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 때문에 혈압 올랐을 여러 분들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지난주 월요일 이 시간쯤에 1800점 목표로 도전한다고 글 썼는데 
1주일 동안 큐 계속 돌리니까 달성 했습니다. 
아직도 얼떨떨 한게
PVP라곤 대규모 전장 가서 길쌈 몇 번 해본게 다인데 이게 다 대공세 덕분입니다!!!

민폐 안 끼칠려고 최대한 노력했는데 마음처럼 안되서 진짜 죄송했네요ㅜ
그래도 좋은 분들 만나 룰도 숙지하게 되고 많이 배웠습니다

저처럼 형변 탈것 작업이나 하던 똥손도 했는데 포기 하지 않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이제 조금 깨달은게 있다면 상대팀을 그냥 무식하게 죽이면 이기겠지 했는데 
무엇보다도 이길 수 있는 룰을 숙지하는게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오더 따르고 또 따르세요 
 
1950 도전하고 싶은데 제 실력으론 쉽진 않을 것 같아서 이제 천천히 큐 돌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여러 도움되는 팁 적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많이 도움 됐어요

전사한테 이 검 룩변해주고 싶어서 군침만 흘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드뎌 성공했네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