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손 안 대고 "색칠" 만 하려고 했습니다.



트레이싱 후에 색을 입혀서 원본의 손상이 약간 있습니다.

그렇다고 선을 깔끔하게 따 낸 것은.. 아닙니다. 좀 삐죽삐죽 할겁니다.

딱히 다른 색은 쓰지 않았구요, 명암도 최소한으로만 넣었습니다.

효과 .. 같은건 하나도 주지 않았습니다. 정말 색만 칠했습니다.


엄니는 적당히 상아색으로 줬구요.

눈동자는 고민고민 하다가 에메랄드색으로 넣었습니다.


귀걸이는 대중적인 빨강.



배경은 흰색으로 뒀다가... 아무래도 좀 아닌 느낌이라

피부색의 보색으로 넣었습니다.


... 다 하고 나니 이거 뭔가 손을 많이 댔군요 ㅜㅜ



아, 전 공대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