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흑 1위로 달았습니다. 
3밀리에 힘겹게 투닥투닥하던 스트레스보다 블코에서 칭호 기준도 모르고 답변하는 허접함이 
더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이제라도 칭호 들어와서 다행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