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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17:06
조회: 5,843
추천: 12
햇수로 3년째 같은공대에서 천천히 하고 있는중인데역시 최정예는 걍 멘탈이라는걸 1년차쯤에 깨닫게 되더라...
나도 저니맨 시절에는 쟤는 저걸 왜 못하지, 쟤는 손가락이 없나, 허수아비도 안쳐보고 오나 이런 생각이 가득찼는데, 구력이 쌓이다보면 깨닫는게, 결국 레이드는 마지막 한 명까지 기다려주는 컨텐츠인거였고, 신화레이드라는게 판수가 쌓이면 결국 가능해지는거라는 것. 이번 네룹아르 궁전은 별로 스트레스 받은 느낌도 없는듯. 물론 그 어이없는 실수라는건 100판을 하면 나도 1~2번은 할 떄가 있는 법이고, 컨디션 안좋으면 하루 범인 당첨되는 날도 있는 거라서. 로그점수라는 것도 옛날엔 많이 찾아보고했는데, 어차피 풀템입고하면 클리어에는 지장 없더라... 이번시즌은 버프땜에 특히나 그렇고. 남들 딜량 힐량 낮다고 뭐라고 할 필요없다. (또 니가 낮아서 그런다고 할까봐 첨언하면 걍 나는 1인분했음. 올신 85) 결국 신생공대가 오래가기 힘든건 결국 그 믿음이 없어서 그런것 같다고 느낀다. 이번 시즌에서도 중간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 몇몇이 못버티고 나가던데, 모쪼록 다른데서 좋은 결과 얻으셨길 바라며, 구인하는데 피토했을 공대장에게 심심한 감사를 보냅니다. 걍 두서없이 출근해서 월급 돚거하면서 일기써봤음. 아지쌍수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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