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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18:47
조회: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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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린이가 느낀 고인물들이 욕먹어도 싼이유대공세든 조합이든 시작 전에 대부분 인사도 팟 조정 피드백도 없음. 맨날 하던 거라 알아서 하겠지 이런 생각들을 주로 하는 것 같더라. 가만히 냅두면 10초 전까지 기수 공수팟도 안 정할 때가 대부분임. '누군가 하겠지', '하던 놈이 하겠지...' 맞음, 하던 사람만 오더하고 팟 나눔. 당연히 그러다 실수하면 어디선가 욕이 날아옴. 본인들이 똥 싸서 욕먹으면 개꼰대 쉰내 역겹게 풍기면서 절대 인정을 안 함. '난 고인물이니까! 감히 나한테!' '역시 한와는 애들 수준이 낮아!' 지가 쓰레기인 걸 모르고. 심지어 싫어하는 사람이있거나 기분 나쁘다고 고의 트롤링에 잠수 타고 차단도 박음. 그러고는 통전게에 배설글까지 올림. 3개월 전에 와우 처음 시작하고 평점제 들어갔을 때, 유튜브에서 룰도 보고 장비도 맞춰보고 입장했지만 당연히 못한다고 욕만 계속 먹었고, 친절함보단 그냥 고약한 고인물들 냄새밖엔 안 났음. 그런 거 있잖아. 군대 자대배치 받았는데 개악폐습이 있어도 '여긴 이런 곳이다 받아들여라', '알아서 강하게 커라', '나만 욕 안 먹고 보호되면 상관없어' 하는 마인드. 이 개꼰대 문화ㅋㅋㅋ 그게 지금 사회가 병든 원흉인데. 개개인마다 평점제를 대하는 마인드가 달라서 어느 정도 중간선이 필요하지만, 이건 8:8로 남이랑 같이하는 게임임. 5:5 하는 롤에서도 트롤하면 욕설이 난무하는 게 우리나라 종특인데, 오히려 거긴 그나마 젊어서 '형, 형' 하면서 유쾌하게 풀릴 때도 있음. 겜이고 스트레스 풀고 즐기려고 하는 게 다 같은 목적 아님? 팟원한테 유쾌하게 대해본 적은 있음? 오더 한 사람한테 승패를 떠나서 수고했다고 말해본 적은 있음? 난 오히려 지가 고인물이라 잘한다고 착각하는 애들 팩폭으로 욕먹는게 넘 통쾌하던데 현실 자각이 필요함 한 줄 요약하자면 겜 계속할 거면 개꼰대 마인드, 같잖은 무게 잡는 거 버리고 유연하게 행동 좀 해라. 애들처럼 징징거리지 말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그래 이제 꼰대들이 떠나거나 변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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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수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