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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2:27
조회: 2,337
추천: 5
와이프가 상자 까줘서 갓단의 갓진 먹은 썰 풀어요...저희 부부는 컴퓨터 두 대를 나란히 놓고 와우를 합니다. 마님은 오리지널부터 했구요, 저는 그 와이프 따라서 이번 군단부터 시작한 와린이 입니다. 저는 풍운, 와이프는 흑마입니다. 마침 연맹의 전당 2전설도 연구도 완료 되었구요. 이제 상자를 대충 모아놓고 심기일전해서 까봐야지 싶었는데, 와이프가 옆에서 흘깃 보더니 " 내가 하나 까주께!! " 이러더라구요. 뭐 행운의 여신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상자를 클릭하는 순간!! 주황색 테두리가 보여서 순간 기뻤습니다!! 이야!!!!!!!!!!!!! 그러다 템명을 보니.. " 갓단의 갓진 " 정말.. 현자타임 오더라구요. 사랑스런 마누라라서 후려칠 수도 없고.... 그보다는 마누라 현실 딜이 저보다 잘 나옵니다. 현실 탱킹도 잘 해요... 정말 멘탈 부서지는데... 한시간 침대에 누워있다가 정신차렸습니다. 바람걸음이 25%더라구요. 신나네요. 바닥 잘 피할 것 같습니다. 그냥 템렙 높은 반지구나... 싶습니다. 허허... ㅎ허....허허.. 다음 전설로는 캇스오나 뿔잔이 나오기를..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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