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서 북미넘어온 징기/보기/고술유저 (한와검투사경험)

1. 자소
한와에서 아마 격아(전으로 추정) 전보사 보기(제이탄도)로 검투사했던 유저인데, 이번에 북미로 넘어왔습니다. 그당시 기준으로는 검투사는 특정 점수위로 주는게 아니라, 한와전정실 1페이지 정도 기준이었고,
시즌말에 정산해서 칭호 주던 시스템 이었는데. 그럼 상당히 옛날이죠? 3v3 50위권 안에 있었습니다.

결혼이랑 현실크리로 접고, 오랜만에 복귀한만큼  영파는 물론이고 아는사람도 없고,
너무 옛날에 했으니까 현재실력이 어느정도는 검증 되어야 하기때문에
제 스스로도 가능할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한달간 셔플로 연습을 좀 많이했습니다.


2. 현상황
예전에 없었는데 1인 셔플이란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점수인플레가 껴있는 북미서버지만 우선 무한 셔플 돌려서 
한달만에 징기로 2400~2500대 와리가리하면서 전설칭호 획득했고
고술도 마찬가지로 좀뒤늦게 시작해서 얼마전에 전설 획득했습니다
(추가: 냥꾼도 정예달고 작업중) + 운무 키우는중
사실 보기로 게임 복귀하려고 한건데, 아무래도 인식이 좋지 않으니까  
괜히 셔플방 들어만 가도 욕만먹고 같이 할사람이 마땅치 않네요. 슬픕니다.

- 현재실력은 검투사 달았던 예전 한와시절만큼 
모든직업군 몸에 감기는 이펙트만 봐도 대응할 정도로 동체시력도,  예측플레이도 안되지만
북미셔플 전설정도면 예전 한와당시기준 2000~2100수준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지금 1인분 할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원하는 팀원
- 제가 원하는 팀원은 1순위가 성격입니다.   (중수 고수 모두 괜찮습니다.)

- 성격에 하자 있어서 전략의 골조나 자신의 문제를 찾으려하지 않은채 남 지적부터 하는 사람은 사절입니다.
예전에 검투사급 되는사람들과 많이 팀플해봤지만, 그중에 성격 나쁜사람은 없었던것 같고,  
조합이나 역량이 안된다고 파악되면 대부분 서로 쿨하게 빠른 체크 후 스트레스 받지않고 빠이 했습니다.

- 고평 노리고 해도 좋고  중평에서 재밌게 즐겨도 좋지만 스트레스받으면서 겜할필요 없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1인분 하는 사람들끼리모였으면 즐겁게 하면되죠.

- 저도 지금은 잘하지는 못하고, 서로 배우고 커가는 입장에서 팀원의 스킬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안됐는데,  
질문도 안하고 다 알고 있는척 콧대 높은척 가만있는 사람도 별로인것 같습니다.

4. 판이 졌을 경우 저는 이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1번: 내스스로의 문제가 뭔지 파악하기 (스스로 최상의 플레이를 했는지 체크 후 반드시 개선할것)->  
2번: 전략의 제안과 조율 -> 
3번: 지켜본후, 조율된 전략을 이행할 역량이 되는지 그제서야 파트너를 체크 -> 
4번: 사소한 실수가 아닌, 전략의 이해와 이행 자체가 안된다면 좋게좋게 다음만남을 기약. 
이렇게 생각하는 주의인데, 이런 마인드가  그당시 1페이지에 있었을때 핵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무엇보다  저자신의 문제부터 찾는 주의입니다.
- 또한 저도 힐러 키울수 있으니까, 서로 힐러 딜러 스왑해가면서 즐겨도 됩니다.
- 또는 재밌게 판박으면서 노는것도 가능하므로 중수분도 환영합니다.
- 재밌게 놀수 있는 성격좋은 파트너 찾아봅니다. 

3:3 고평 박을분도 괜찮고, 이래저래 재밌게 하실 중수분도 간단한 소개랑 함께 연락주세요~
(우편함 안봐요 ㅜㅜ 귓으로)

그레이스케빈져#31101
<- 아이디에서 혹시 나이가 느껴지시나요 ㅋㅋ창세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