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에 만나기로 한 불알친구 못봐서 요번에 큰맘먹고 당겨옴!!
월요일부터 목요일 목적지는 경상북도 약목??(처음가봄)  30년만에 무궁화호!? (장거리운전피곤) 예약함
영등포발 1시14분 도착 4시43분   오후기차라 여유롭게 출발했는대 의외로 사람 많더라 ~~
예약석  1호차 15번 창문가 혼자앉아서 가는대 수원역에서 20~30대로 보이는 뚱땡이 한명 앉더라 이때부터 이색히 내리기 2시간 전까지 곤욕스러움~~ 옛날 기차낭만여행 예상했지만 그 당시 낭만은 없다!!

약목 도착 4년만에 만난 친구놈 악수 하고 친구집에가서 짐 내린뒤 쉬다가 저녁 먹으로 나갔다
그 지역만 먹는다는 뒷고기??(술붗에구워먹는 돼지고기 부위) 먹으러 20~30분 김천시내로 친구차(3박4일동안 내전용운짱) 타고 이동 맛있게 먹고(지역소주 참?!인가 2병깜) 무슨 저수지가서 캔맥주 까고 야경구경하고 첫날지나감


다음날 동네산책겸 유명하다는 추어탕 한 그릇 해장하고 오리도 구경하고~~


금오산 자락 무슨 폭포에도 당겨옴  갈수기라서 물이 별로 없더라 ~~
그러다 어제 뉴스에 박정희 대통령 서거 47주기?? 뉴스에 나오길레 때마침 근처가 박통 생가라고 해서 
목적에도 없던 코스로 바꿔서 박통생가 방문함
시간이 촉박해서 대충 둘러본게 아쉽더라~~~

마지막날 피곤한 관계로 금오산 등산예정에서 동네뒷산?? 시묘산인가 등산감
동네 낮은산이라고 무시했다가 처음 등반 시작할때 의외로 경사코스 꽤나 길어서  힘들었다 ;;
여튼 무슨 서원도 구경 하고 정상에서 구미 시내도 구경하고 싸가지고간 김밥 커피 맛있게 먹고 하산함
그리고 마지막날 친구집에서  고기 이빠이 사서 김치찜 이랑 등심 구워서 맛있게 먹고 마시고 다음날 새벽에 구미터미널 첫찻 우등버스 (6시30분) 타고 서울 올라옴!!!




마치며~~!!
피곤한 관계로 요번주 와우 내내 못접하는대 아래 무슨 ?? 울길드원 놈이랑 나랑 같이 엮어서 글 올렷던대 
난 적어도 당당히 겜아뒤  인벤닉 까고 노니까
요기서 틀틀거리며 레밍vs죄인 어쩌고 북미가 한와가 어쩌고 등등 흰딱으로 남 까는 글이나 올리고 희희덕 거리는 색히들은 당장 나가서 머리 식혀라~~!!!
울길드 나의하냐님 그넘아는 그전에도 사고치고 당겨서 또 한번 사고치면 길드강퇴 시킨다고 해놨었고 접하면 강퇴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