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 세계&컨텐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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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섬

• 군단 시네마틱은 와우 사상 최초로 메인 스토리와 직접 연결되는 시네마틱이다.
• 군단에서 스토리텔링을 더 나은 레벨로 끌어올리려 한다.
• 부서진 섬에서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함께 하는, 확장팩을 시작하고 세계를 변화시키는 40인 시나리오가 있다. 시네마틱 직후에 시작한다.
• 레벨 100부스트에는 별도의 모험이 있다. 그래서 부서진 섬이 더 즐겁고 도전할 만해질 것이다.
• 부서진 섬 시나리오는 20명의 얼라이언스와 20명의 호드가 살게라스의 무덤을 향하며 전투하는 내용이다.

악마사냥꾼

• 악마사냥꾼 인트로는 불타는 성전과 군단의 연결고리이며, 이를 통해서 일리단이 검은 사원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 데몬 헌터 인트로에도 시네마틱이 있을 것이다.
• 일리단은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
• 마르둠(Mardum)은 오래 전에 악마들을 감금하는 세계였지만, 살게라스가 파괴했다. 당신은 오랜 시간 그 곳에 악마들을 묶어둔 열쇠석(keystone)을 차지하기 위해서 마르둠으로 간다.
• 불타는 군단은 기존 악마들의 더 강력해진 버전도 있고, 새로운 악마들도 있다.
• 불타는 군단도 거대한 건축물을 지었다.
• 당신은 불타는 군단의 장치를 빼앗아서 사용한다. 불타는 군단의 교신을 듣고, 크리스탈에서 힘을 빼앗고, 몇몇 기술들의 쿨다운을 잠시 동안 0으로 만든다.
• 인트로에서 처치한 강력한 악마들로부터 힘을 빼앗는다.
• 일리단이 에픽 탈것 지옥표범을 만들어 준다.
• 마이에브가 당신을 붙잡아서 감시자의 전당에 오랜 시간 감금한다.
• 인트로의 나머지 절반은 감시자의 전당에서 진행되며, 베타에 나올 거다. 
• 인트로를 끝내면 군단에 맞서는 것을 도우러 얼라이언스/호드에 들어간다.
• 이후에는 마르둠으로 돌아가서 직업 전당을 설립한다.
• 마지막으로 유물 글레이브 퀘스트를 진행한다.

부서진 섬

• 티탄의 유물, 창조의 기둥을 찾아내야 한다.
• 부서진 섬은 광대했던 아제로스 대륙의 아주 작은 부분이다. 이전에는 수라마르로 불렸다.
• 세계의 분리 과정에서 부서진 섬을 제외한 수라마르는 파괴되었다.

발'샤라

• 발'샤라는 에메랄드 악몽에 잠식되고 있다.
• 말퓨리온이 드루이드 훈련을 받은 곳이다.
• 샬라드라실은 에메랄드 드림의 출입구였지만, 뒤틀리고 부패했다.
• 발'샤라에서 대드루이드 세 명을 만날 것이다.
• 발'샤라에 새로운 사티로스들이 있다.
• 드루이드와 관련된 npc들은 새로운 부엉이와 바다표범 모델을 포함해서 다수의 새로운 모델을 적용했다.
• 많은 구조물들은 나무의 영향을 받았다.

스톰하임

• 인트로 이후에 스톰하임으로 가서 브리쿨을 만나고, 신왕(God King)과 대립한다.
• 크발디르와 브리쿨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게 될 것이다.
• 신비주의자 브리쿨은 독실한 광신자들이다.
• 용맹의 전당에 승천자(Ascendant) 브리쿨이 있다.
• 새로운 용군단 - 폭풍 용. 스톰하임과 수라마르에서 볼 수 있다.

 

아즈스나

• 세계의 분리 이전에 아즈샤라의 복수(Vengeance of azshara)가 이 지역을 파괴했다. 그녀가 수천 명의 백성들을 저주하고 죽인 이유는 미스터리이다.
• 최대 시야가 3배로 늘어났다.
• 푸른용군단의 잔당을 만난다.
• 감시자의 전당의 원형인, 감시자의 섬이 이 지역에 있다.
• 스펙터는 밴시의 남성 버전이다.
• 새로운 거대한 타입의 나가가 있다.
• 나가의 모델이 바뀌었고 새로운 무기, 갑옷을 착용한다.
• 아즈샤라가 동맹을 맺었던 바다거인 왕국이 있다.
• "아즈샤라의 분노"는 거대한 크리처다.
• 감시자들은 부엉이를 동료로 데리고 다닌다.
• 이 지역은 그리스 섬 컨셉의 아트를 사용했다.
• 이 지역의 나이트엘프 건축물에 새로운 기둥과 돔을 사용했다.
• 팀에 80명 이상의 아티스트와 60명 이상의 디자이너가 있다.

 

높은 산

• 아제로스에서 가장 큰 산 중 하나이다.
• 수 세대 동안 이 곳에 산 타우렌 부족이 있다.
• 드로그바가 타우렌 부족에게서 유물을 훔쳤다.
• 드로그바는 과거에 노예였던 적이 있으며. 굴을 파고 거주하는 주술 신앙을 지닌 종족이다
• 드로그바 족장은 넬타리온의 둥지에 있다.
• 알파인 하피 같은 새로운 크리쳐들과 순록 신규 모델이 있다.
• 타우렌은 자신의 부족과 신분을 나타내기 위해서 뿔을 장식한다.
• 알프스와 요세미티 계곡이 이 지역에 영감을 주었다.

수라마르

• 수라마르 도시는 마법사들의 보호 주문 덕분에 여전히 온전하다. 마법사들은 달샘을 밤샘으로 변화시켰고 10000년 동안 유지했다.
• 살아남기 위해서, 엘프들은 밤샘의 에너지에 의존하게 되었다.
• 이 도시의 엘프들은 새로운 타입, 나이트본이다.
• 도시의 문이 불타는 군단에게 열렸다. 도시는 어둠에 잠겨 있다.
• 범죄는 도시에서의 추방으로 벌한다. 금단 증상이 추방자들을 '나이트폴른'으로 만든다.
• 나이트폴른이 비전 마력을 얻지 못 하면, 영구적으로 쇠약해진다.
• 고대 나이트엘프들은 비전 마력에 기반을 두고, 자연에 기반을 두지 않는다.
• 거대한 나이트엘프 주요 도시인 수라마르 도시는 팀이 작업한 것 중 가장 야심찬 결과물 중 하나이다.

 

게임 플레이와 시스템

• 원래 계획은, 부서진 섬의 여러 지역을 순서대로 가게 만드는 것이었다.
• 드군의 스케일링과 유연성에서 여러가지를 배웠다.
• 부서진 섬에서는 네 가지 레벨업 구간을 원하는 순서대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며, 모든 지역이 스케일링될 것이다. (문맥상 레벨 스케일링을 말하는 듯합니다.)
• 모든 길은 만렙 지역인 수라마르로 향한다.
• 모든 지역이 스케일링 되므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105레벨의 플레이어와 102레벨의 플레이어가 같은 지역에서 함께 퀘스트를 할 수 있다.
• 플레이어가 스케일링 되는 게 아니고, 월드맵이 스케일링 된다.
• 102레벨 캐릭터가 맷돼지 한 마리를 잡는데 12초가 걸린다면, 106레벨 캐릭터도 12초가 걸릴 것이다.
• 이상적인 상황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스케일링을 느끼지도 못 할 것이다.
• 여전히 레벨 스케일링이 되지 않는, 만렙 찍고 덤벼야 하는 적도 있을 것이다.
• 예전에는 한 지역에서 어떤 이유로든 일퀘 몇 가지를 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 군단의 목표는 드군과 판다리아의 장점들을 합치는 것이다. 매일 무슨 퀘스트를 할 지 선택할 자유를 주되, 퀘스트마다 목적과 스토리가 있을 것이다.
• 엔드게임 퀘스트에도 구성요소들이 있겠지만, 필수 컨텐츠로 느껴지지는 않게 하겠다.
• 레벨 스케일링의 효과로, 엔드게임 컨텐츠에 모든 부서진 섬 지역을 이용할 수 있다.
• 군단에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계속 진행되는 월드 퀘스트들이 있을 것이다. 다양한 이유, 게임플레이, 보상을 제공할 것이다.
• 오브젝티브는 중요성에 따라서 몇 시간만 지속되는 것도 있고 한 주 동안내내 지속되는 것도 있다.
• 다양성과 많은 선택으로 플레이어들을 만족시키고 싶다.
• 추종자를 어느 미션에 보낼 지 선택하는 게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미션을 하러 갈 수 있다.
• 몇몇 오브젝티브는 평판에 특화되어 있다.
• 어떤 오브젝티브는 pvp와 관련 있다. 예를 들어, 호드가 얼라이언스 탑을 공격하는 것이 있다.
• 월드 보스는 반복되는 오브젝티브가 될 수 있다.
• 채집을 하는 플레이들을 위한 특별한 오브젝티브가 있다.
• rolling on the wall 퀘스트 같은 미니게임 플레이들을 기억나게 할 것이다.
• 모든 서버에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오브젝티브가 있어서 다른 서버의 친구와도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 특사들이 자신의 세력을 위한 오브젝티브와 관련된 퀘스트를 부여할 것이다. 여러 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일퀘는 아니고, 특사들은 이틀 동안 머무를 것이다.
• 한동안 로그인하지 않으면, 더 많은 사절들이 기다릴 것이다, 하스스톤 퀘스트처럼.

 

레이드

• 군단은 시작하자마자 두 개의 레이드가 있을 것이다.
• 에메랄드 악몽은 발샤라에 있는 보스 7개 짜리 레이드이다.
• 세계수를 올라가 현실에서 에메랄드 드림으로 넘어갈 것이다.
• 첫번째 레이드 보스는 드래곤이다. 역병 웜(Pestilence Worm)은 부패한 녹색 용이다.
• 악몽에 물든 세나리우스가 다음 보스다. 그는 죽을 수도 안 죽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보스다.
• 세 번째 보스는 자비우스다.
• 수라마르 궁전은 보스 10개의 레이드이며 굴단의 거점이다. 나이트본의 중심부이고 아만툴의 눈이 있다.
• 수라마르 궁전은 어둡지 않다. 밝은 도시다.
• 공포의 군주(드레드로드) 사절과 싸우게 될 것이다.
• 나이트본의 대 마도학자.
• 막넴은 굴단.

던전

• 10개의 던전이 있다.
• 레벨 업 던전 - 아즈샤라의 눈, 넬타리온의 둥지, 용맹의 전당, 어둠심장 덤불, 보랏빛 성채
• 던전과 지역의 스토리가 이전보다 더 관련 있게 만들었다. 
• 던전도 레벨 스케일링되므로, 원하는 순서대로 진행할 수 있다.
• 만렙 던전 - 감시자의 전당, 검은 까마귀 요새, 헬하임, 수라마르 귀족 지구, 수라마르 지하묘지
• 수라마르 귀족 지구에는 이전의 어느 게임플레이와도 다른,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 어둠심장 덤불 - 발'샤라에 있는 레벨업 던전이다. 숲의 타락의 심장부이며, 지역 스토리와 연결되어, 감금된 동맹을 구하게 된다.
• 용맹의 전당 - 스톰하임에 있는 레벨업 던전이고 발할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딘에게 당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아그라마르의 방패를 차지하기 위해 신왕과 경쟁한다. 가장 보기 좋은 던전 중 하나이다.
• 헬하임 - 용맹의 전당에 대응되는 장소이다. 만렙 던전이며, 저주받은 유령선에 올라타기 위해 부두에서 시작한다. 던전의 대부분은 배에서 진행된다.
• 검은 까마귀 요새 - 만렙 던전. 엘프 민병배가 불타는 군단에 대항했던 고대 요새이다. 사령관 레이븐크레스트. (불타는 군단의 첫 번째 침략에 맞서 싸운 나이트 엘프 군대의 초대 사령관.)
• 군단에서의 목표는 던전에 적절한 보상과 난이도를 부여하면서, 던전들을 확장팩 전체와 관련 있게 하는 것이다.
• 효율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것을 못 하게 되는 "메카나르 문제"를 방지하려면, 던전에 변화의 폭이 있어야 한다.
• 군단에서도 도전 모드는 여전히 던전과 관련 있을 것이다.
• 도전 모드를 시작하려면 도전자의 열쇠석(Keystone)을 사용해야 한다. 열쇠석은 월드 오브젝티브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열쇠석에는 보상과 난이도를 결정하는 레벨이 있다. 더 높은 레벨의 열쇠석은 다른 변화도 발생시킬 것이다. 현재의 은메달 수준과 비슷한 타이머 하나만 있다. 시간 제한을 달성하면, 열쇠석을 업그레이드하고 더 높은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다. 실패하면, 열쇠석을 잃지만 룻은 할 수 있다.
• 주간 기록에 따라서 주말에 보상을 받을 것이다.
• 컨텐츠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주 새로운 변화가 적용될 것이다.
• 실력에 따라서, 언제나 던전에서 더 많은 도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시간 뿐만 아니라 전투 경험에도 집중해야 할 것이다.
• 높은 레벨의 열쇠석은 적의 에너지와 공격력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격노 같은 효과도 줄 것이다.
• 더 많은 적, 폭발하고 불을 남기는 시체, 던전을 끝낼 때까지 지속되는 도트뎀.
• 이 시스템은 영웅 난이도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부터 시작할 것이다.
• 이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서 레이드를 보완하거나, 레이드를 대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