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데호. 아호다.

데호 아쉬란 12월 중순 좆망의 스멜이 조금씩 올라올 때 부터 와창 새벽 3시 리셋타임에 지휘를 시작했음.

 공대원초대후 #최사 최우선으로 잡는 공대입니다. 힘싸움 도중 이벤트 발생했다고 전선이탈 하실분 지금 공탈해주세요# 항상 띄웠고 대단한 전략이니 우회로니 없이 순수 힘싸움으로 뭉쳐서 최사를 따곤 했어. 그러다 백도어?라는걸 하자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했고 나도 처음엔 그것도 하나의 승리의 전략이다 라고 생각하고 힘싸움 아예안될땐 적극 활용했지. 처음 백도어를 가서 성공시켰을 땐 참 기똥차더라고.. 얼라들 완전히 엿맥이는것같아서 짜릿하기도 했었지(존나 부끄럽네. 얼라형들 ㅈㅅ) 

자기 변호겠지만 그래도 난 힘싸움을 더 선호했고 힘싸움으로 더 많이 이겼어. 볼라스 탱들한테 포자뿌리고 피 10%남기고 꾸역꾸역 막은후 호드가 하나가되어 밀리들은 몸을 사리지 않고 최전방에서 얼라의 진형을 흐트리고 원거리는 자기가 두들겨 맞더라도 뒤로 빼지않고 전선을 유지하며 힐러는 최선을 다해서 아군을 살려서 전선을 조금씩밀다가 기어이 최사를 잡는건 정말 짜릿했어. 사실 저게 힘싸움이기는 방법이야. 대장이니 서리고룡이니 크로노스니 그 딴거 없어도 더 많은 수의 인원이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전투에 참여하는쪽이 이기는거야.

 1월 중순 까지 새벽에 아쉬란에서 힘싸움을 지휘하면서 서서히 망해가는걸 느꼈어.
 백도어의 맛을 알게된 데줄 호드들은 힘싸움에서 조금만 밀러도 기어이 버텨내서 이겨내는것 보단 편하고 쉬운 백도어 타령을 했고 팽팽한 힘싸움중 이벤트가 뜨면 조용히 공탈후 힘싸움하는 인원들이 열심히 싸우는동안 혼자가서 이벤하고 다시 공개창에 손손 이러더라. 멘탈이 쓰래기가 된 후에 공개창에 지랄 몇마디 하곤 아쉬란에서 그냥 200점만 먹고 그 주에 다신 안가게 됬지.

 요즘 묘지관리자 인가? 트남사제가 지휘를 해서 이벤도 먹고 백도어로 최사도 계속 딴다고 엄청 좋아하던데 그 단합력으로 한번이라도 힘싸움으로 몇시간이걸리던 기어이 이겨내는 참된승리의 맛을 알게해줘야되. 묘지관리자가 지휘할 때 한번 해봤는데 백도 막히고 열받는다고 힘싸움 한번 유도 하더니 힘싸움 밀리는거 보고 바로 포기하더라.
 답이 없어. 존나 꼴뵈기 싫어. 차라리 아즈호드가 백배 잘한다. 아즈 호드에 드루 있는데 아즈호드 힘싸움 한번씩 할 때마다 얼마나 사납고 용맨스러운지 몰라. 아즈 호드는 힘싸움 제대로 할 때마다 시간이 얼마걸리든 버티고 이겨낸다. 난 드루로 아쉬란하면 최사 팟이랍시고 백도충만 있으면 희귀만 잡아서 폭풍 까마귀 경전 모은다. 나중에 힘쌈타이밍 때 고대유물 5시간 독점 해로운새 하려고..

 그리고 듀로 섭게에 첩자질 해준다고 글 쓴게 나다. 친추는 한명만 오더라. 근데 시간이 잘 안맞아서 실시간 보고는 못해봤다.
대신 얼라 기지에 숨어서 와켓몬이름바꾸기후 감정표현 매크로로 첩자질 잘 하고 있다. 얼라형들 제발 부탁이니 백도어 기어이 틀어막아 주라. 백도어 막는다고 데줄호드가 힘싸움 살아날 희망 따윈 없다. 안심하고 트렘 철통방어좀.

6.1패치되면 신청전장이 된다는데 그 땐 백도어 같은소리 하는 놈들 안보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