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D의 기원

 

RPG의 기원은 워게임 입니다. 워게임을 즐기던 워게임 덕후들이 RPG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전략게임의 시작이 컴퓨터를 쓰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워게임 이었던 것처럼 RPG 역시 초창기에는 컴퓨터 없이도 할 수 있었습니다. 요새는 컴퓨터로 하는 RPG가 대세가 되면서 컴퓨터로 하지않는 알피지는 따로 TRPG 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그건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만 쓰는 말이고, 아직까지 주류인 서양에서는 RPG라고 쓰고 있으니 여기서는 RPG라고 말하겠습니다.

최초의 RPG 비스무리는 브라운슈타인 이라는 이름의 나폴레옹 전쟁에 대한 워게임 개조에서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의 게임이 그랬듯이 나폴레옹 워게임 역시 나폴레옹군 아니면 연합군 밖에 플레이 할 수가 없었죠. 하지만 1967년 당시 22살의 창의성 넘치는 덕후였던 데이브 웨슬리는 그 게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개조했습니다. 군대를 이끄는 두 명의 플레이어 외에 은행가, 대학총장 등의 역할을 만들어서 플레이 할수 있게 만든거죠. 몰론 은행가나 대학총장의 플레이 역시 군대의 승폐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전쟁은 꼭 군사로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데이브의 아이디어는 실패였습니다. 그의 게임은 혼돈을 불러일으킵니다. 데이브는 이게 아닌가벼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게 왠걸? 데이브의 개조 브라운슈타인에 참가했던 플레이어들은 ‘님 좀 짱인듯 다른것도 만들어보삼.’ 을 요구했습니다. 일반 유저들 대상이었다면 여러 오류가 있는 데이브의 게임은 필폐 였을 것이지만 워게임 하는 인간들 대다수는 GEEK 였습니다.그리하여 데이브가 만들어낸 게임은 한 공하국에서 구테타를 일으키는 게임 이었습니다. 1969년 데이브는 그 게임을 워게임 오덕들이 모이는 GENCON에 가져갔습니다.

GENCON에서 두 남자가 데이브의 게임을 상당히 감명깊게 플레이 합니다. 바로 데이브 아네슨과 게리 가이각스 입니다. RPG를 창조했다고 말할 수 있는 할아부지 들이죠. 가이각스 웅은 2008년에, 데이브 웅은 2009년에 가각 천국으로 떠나셨습니다. 이 둘이야 말로 우리가 플레이 하고 있는 RPG의 기초를 닦아주신 분으로 게임 역사상 가장 중요한 두사람 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들은 몇번의 습작을 거쳐 완성품 이라 할수 있을만한 것을 만들어 냈고, 그것이바로 그 유명한 D&D 세계관 입니다. D&D 세계관이뭐냐 한다면 우리가 알고있는 판타지 세계관. 엘프와, 드래곤, 드워프 등이 나오는 세계관을 의미합니다. 몰론 그러한 세계관을 처음제시한 것은 반지이야기의 저자 톨킨 이지만 그러한 세계관을 게임에 쓰기 알맞게 개조한 시초가 바로 D&D입니다. 엘프니 드워프니 드래곤이 나오는 온갖 RPG 게임들. 즉 리니지부터 와우에 이르기까지 D&D의 영향을 받지 않은게임이 없습니다.

또한 D&D는 레벨 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했습니다. (사실 처음 제시한 것은 D&D의 습작 이라고 할수 있는블랙무어 이지만 뭐 만든 사람이 같으니 큰 상관은 없을 듯) 캐릭터의 강함이 고정된 것이 아닌 몬스터와싸워 경험치를 얻고, 그로 인해 레벨업을 하여 강해진다. 하는오늘날에는 너무나도 당연한 개념을 처음 제시한 것이 바로 D&D 입니다. 또한 포션으로 HP를 회복한다던지,장비를 껴 능력치를 업한다든지 하는 개념을 들고 온 것도 D&D 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 두양반이 RPG를 만들었습니다.

 

2. D&D의 직업들

 

 

d&d 클래스는 레벨별로 3가지로 구분합니다

1~10 렙은 히로익티어 :나라를 위해 모험을 하는 단계
11~20 렙은 파라곤티어 :세계를 위해 모험을 하는 단계
21~30 렙은 에픽티어 :자신의차원을 위해 모험을 하는 단계

 

1렙 시작시 기본 직업을 정합니다. 글고 11렙 되었을시 파라곤패스라고 상위직업 같은거 하나선택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21렙에는 에픽데스티니라고 상상위직업을 추가로 배울수 있죠. 예를들면 1렙때 소서러 선택 11렙때 파라곤패스(와일드 메이지) 21렙때 에픽데스티니(아크 리치)이런식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그리고 직업별로 직업기능을 어디서 끌어오는지에 따라 몇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마샬:파이터,레인저,로그,워로드

 

디바인:클레릭,팔라딘,어벤저,인보커,룬프리스트


아케인:워락,위자드,바드,소서러,소드메이지,아티피셔


프라이멀:드루이드,바바리안,워든,샤먼,시커

 

사이오닉:아던트.배틀마인드,사이언,몽크

 

이런분류는 상위직 고를시에 영향을 주기도합니다.


파이터: 판타지에서 제일 흔한직업... d&d에선 시작시에 자신이 쓸 무기스타일을 고른다.
한손검, 양손검, 이도류스타일등등. 그리고 각종 검술 자세가 기술로서 있는데 각각의 검술자세마다 얻는 보너스가 다릅니다.



레인저: 치고 빠지는 hit and run과 매복에 능숙. 멀리서 활로 저격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서는 쌍검술로 공격하는게 레인저의 이미지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사냥꾼의 이미지이죠. 레인저의 쌍검술은 그들의 생활방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특히나 숲속이 그들의 주요 생활 터전이기 때문인데 숲속에서 이동에 방해되는 방패를 들고 다니거나 무거운 양손검류를 들고 다닐 레인저는 없을겁니다.

가장 효율적인 무기는 그들의 민첩함을 살릴수 있는 한손검류 거기에 나머지 한손에도 방패대신 단검이나 또다른 한손검을 들어 방어를 하거나 공격을 해서 그들의 민첩함을 최대로 살리는 것이죠.
특히나 사냥꾼의 이미지가 많아서 옆에는 자기가 기르는 동물을 끼고 같이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기술중에 동물과 동시에 협동공격을 하는 Huntmaster’s Mauling(설명:당신이 살을 베면 당신의 동물은 그것을 찢어 벌립니다) 같은 기술들도 있습니다. 마치 사무라이스피리츠의갈포드의 초필을 보는듯한 기술이죠.



로그: 비전투 상황에서는 함정제거 잠긴문열기 도둑질등을 통해 도움이 되고 전투 상황에서는 예전엔 백스탭이라고 불렸으나 요즘은 스닉어택이라고 부르는 암습을 사용해서 데미지를 줍니다. 또한 기술들은 회피에 관련된게 많아서 몸빵보다는 회피로 먹고사는 클래스죠.위의 이미지처럼 문따기용 도구들과 밧줄은 로그의 기본장비라고 할 수 있죠



워로드: 가난한 파이터와는 다르게 좋은가문에서 태어나 어렸을적부터 병법및 전술을 공부해서 아군들 사기와 전술관리를 할수있는 전술가같은 존재. 로봇대전에서 지휘관 능력있으면 주위 아군들 능력치 뻥튀기 되는데 여기서도 비슷. 그리고 기술들도 아군 버프주는것들 많습니다. 다른 게임에서 비슷한 클래스를 찾아보자면 리니지의 왕자 세계수의미궁의 프린세스 클래스정도가 많이 비슷합니다. 지휘능력이 있는 클래스라는것을 보여주듯 상위직중에는 기사지휘관.궁병지휘관 같은게 있어서 아군의 공격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위자드: 공부와 연구를 통해 마법을 쓰는 직업으로 머리가 좋아야 할 수 있음. 주문책을 통해 마법을 쓰는데 도움을 받음. 학구파로서 수제들만 위자드가 될 수 있음.즉 돌대가리는 소서러는될 수 있지만 위자드는 못 됨
몬스터를 소환하거나(서머너), 적에게 환상을 보여주거나(일루셔니스트),죽음을 다루는(네크로맨서)것등을 다루는 직업. d&d 상에서 그 유명한 파이어볼은 5렙에 배우고 타임스탑은 22렙에 그리고 29렙 에는 메테오스웜, 발러소환, 에너지드레인 같은것을 배웁니다



소드메이지: 공부 잘하는 녀석이 심지어 운동까지 잘하면??? 흔히 말하는 마검사로 무기에 마법을불어넣기도 하고 텔레포트 마법으로 순식간에 적한테 다가가 내리 긋고 튀거나,각종 보호마법들을 펼치기도 하는등 검술에 마법을 도입해 검술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 클래스입니다.
29렙에 배우는 실버 라이트닝 어설트(20칸의 거리내의 적군에게 텔레포트로다가간후 검으로 냅다 갈긴 후 반격받지 않게 원래자리로 텔레포트하는기술)는 사정거리로 따지면 활이랑 동급입니다...



바드: 노래를 통해 아군한테는 각종 이로운 효과들을 부여하고 적들은 혼란에 빠지게 하는 직업.
우리나라 판타지소설 보다보면 바드=하프 라는 공식이 있는거 같더군요.항상 하프를 들고다님...
노래를통해 아군의 스태미너와 상처치료를 돕기도 하고 심지어 29렙에는 (기술:Song of deadlydancer 설명:당신의 노래는 그림자와 검 그리고 죽음이 뒤섞인 존재를 불러냅니다) 노래로 소환까지 합니다.



소서러: 위자드와 반대되는 직업으로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조상중에 용족이 있는등) 선천적인마력의 힘을 타고난 직업. 날것의 즉 거의 가공되지않은 마력 그자체를 휘두르는 직업입니다.
d&d에선 소서러는 시작시에 자신의 타고난 마력계통을 선택합니다. 드래곤매직 와일드매직 등등 소서러 29렙에 wyrm form 이라는 기술을 배우는데 이기술은 드래곤으로 변신하는 기술인데 드퀘시리즈의 마법인 드래고람이랑 완전 똑같은 마법이네요.



아티피셔: 과학에 마법을 응용하는 대장장이입니다. 마법적 힙을 응용해 마법무기나 마법방어구를만들고 또는 과학기술에 마법을 첨가하여 로봇을 만들기도 합니다.
d&d에서는 마법물품은 +숫자가 붙는건 다들 아실겁니다.다른게임에선 블랙스미스로 많이 등장했던 클래스죠. 각종 게임에서 등장하는 대장장이들은 대부분 비전투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클래스였죠.
전투에 사용하는 기술들은 일정시간동안 무기나 도구등에 마법부여하는 종류의 기술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29렙엔 Auramorphic armor(갑옷에 일정시간동안 저항력 20을 올려줌)같은 스킬을 배웁니다.



워락:흑마법사죠.워락은 자신의힘이 아닌 다른 강대한 존재들과의 계약을 통해 그들의 힘을 빌려서 파괴를하거나 저주를 거는데 사용하죠.
유명한 워락은 슬레이어즈에 리나인버스와 마왕 조아메르그스타를 섬기는 마르티나가 있죠.
리나인버스는 파괴적인 힘에 치중 마르티나는 저주에 치중한 워락들이죠.
마법 대부분이 마왕과 계약해서 그들의 힘을 빌려서 사용하기때문에 피브리죠와 가브가 죽어서사용불능인 마법들도 있었죠...가브플레어같은
 일단 d&d 에서는 계약가능한 존재들이 지옥의 악마나 정령계의 존재 뿐 아니라 d&d상의 다크선이라는 세계관의 소서러킹이라는 졸라 짱쎈 존재와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맨첨에 어느계열 계약을 하느냐에따라서 그 계열 마법사용시 추가 혜택이 있습니다.
29렙 기술 Hurl through Hell 은 상대를 한턴동안 나인헬(d&d상에서의 지옥)로 보내버리면서 어마어마한 불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입니다.
 
 
 
클레릭: 파이터 클레릭 팔라딘같이 너무 유명한 클래스들은 대충만 설명하겠습니다.
종교인으로서 회복마법으로 유명한 클래스죠. 그 유명한 기술인 힐(피 만땅회복),매스 큐어 시리어스 운즈(단체 회복마법),리바이브(죽은자 살리기)를 22렙쯤에 배우며 특히나 29렙에 배우는 기술인 브레스 오브 더 스타는 파이어볼처럼 범위마법인데 적한테는 데미지를 주고 아군은 피를 채워주는 클레릭스러운 범위마법입니다.



룬프리스트:최근에 추가된 기본 직업입니다.디바인 계열이긴 하지만 클레릭같은 신을 섬기는 종교인은 아닙니다. 그 점에서 다른 디바인 클래스와는 약간 다르지요.
신성 룬을 자유자재로 다뤄서 룬 매직을 사용하는 직업입니다. 보호의 룬을 통해 아군을 회복,보호,강화합니다. 또한 적들 한테는 파괴의 룬을 사용하는 클래스죠. d&d 상에선 아군들한테 버프주는 기술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최종렙에서는 Brand of Death's Gate(설명:죽음의 문을 나타내는 7개의 룬이 적의 영혼을 파괴한다) 같은 강력한 공격기술도 배웁니다.



어벤저: 이단심문관+광신도. 자신이 섬기는 신에 대적하는 이들을 신에게 부여받은 능력으로 끝까지 추적해서 신의이름으로 살인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기술중에 적을 추격할수 있는 기술들이 많고 데미지도 높은편이나 방어력이 떨어지는 클래스입니다. 29렙 기술중에 Final oath(설명:사악한 타격을 적에게 가하면서 당신은 신께 서약한다 적과 나 둘중 하나는 반드시 지금 죽을것이라고) 라는 기술은 데미지가 D&D상 최상급에 속하는 기술인입니다만 부과효과가 서로가 공격할때 명중+5가 붙습니다. 적이 날 공격할때나 내가 적을 공격할때나...



인보커: 신성마법을 쓰는 마법사입니다.그래서 착용장비는 마법사와 거의 동일합니다.신성마법= 회복마법은 아닙니다.신의 힘은 회복보다는 공격에 더 유용하게 쓰인다는 관점을 지닌게 인보커이지요. 그리고 범위마법이 상당히 많고 빛속성 마법도 많이 있는편입니다.
워락이 흑마법사라면 인보커는 백마법사? 신성마법을 쓴다지만 힐링계열은 클레릭에 비해 조금밖에 없습니다.
클레릭과는 다른점이 클레릭은 종교인으로 신앙의 힘으로 신에게서 힘을 부여받는데 인보커는 신의 힘을 구현하는 방법이 가장 오래된 도서관의 숨겨진 책을 통한 연구를 통해서 얻는다거나(마치 슬레이어즈의 라그나 블레이드같은) 혹은 소서러같이 혈통빨(신의혈통) 이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렙29에는 Word of the Gods 이란 기술을 상대방을 아예 지배할수도 있습니다.물론 확률이 났겠지만요.




팔라딘: 성기사라고 불리기는 유명한 클래스.풀플레이트를입어서 방어력도 좋은편이고 회복마법도 일부 쓸수 있고 홀리어벤저같은 팔라딘 전용 무기도 있어서 공격력도 뒤지지 않죠.특히 디펜더로서 아군 보호에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데 Martyr`s Blessing이라는 기술은 렙2때 배우는 기술인데 아군이 데미지를 입을때 자신이 대신 데미지를 입는기술입니다. 드퀘 팔라딘이 배우는 인왕서기랑 비슷한 기술이죠.
 
 
 
바바리안: 디아블로로 인해서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듯한 클래스죠. 적의 공격에 두려워하지않고 적에게 돌격하며 분노에 몸을 맡겨 순간적인 굉장한 힘을 사용하고 야생에서 생활한 관계로 자연치유력,회복력이 다른 클래스보다 훨등합니다. 바바리안 분노의 힘을 극대화 하는 Frenzied Berserker 같은 상위직도 있습니다.



드루이드: d&d상의 드루이드는 자연친화적이어서 평소에 동물과 잘 어울리고 오래된 나무와 대화를 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싸울때 맹수들을 호출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싸움을 도와달라고...
가장 큰 특징은 동물변신이죠. 인간형태일때는 자연의힘을 사용하는 술사역할, 동물형태일때는 앞에서 직접 싸우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사용하는 마법은 식물들을 이용해 덩굴이 땅속에서 솟아나온다거나 기상이변을 일으켜 바람,눈보라,천둥같은 것을 통해 적을 공격하는 식이죠. 29렙에는 Lifeleech Thorns 를 배우는데 효과는 포켓몬스터의 기생씨앗이라는 기술이랑 거의 같습니다.
적을 못 움직이게 하고 또한 피를 빼았아서 자신에게 주는 기술이죠.



샤먼: 만화책 샤먼킹의 샤먼이랑 거의 흡사합니다.자신의 수호령을 소환해서 적을 공격하고 또 수호령이 아군을 강화해주기도 하고 사령속성의 마법을 쓰기도 합니다. Mountain's Might 라는 기술은 수호령이 동료의 몸으로 들어가 동료를 변화시켜서 각종 저항과 데미지를 + 시켜주는 기술입니다. 신내림같은 기술이죠.그리고 각종 치료주술들도 배움니다. rivive의 샤먼판인 Call the Dead 는 자신이 직접 영혼의세계로 들어가 죽은동료의 영혼을 되찾아와 육신으로 되돌리는 기술입니다.



시커: 새로 추가된 직업으로 우리가 일본판타지에서 흔히 보았던 엘프의 모습을 직업으로 구현화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미즈노료의 판타지에서 보였던 활을 주무기로 쓰고 + 각종 정령마법의 힘을사용하는 엘프가 드디어 d&d 에도 등장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화살에 마법을 부여해 쏘거나워크3에서 보았던 신비한 자연과 관련된 마법을들 갖고 있는 클래스입니다. 룰북에도 시커 클래스의 대부분의 종족은 엘프라고 되어 있더군요.
아직 새로 생긴 직업이라서 기술수가 다른 클래스보다 적지만 이번년도 말에 Heroes of the Feywild 라는 책이 나오는데 여기에 시커의 기술들이 많이 추가될 겁니다.



워든: 새롭게 추가된 직업으로 전사계열 클래스로 약간의 자연계열 기술을 사용하며 가장주된 특징은 각종 동물과 식물형태로 변신하는게 특징입니다. 자연계의 영혼을 받아들여서 육체에 변화를 주는데 이게 인간형태를 유지하면서 변신하는거기 때문에 반인반수 형태입니다.
드루이드는 완전 동물 변신이지만 워든은 반인반수 입니다. 즉 무기랑 방어구 들고있는 형태인거죠.
수인전사 컨셉의 클래스입니다.예전 고전 아케이드게임 생각나시죠? 세가에서 나온 수왕기생각하면 바로 그거입니다. 수왕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인 클래스죠.판타지에서 흔히 나오는 리자드맨형태도 있고. 도끼와 방패를 들고 있는 반은 사람 반은 나무인 모습도 있습니다. 변신형태가 굉장히 많고 변신마다 주어지는 +되는 능력치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골라쓰는 재미가 있는 클래스입니다. 멧돼지 형태는 올저항+ 5를 얻고 키메라 변신은 녹백기능이 있고 디스플레이서 비스트는 일정확률로 데미지 반절 감소효과가 있고 버던트로드라는 우리가 흔히 아는 엔트랑 똑같이 생긴 형태로의 변신은 사정거리 +1을 시켜줍니다.
 
 
 
아던트: 텔레파시계열의 초능력을 주로 쓰는 직업입니다.
전투지에서 다른 생물들과 신비한 능력으로 감정교환을 할 수 있고 또한적들의 생각을 엿 볼수 있는 직업입니다. 커뮤니케이터이죠. 커뮤니케이트 능력이 있는 전사형의클래스입니다. 적들을 죽일때 적들의 절망감도 느낄 수 있어서 굳이 적을 죽이지 않고 항복을 권유 하기도 하는 클래스입니다.
또한 아던트는 훈련을 통해서가 아니라 어떤 특별한 계기로 능력이 발현된다고 합니다.
d&d 상의 마인드 플레이어랑 좀 비슷한 성질의 기술을 사용하기도 합니다.상대방에게 감정을 폭풍처럼 불어넣어 효과를 얻어내거나 적들의 은밀한 약점을 알아내어 전투에서 우위에 서거나 하죠.
즉 전장의 최전선에서 아군에게는 희망감을 불어넣어 사기를 고양시키거나 즐거운 감정을 불어 넣어 자연치유력을 활성화시켜 상처를 회복시키고 적에게는 공포,절망 광기같은 감정을 불어넣어서방어력이나 공격력을 낮추거나 혼란을 일으키기도 하는등. 아군에게는 버프 적군에게는 디버프를 걸어주는 직업입니다. 감정에 관련된 직업이라 물리력 행사를 못하므로 초능력하면 떠오르는 사이킥배리어 같은것을 못하므로 방어력이 부족합니다.
상위직중에 하나인 STYGIAN ADEPT 는 공포에 특화된 아던트인데 상대방의 기억으로부터 오래된 공포를 끄집어내 상대를 약화시키거나 다른 캐릭터에게는 안보이고 오직 지정된 상대방과 술자 자신에게만 보이는 Subconscious Horror라는 공포를 소환하는데 그 상대방에 이 존재에 가까이 있으면 강제 턴 종료가 되는 등의 효과가 있는 강력한 기술도 가지게됩니다.



배틀마인드: 텔레키네틱계열의 초능력을 주로 쓰는 직업입니다.
초능력으로 검술의 효율을 극대화 하는 직업으로 스타워즈의 제다이 기사와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죠.초능력으로 물리력 행사가 가능해서 주위에 배리어를 치거나 자신의 몸을 초능력에너지로 둘러싸 방어력을 강화시키고 또 던져진무기를 초능력으로 자신의 손에 다시금 되돌리거나, 적을 초능력으로 아예 묶어두고 공격까지 할 수 있습니다(파사대성 단가이오의 사이킥참!!!).또한 사이킥에너지를 무기에 실어서 공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다이처럼 각종 검술 자세와 각성모드같은게 있습니다.



몽크:자신의 힘을 내면에서 끌어오는 직업이라서 사이오닉으로 분류가 되었습니다.수련을하는 금욕적인 전사들로 묘사됩니다. 맨손격투를 선호하지만 숙련도가 있는 무기를 도구로 사용가능합니다.기본적으로 민첩함이 가장 중요하고 기본 룰북에서는 몽크 시작시 내공계열과 외공계열중 하나를 선택해야합니다.각종 경공술때문에 이동능력 있어서는 클래스중 가장 뛰어납니다. 허공답보도 있어서 날아서 이동도 가능합니다 또한 각종 권법자세들도 기술로 구현이 되어있고, 비공을 찌르는 기술도 있어서 무협에 영향을 많이 받은걸 알 수 있습니다. 서양권에서는 주먹과 발로 가격하는 ~권, ~각 기술은 있어도 손바닥으로 가격하는 ~장 기술(배운장이나 여래신장 같은 기술등)은 없었는데 29렙에는 Quivering Palm 같은 장 기술도 생겼습니다.



사이언: 정통 초능력자 입니다. 아던트는 클레릭과 비슷, 배틀마인드는 파이터와 비슷하다면 사이언은 마법사와 비슷합니다.초능력의 2가지 계열로 크게 구분되는 텔레파시, 텔레키네틱 양쪽계통을 둘다 사용하지만 아던트, 배틀마인드와는 다른 방향으로 사용합니다.
텔레포트계열로 공간을 조종하고 텔레키네틱계열을 사용해 힘을 가한다거나 텔레파시계열을 사용해 적을 지배해 버릴수도 있죠. 또한 자신의 상상을 그대로 구현화 할 수 있는 구현화 계열의 능력은 사이언만이 가진 독보적인 능력입니다.
그래서 초능력 관련 능력은 죄다 가지고 있습니다.
상위직중에는 시간제어에 특화, 발화능력에 특화,지배능력에 특화된 것들 등이 있는등 초능력 물에서 흔히 보는 기술들을 주로 사용하는 상위직들이 있습니다. 
 
 
출처: 디아3 자유게시판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