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빅데이터를 충분히 쌓진 못했지만

여러분께 저 특성들이 어떠한 상황에 더 알맞는지 설명하려구 합니다.

고단러들이 선자

mdi는 후자의 경우가 많은데

일단 특성마다 어떤상황에 더 알맞는 특성인지 설명하겠습니다.

감발 상폭 부습 : 타겟제한이 생겨서 오히려 mdi에서 밀려났습니다. 그리고 사전작업이 많이 필요하며
그 속도를 줄이기위해 부습까지 기용한 경우입니다.
시간이 걸리지만 10타겟 내에선 다른 빌드보다 총 딜량이 우월합니다.

5~8타겟에 전투시간이 30초는 넘어야 우리가 고름을 쌓고 죽부 스격으로 고름을 다터트리고 점염병까지 돌릴수있는
시간이 됩니다. 그러니 몹의 체력 여유가 있고 많아봐야 2무리 풀링인 고단에 적합합니다.

감발 or 할어 부파 저자군 : 그냥 어변 부파 키고 벤티르 켜서 점염병 갈기는 빌드입니다.
mdi식 광으로 보면 타겟제한이 없는 점염병을 난사하는 빌드인데
당연히 점염병으로 룬마력을 다쓰면 현타가 빨리 오지만
mdi에선 다른딜러들과 쿨기 계산 + 합을 맞추고 몹들의 수가 너무많아서 무한타겟인 전염병이 빛을 발해
딱 현타오기전에 수많은 몹들이 죽는 경우입니다.

이 빌드는 고단에선 감발상폭의 사전작업 + 고름털기 + 점염병 사이클에 밀립니다.
그냥 어변부파 + 점염병이 끝이라 몬스터의 피통이 남아돌고 우린 현타에 빠지게 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이 빌드의 좋은점은 단일이 챙겨집니다.

설명을 못해서 좀 그렇지만 간단하게

광포전설 고정이라는 전제

적절한 저단 현재 2/5 기준 20단 이하 는 부파 저자군
그 이상은 감발 상폭이 좋아보입니다.

감발 vs 할어는
대체적으로 어떤 루트든 5타겟 이하가 진행되는 던전 [(ex)승천,역몰,고투] 은 할어, 그외 감발 듭니다.

이번 확팩 던전은 특성스왑이나 템스왑같은게 많이 생길거같습니다.
좀더 데이터를 쌓아서 나중에 쐐기 공략글로 정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