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얼라이언스 죽기 더대 입니다.

요번팁도 아주 사소한 팁입니다. 거의 입문용 팁이라 말씀드릴수 있군요.

 

평전에서는 죽기가 점사를 부르는게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에 각각 클래스의 스킬도 알아야 하는것도 평전을 준비하는 죽기의 자세입니다.

각각 클래스들의 큰 생존기를 정리해 보면.

 

 

전사 : 방벽 , 투사의 혼

 

도적 : 회피 , 그망

 

사제 : 혼의 너울 , 고억

 

법사 : 시돌, 얼방

 

흑마 : 어둠의 거래 , 희서

 

냥꾼 : 공격저지

 

드루이드 : 공생(그망) , 나무 껍질

 

신기 : 무적, 보축 , 신의가호      징기: 무적, 보축

 

죽기 : 대마보, 얼인

 

수도사 : 기의고치, 평고 , 비물질 , 마법해소 , 명상 , 강화주

 

술사 : 정고        정술,고술 : 주분 

 

이렇게 정리가 되있는데 빨간색으로 되있는 건 점사를 하기에 피해야 할 스킬들 입니다 .

 

기본적으로 점사는 3타겟 보다 더  넘어가면 많이 곤란해 지는 상황에 처해지기 때문에 2타겟 또는 3타겟으로 점사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힘싸움 전장에서는 죽기들 마다 점사 스타일이 많이 다른데.

 

힐러위주 혹은 딜러위주 딜러위주에서도 캐스터위주 밀리위주 이렇게 스타일이 많이 갈리는데.

 

저 같은 경우는 극 초반 싸움 시작은 대부분 힐러(신기,술사) 를 점사 타겟팅 해줍니다. 힐러 생존기가 나오면 캐스터

 

법사 > 무적 끝나거나 얼방 뽑힌 즉시 > 다시 (신기,술사) 를 가는 2타겟 점사를 초반에 사용합니다. 아 이때 도적의 연막콜

                  (신기 같은 경우는 땡긴 후에 어질 박아 주는게 좋습니다. 자축이있기 때문에 뒤로 빠질 염려가 있기때문)

타이밍을 듣고 도적 점사에 잠깐 딜을 몰아줍니다.  무조건 이렇게 점사를 간다는건 아닙니다. 상황마다 틀려지기때문에..

 

힐러들의 생존기가 안빠졌을 경우. 딜이 몰릴 수 없는 위치에 있는 경우 이럴땐 상황이 완전 뒤바껴 집니다.

 

 

5.3으로 넘어오고 힐러들이 힐량이 떨어지면서 저는 힐러위주 타겟에서 이젠 딜러위주 타겟으로 점사가 많이 바꼈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하다보니 습득하게 된 팁인데 어질을 올때 마다 힐러한테 주는것도 좋은데 조드한테 주는것도 나쁘지 않

 

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의 올때마다 상대 조드에게 꾸준히 어질을 주는데 이렇게 되면 상대 태광 고핀 타이밍도 늦출 수

 

있을 뿐더러 타이밍도 엇갈리게 만들 수 있어요. 조드 딜도 무시못하기 때문에 상대 조드 딜도 확 줄어든단걸 느낄 수 있

 

을 겁니다.  그리고 저번에 말했다 싶히 엠이 마른 힐러는 점사를 궂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죽여서 풀엠으로 오게 되면 상황

 

이 더 복잡하게 바껴질 수 있기때문에 상황을 잘 보고 정리가 되지 않고 싸움이 길어질 상황이 올거 같으면 안가는게 좋습니

 

다. 

 

 

 

 

거점 전장에서 거점을 땄을경우 상대가 공이 오면 죽기는 봐야할게 3개가 있습니다.

 

첫번째 : 현 상황에 상대 도적 조드가 싸움을 참여했나 안했나

 

두번째 : 상대가 깃을 돌리는 모션을 취하고 있나 없나. ( 지속적으로 작분으로 봐주셔야 합니다)

 

세번째 : 상대 생존기 유무의 점사.

 

 

 

첫번째일 경우 테러에 우리팀이 대비할 수 있게 도적 조드가 빠져있으면 즉각 알려 대비해야합니다.

 

두번째일 경우 몰래 깃돌리기 방지함에 있습니다.

 

세번째일 경우는 상대 생존기 유무의 점사인데 거점 방어를 할때는 딜러 위주로 끊어주는게 좋습니다. 우리팀은 거점에서

 

부활하는 반면 상대는 상대 거점에서 부활하기에 상대 힐러 엠을 마르게해서 정리를 해줘 딜을 최대한 끊어 부활탐을

 

끌고 상대를 조여서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읽어보니 팁이 참 허접하네요 . 그냥 경험에서 나오는걸 그대로 적은기 때문에

 

제 주관적인 생각이 과다 포함되어 있어 정답이 아니라는거만 알아주세요.

 

다음엔 좀더 좋은 팁을 들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