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벤에 길게 글을 쓰기는 처음이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시는거 같아서

이렇게 작은 경험이나마 도움되십사하고 글을 씁니다.

 

제가 애오낙스 캠핑을 하게된 계기는 객변초 푸르딩딩한 박쥐에 지쳐있는와중에

없는돈 짜내가면서 기공 만숙찍고 비행기를 탔는데 아... 격변 나오고 바위비룡이라도 한마리 줏어 타야지...

싶어서 자료를 찾아본 결과... 라이트유저인 저에게는 불가능한 꿈이었습니다;ㅛ;

 

약병...화산바위...유리바위... 네... 할말 없죠...

 

맹독가죽 일퀘도 귀찮아서 안했던 저인데... 황천의 비룡/가오리도 무리...

결국 제가 할 수 있는건 복불복! 천운을 믿는거였습니다.

그때부터 수집하기 시작한 자료 여기저기 노하우들 팁들... 마구뒤지면서 찾았죠...

 

그래서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 2가지로 압축했습니다.

'잃어버린 시간의 비룡'

'애오낙스'

퀘스트 진행중에 나오는 애오세라인줄만 알고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왠걸 잡기만 하면 공짜로 탈것을 준다는데...

 

이건 냥쿤의 자존심을 건 캠핑이다 싶었죠.

 

결심하고 바로 자료 탐색을 했는데 왠걸... 잃시비의 벽은 너무 높았습니다[지브스의 아픈 트라우마 떄문에]

 

자 잡솔은 집어 치우고 전능하신 구글신의 힘을 빌어

 

100%확률로 캠핑 성공한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자료[확인완료님의 글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7&l=16487]

 

위에 글에 세부적인 사항이 잘 나와있네요 참고하시면 플러스 알파입니다 

 

확인완료 님의 캠핑 방식이 인고와 경험의 시간이라면

 

저의 방법은 속성 벼락치기[?] 정도 될듯 합니다.

 

 

1. 준비물

 

에드온 : silverdragon, npcscan, npcscanoverlay

 

위의 에드온은 전부 인벤의 에드온 검색등을 통하여 구하실 수 있습니다.

 

단 npcscan의 경우 가장 최근의 버전은 경보가 안울리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어떤분은 시간표시를 해제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해본결과 안됬습니다. 적절한 경보음 조절 [아 참고로 트롤 징소리추천]

 

 

 

2. 마음가짐

 

최대의 적은 애오낙스도 아니고 여러분 스스로도 아닙니다.

 

눈앞의 애오낙스를 향해 달려가는데 먼저 타는 자기/상대진영 플레이어입니다.

 

그들도 캠핑을 위한 자료가 충분히 있을 수 있으며 지나가다 얻어걸려 타는 경우는 aㅏ...

 

 

 

3. 정보

 

1) 리젠위치

 

 

가장 많이 알려지고 가장 정확한 위치라고 사료됩니다.

 

npcscanoverlay 설치시 이 6군데의 자리는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맵/미니맵에 표시됩니다.

 

2) 리젠 시간

 

1/07/2011 - Blood-seeker 630PM SW1
1/09/2011 - Blood-seeker 600AM SW2
1/13/2011 - Blood-seeker 400PM SW2
1/17/2011 - Aeonaxx 900AM NW2
1/20/2011 - Blood-seeker 721AM
1/21/2011 - Blood-seeker 940AM NW2
1/22/2011 - God damn server reset at 6AM
1/23/2011 - Blood-seeker 519AM NE1
1/23/2011 - Blood-seeker 232PM SW2
1/24/2011 - Blood-seeker 526AM SW1
1/24/2011 - Blood-seeker 519PM SW1
1/25/2011 - Maintenance from 6AM - 12PM
1/25/2011 - Blood-seeker 551PM SW2
1/26/2011 - Aeonaxx 647AM NW1

 

2011.01.05 . 17:33 . ne1 . Aeonaxx
2011.01.06 . 12:17 . nw1 . Blood Seeker .
2011.01.07 . 02:06 . se1 . Aeonaxx
2011.01.07 . 13:28 . ne1 . Blood Seeker .
2011.01.08 . 02:07 . sw1 . Blood Seeker .
2011.01.09 . 04:07 . ne1 . Blood Seeker .
2011.01.09 . 20:40 . nw2 . Aeonaxx
2011.01.10 . 08:29 . ??? . Blood Seeker . *2
2011.01.10 . 17:20 . sw1 . Blood Seeker .
2011.01.11 . 03:30 . sw1 . Blood Seeker .
2011.01.11 . 13:47 . ne1 . Blood Seeker .
2011.01.12 . 05:25 . se1 . Blood Seeker . *3
2011.01.13 . 11:04 . sw1 . Blood Seeker .
2011.01.13 . 23:33 . nw2 . Blood Seeker .
2011.01.14 . 11:26 . sw1 . Blood Seeker .
2011.01.14 . 21:42 . sw1 . Blood Seeker .
2011.01.15 . 11:07 . se1 . Blood Seeker .
2011.01.15 . 22:09 . sw1 . Blood Seeker .
2011.01.16 . 10:52 . sw1 . Blood Seeker .
2011.01.16 . 21:41 . se1 . Blood Seeker .
2011.01.17 . 09:03 . nw2 . Blood Seeker .
2011.01.17 . 16:05 . sw2 . Blood Seeker .
2011.01.18 . 05:29 . ne1 . Blood Seeker . *4
2011.01.18 . 12:43 . nw2 . Blood Seeker .
2011.01.18 . 18:37 . nw1 . Blood Seeker .
2011.01.19 . 04:13 . se1 . Blood Seeker .
2011.01.19 . 18:11 . se1 . Blood Seeker .
2011.01.20 . 05:41 . nw2 . Blood Seeker .
2011.01.20 . 14:55 . sw2 . Blood Seeker .
2011.01.21 . 03:22 . sw2 . Blood Seeker .
2011.01.21 . 18:28 . nw1 . Blood Seeker .
2011.01.22 . 05:04 . sw2 . Blood Seeker .
2011.01.22 . 23:13 . ne1 . Blood Seeker . *5
2011.01.23 . 10:27 . sw1 . Blood Seeker .
2011.01.23 . 18:21 . se1 . Aeonaxx
2011.01.24 . 07:24 . server reset *7
2011.01.24 . 11:20 . nw1 . Aeonaxx

 

[확인완료] 님의 캠핑 시간만큼 꼼꼼하고, 반박할 수 없는 자료입니다.

제가 직접 체크하진 않았지만 누군가 직접 캠핑을 하고 나서 얻은 경험이니 만큼 신뢰도가 높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blood seeker 는 흡혈박쥐를 의미합니다.

 

 

3) 결과

 

위의 자료를 찬찬히 살펴보시면... 어떠한 규칙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료는 각기 다른 곳에서 수집한 시간대입니다.[위쪽의 짧은자료 밑의 긴자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규칙이 보입니다.

 

흡혈박쥐가 출현한 장소 : 위쪽이건 아래쪽이건 sw1,2 지역에서 많이 눈에 띕니다.

 

애오낙스가 출현한 장소 : nw1,2 지역이 가장 빈번, 그다음이 sw 지역이네요

 

우리의 워너비 애오낙스의 자료만을 봅시다

 

1/17/2011 - Aeonaxx 900AM NW2

1/26/2011 - Aeonaxx 647AM NW1
2011.01.05 . 17:33 . ne1 . Aeonaxx

2011.01.07 . 02:06 . se1 . Aeonaxx

2011.01.09 . 20:40 . nw2 . Aeonaxx

2011.01.23 . 18:21 . se1 . Aeonaxx
2011.01.24 . 11:20 . nw1 . Aeonaxx 

 

안나오긴 안나오나봐요...(T^T)/~

 

 

날짜를 제외한 시간으로만 봤을때

 

02시 06시 09시 11시 17시 18시 20시... 길게 6시간 짧게 4시간 중간에 리젠이 한 두타임이나,

하루 이틀 날짜를 맞춘다면 못해도 2일에 1번은 리젠이 될겁니다.

[이렇게 다른자료를 합치는 이유는 서버쿨공유 라는 설도 있고 해서 나름대로의 방법을 생각한 겁니다] 

 

다만 여기서 흡혈박쥐와의 상관성을 고려

 

뭐라도 젠 됬을 경우의 시간대를 살펴본 결과

 

17시-22시까지가 가장 빈번하게 리젠되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흡혈박쥐'를 제외한 다른 넴드와는 상관없다! 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그리고 캠핑시 소소한 팁 하나더 !!!

 

silverdragon, npcscan 이용시 경보가 울리는 범위는 대략 미니맵을 최대로 당겼을때의 원범위정도입니다.

 

m 키를 눌려 떴을때 반짝거리며 자기위치[화살표]에서 커지는 원의 범위와 일치하구요, 사냥꾼의 경우 추척 활성화됬을때

 

처음 잡힌 목표가 미니맵에 표시되는 거리보다는 조금 넓은 편입니다. 그런데 리젠 위치를 찬찬히 살펴보시면

 

nw1,2 구역 sw1,2 구역은 매우 가깝습니다.

 

네... 가까운 두군데 구역 사이에 캐릭터를 위치시기키면 스캔 범위에 반반씩 걸치게 되죠?

 

둘중 한곳에 젠되면 경보가 울립니다.   

 

 

 

@ 2011 .09.07   21:30  nw1

    2012 .01.25   22:55  nw1           >이 둘은 제가 실제로 먹은 장소/시간입니다.

 

저는 제가 분석한 확률을 믿었고. 실제 둘다 성공했습니다.

 

마주친 횟수는 총 4회이며, 그중 2번은 먹었습니다.

 

4회전부 캠핑 시작 후 1~4시간의 오차 안에서 맞아 떨어졌습니다.

 

서버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섭게시판 등을 이용, 드신 시간대 찬찬히 살펴보시고 어느정도 나오는 시간대와 장소가

 

유추되면, 그곳에서 애오낙스가 기다릴겁니다.

 

저는 100% 성공했고, 여러분들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가장 큰 적은 플레이어입니다 -ㅅ- b 애오낙스는 나옵니다 반드시!!!

 

그럼 모두들 애오낙스를 잡고 상대진영에게 질투의 뒷치기를 맞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