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퓨리온서버에서 성기사를 키우는 유저입니다.

 

 

와우 시작해서 계속 징기만 하다가

 

오늘 밤 처음으로 보기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처음 탱커잡아본사람이 버릇도, 이해도도 될 리가 있나;

 

처음 쫄구간에서부터 화려하게 파전 나고 ㅠㅠ 아주 제대로 민폐 끼쳤습니다.

 

 

그런데 같이 파티를 하셨던 살타썹의 '김재경기사단장'님이 괜찮다고 하면서, 브리핑도 계속 해주시고,

 

응방과 정망 쓰는법부터 시작해서 보기 운용법이라던가 던전 공략법같은것들 다 알려주셔서

 

첫 탱커도전이었는데도 무사히 던전 클리어했습니다

 

 

서투른 탱커 데리고 불만이나 추방은 커녕 괜찮다면서 오히려 가르침까지 주신 이 분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분이 이 게시판에서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도 이렇게 착한 유저분이 계시다는것도 너무나 놀랍고

 

정말 크게 신세졌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