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에 푹 빠져서 공략도 열심히 보면서...  

결국 3특성 전부 키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에 아예 새로운 섭 얼라를 파면서 만든 판다남캐는 양조/풍운으로...

본섭에 호드 판다여캐도 하나 만들어서, 얘는 운무/풍운으로 키우려고요.

둘 다 70랩대 정도까지 키우니까... 대충 키세팅도 완료돼서, 
만 먹으면 한 캐릭으로 3특성 오가는 것도 매크로 몇 개 만들면... 스킬창 손댈 것 없이 가능할듯... (물론 특변 골드가 문제지만요)

근데 3특성을 다 하니까 딱 하나 생긴 문제점이... 
다른 두 특성에 비해서, 양조 이속이 너무 안습이네요.

안 그래도 탱커라는 직업이 바쁘고 정신없는데... 이속까지 혼자 느리니
양조할때만 뭔가 너무 답답하고 피곤한 느낌입니다.  

뭔가 타격감 같은 것도... 술통 깨부실때 말고는 그닥 없는 느낌이고요.

특히... 본캐가 보기라서, 보기랑 비교해도 
광어글 먹는거나 이속 등등... 손만 바쁘고 좀 답답한 느낌이 좀 아쉽네요.

때문에 왠지 주력은 시원시원하고 빠릿빠릿한 풍운이나 운무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