소연하고있고 나는 손발이 오그라들고...아놔
<가 시 공> 길드 흥마 desiderium님, 저는 오늘 좋은경험했습니다 님같은 분도 계신단걸 알게되어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템 어이없게 날려버리신 숙청님께도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플포에도 올리고 그대로 긁어왔습니다 많이들 보시라궁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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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