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다보니 미래도 생각해야 대고..

그 흔한 기사 자격증도 안 따고 졸업했더니 공부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글고 이 나이에 자차도 없이 살다보니

주위에서는 여자 만나려면 반드시 있어야 되니 무리해서라도 사라 하고..

근데 지금 회사는 길어야 1년 안에 나올건데 차를 사 놓으면 감당이 되나..ㅋㅋ

시방 월급 받고 다 퍼주고나면 한달에 남는게 20만원인데

이걸로 밥 먹고 옷 사고 차량 유지를 어떻게 해 ㅋㅋㅋㅋㅋㅋ

회사 그만뒀을때 내 통장에 적어도 4~500은 있어야

다음 회사 구하는 동안 생활이 유지되지 않겠어?

젠장..

내년이면 33인데 그 때 까지 자차도 없다 생각하니 한심하긴 허다 ㅋㅋㅋㅋ

훩......

혼자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