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사부님들, 한밤 2시즌 재밌게 즐기고 계신가요?
꿈만 같던 1시즌이 끝나고 2시즌으로 넘어오니까 정보글도 너무 없고 해서, 그 동안의 변경점에 대한 잡생각들과 실제로 플레이해 본 후기를 좀 남겨보려고 합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TMI 가득하게 적을 글입니다, 다른 좋은 정보 있으면 많이 공유해주세요.
공략이라기 보다는, 변경점에 대해 왜 이런 일이 일어났고, 어떤 점을 유의해서 플레이하면 좋을지 끄적여본 글에 가깝습니다.
(* 패치 노트 번역 내용은 정보 게시판 장미저택 님 글을 긁어와서 수정했습니다.)

-----------------------------
#1 공통 변경점

가장 먼저, 운무의 변경점은 아니지만 전체 직업 변경점이 하나 있습니다.
  • 최대 레벨에서 플레이어의 생명력과 몬스터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합니다. 생명력 회복 아이템의 효과도 새로운 생명력 수치에 맞게 조정됩니다. (08/13 패치)

보통 시즌이 새로 시작될 때 늘 있는 변경점으로, 아군의 체력이 늘어났지만 치유량은 1시즌의 것 그대로라 힐러로 플레이할 때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시즌이 진행되면서 스탯이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그저 적응하면 되는 문제입니다만,
이 타이밍에 아무런 보정을 받지 못한 스킬들의 경우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셰이룬의 선물이나  천신합일이 그렇습니다.

후술하겠지만 이번 운무 변경의 핵심은  특화: 안개 돌풍와  비취불꽃의 가르침의 상향입니다.
 셰이룬의 선물과  천신합일 은 해당 상향에 영향을 받지 않는 스킬들로, 자연스럽게 스킬 사용 우선 순위가 조금씩 떨어진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예를 들어  셰이룬의 선물은 최근에 관련 특성 2 포인트를 회수해서, 대신  영혼의 샘에 투자하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반대로  해오름차기의 경우는 여러 요소에서 몰아주기를 당함으로서 가치가 매우 올라갔죠.
(* 1시즌에서는  해오름차기가 사실상 즉발  셰이룬의 선물,  안개오름의 트리거, 그리고 딜 지원 등의 의미가 강했던 반면, 2시즌에서는  해오름차기 힐 스킬로서의 가치가 올라간 느낌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셰이룬의 선물,  천신합일은 안 쓴다는 건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사용하고 있고, 아마 스펙이 오르면 더 쓸만해 질거에요.
힐 스킬들에 대한 내용은 뒤에서 하나씩 더 다뤄보겠습니다.

-----------------------------
#2 운무 수도사 변경점

패치 노트에서 다뤄진 운무의 변경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08/13 패치
    • 개발자의 한 마디: 우리는 운무 수도사에 몇 가지 조정을 적용해  특화: 안개 돌풍이 보다 유용한 2차 능력치가 되도록 하고, 치유량의 일부를  회전 학다리차기에서  고대의 가르침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 신규 특성:  생기 소모 -  위안의 안개의 치유량이 300% 증가하지만 마나 소모량이 200% 증가합니다.  안개의 춤과 선택 특성입니다.
    •  바람의 춤이 업데이트됩니다. 받는 물리 피해가 10%만큼 감소합니다. 물리 공격을 받기 전까지 4초마다 받는 물리 피해가 추가로 10%씩 감소합니다. 최대 4번까지 중첩됩니다.
    • 모든 치유량이 3%만큼 감소합니다.
    •  특화: 안개 돌풍의 치유량이 50%만큼 증가합니다.
    •  회전 학다리차기의 피해량이 7%만큼 감소합니다.
    •  주학의 길의 치유량이 입힌 피해의 340%에서 280%로 감소합니다. 
    •  비취불꽃의 가르침의  고대의 가르침 이전량 증가가 270%에서 320%로 증가합니다. 
    •  아침 바람의 효과가 60%만큼 감소합니다. 
      • 개발자의 한 마디:  아침 바람의 효과가 2시즌 세트 효과의  특화: 안개 돌풍 증가에 따라 증가함에 맞춰 하향 조정됩니다. 이를 통해 특성의 전체적인 효율성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입니다. 
    •  사원 훈련의  회전 학다리차기 공격력 증가 효과가 운무 수도사에게도 적용되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08/19 패치
    • 개발자의 한 마디: 운무 수도사의 파워가 약해서, 시전 치유량과 2시즌 4세트 효과를 상향 조정하여 성능을 개선하고 특성 다양성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 모든 치유량이 8%만큼 증가합니다. 플레이어 간 전투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2시즌 4세트 효과의 발동율이 33%만큼 증가합니다. 
  • 09/03 패치
    • 개발자의 한 마디: 운무 수도사의 치유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2시즌 4세트 효과의 파워를 높히고자 합니다. 
    • 모든 치유량이 5%만큼 증가합니다. 
    • 2시즌 4세트 효과의 발동 확률이 20%에서 25%로 증가합니다. 
  • 패치 노트에 따로 없는 변경점도 있습니다.
    아마 더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씩 살펴보자면..

  • 모든 치유량 너프/버프에 대한 내용은 따로 할 말은 없지만, 어쨌든 조정이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이드 기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서 시즌 중 2~3번 정도는 추가 조정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발...)
  •  바람의 춤 너프는 풍운/운무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됐습니다.
    사실 기존의 스펙이 너무 사기였어서, 너프 당할만 하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너프 이후에도 여전히 아주 훌륭하고, 무조건 채택할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존보다 풀링 초반의 힐어글을 조금 더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마나 차의 상향으로 쐐기/레이드 모두에서 마나 관리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 기존보다 마나 관리에 대한 감을 좀 더 느슨하게 가져가도 될 것 같습니다.
  •  천신합일의 피해량 너프는 사실 큰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펙트가 줄어든 것이 생각보다 많이 거슬립니다.
    마치 회복이 매우 느리게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힐량도 예전만치 못하다는 느낌을 줘서 체감이 매우 안 좋습니다...
  •  질풍차기는 버그 수정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 솔플 컨텐츠에선 오히려 편해진 면이 있고, 레이드 운무의 경우 사전 작업 도중 선풀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나머지 내용은 힐/딜 스킬에 관련된 핵심적인 변경점들로, 
요약하자면 개발자 노트에 적힌 것처럼,  회전 학다리차기 원툴로 돌아가던 1시즌과 달리
2시즌은  해오름차기를 필두로 한 힐 파워 분배가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특화: 안개 돌풍의 버프로 그런 양상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
#3 시즌 2 운무의 힐 방식 변화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면 역시  회전 학다리차기의 너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패치 노트에서 자체 피해량 7% 너프와 더불어,  사원 훈련 특성의 버그가 수정되면서 피해량이 10%가 더 빠졌습니다.
(* 해당 특성의 "풍운 버전" 효과인  회전 학다리차기 피해량 10% 증가 효과가 운무에게도 적용되던 버그가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3~4++ 타겟에서는  회전 학다리차기만 눌러도 대부분의 대미지 유형에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너프 이후에는 이 스킬이 강점을 가지는 상황과, 그렇지 못한 상황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전 학다리차기의 힐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전 학다리차기를 사용하면,  주학의 길 특성에 의해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부상당한 아군" 1명에게 힐을 합니다.
  • 여기서 "부상당한 아군"이란, 풀피가 아닌, 즉 피가 1이라도 달아있는 아군입니다.
    그 중 랜덤으로 1명이 선택되는 방식이며, 부상당한 아군이 1명도 없다면 랜덤 아군에게 오버힐이 들어갑니다.
    (* 치유 흡수 효과에 걸린 아군이라고 할지라도, hp가 100%라면 부상당한 아군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  회전 학다리차기를 시전하는 동안 적 하나 당 4번의 피해가 발생합니다. 즉 4번의 힐을 합니다.
  • 타겟이 많으면 힐도 그만큼 많이 발생합니다.
    단, 총 피해량은 5타겟까지 그대로 증가하다가, 증가치가 점점 줄어 20타겟에서 최대 피해량을 갖습니다.
    20타겟 이상부터는 실질적인 힐량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틱 수가 늘어나긴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부분에서 강점과 약점을 가지게 될까요?

 회전 학다리차기는 적은 인원만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 매우 강합니다.
대표적으로는 탱힐을 보는 상황, 혹은 그에 추가로 아군 몇이 스파이크 피해를 받고 있는 경우입니다.
기본적으로 힐을 "몰아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치유 대상의 수가 적을 수록 강점이 극대화됩니다.

운무 입문자의 입장에서 약간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앞서 말한 "부상당한 아군" 규칙 때문에 피해를 받는 인원 외에는 모두 풀피여야 의도대로 힐 몰아주기가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서 탱힐을 강하게 봐야 하는 상황인데 + 파티에 아주 약하게라도 광역 도트딜이 들어오고 있다면,  회전 학다리차기는 탱힐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회전 학다리차기의 체급 자체가 너무 높아서 파티 전원이 광역 피해를 받는 상황에서도 매우 강력했으나, 이제는 힐량이 많이 줄어들어 이런 상황에 많이 약해졌습니다.
보스전이나 큰 쫄 등을 잡을 때 짧은 시간에 강력한 광역 피해가 들어오는 것을  회전 학다리차기로 커버하려고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쿨이 없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기 때문에 파티원들의 피가 꾸준하게 야금야금 다는 상황에서 + 집중 케어해야 할 대상이 없다면 예전처럼  회전 학다리차기를 계속 눌러주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위의 말한 것들은 모두 타겟 수가 충분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한 가지 예외가 있는데요,  츠지의 춤 프록이 떴을 때입니다.
앞서 말한 약점들을 모두 뒤집을 정도로 강력한 힐량을 낼 수 있으므로, 타겟 수가 충분하지 않더라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기존에는 회전 학다리차기 자체가 너무 강력했기 때문에, 프록이 떠도 그냥 바로 소모해버렸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프록을 전략적으로 킵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대략 요약을 해보자면...
  • 예전처럼 "패턴"에 대응하기 위한 사용은 어려워짐
  • 필러기 느낌으로, 다른 쿨기를 킵하는 동안 베이스힐로서의 역할은 여전히 좋음
  •  츠지의 춤을 킵해서 필요한 상황에 사용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 같음


블리자드가 운무에게서 회전 학다리차기를 빼앗으면서 대신 보상으로 쥐어준 것이 무엇이냐? 한다면 바로 해오름차기입니다.
이번 시즌에 해오름차기는 티어 2/4세트 효과, 비취불꽃의 가르침의 상향, 그리고 특화: 안개 돌풍의 상향으로 많은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 특화: 안개 돌풍의 상향으로  태학파 주학 츠지의 원령이 영향을 받음)

이제  해오름차기는 한 번 누르는 행위가 운무의 주요 광역힐 수단이 되었습니다.
 집중의 천둥 차 연계로 사용하는 4~5 연속  해오름차기는 매우 강력한 광역힐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 콤보가 매우 중요한 힐 스킬이 되었기 때문에, 특정 상황을 위해서 킵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쿨타임이 짧은 스킬들인만큼, 너무 킵을 하면 낭비가 그만큼 심하겠죠?
이 사이에서 적절하게 줄타는 능력이 쐐기 운무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기존과 달라진 점이라면, 후술할  셰이룬의 선물이 많이 약해졌기 때문에 굳이 사이사이에 이를 섞어줄 필요성이 적어졌다는 것입니다.
자체 힐량도 충분치 못하고,  지혜의 유산 특성을 빼면서 광역힐에 은근히 구멍이 날 수 있습니다.
스펙이 올라간다면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냥  해오름차기를 연속해서 누르는 것이 파티 피 복구에 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번 시즌에  집중의 천둥 차 +  해오름차기의 속도가 매우 빨라졌으므로, 광역 피해가 여러 번에 걸쳐서 들어오는 상황에서는  해오름차기의 속도를 피해 틱이 따라오지 못하는 상황이 있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눈부신 골짜기 막넴)
이럴 때는 사이사이에  범의 장풍이나  셰이룬의 선물을 적절히 섞어주면 됩니다.


 셰이룬의 선물은 많이 약해졌지만,  활기의 안개의 효과에 의해 주 대상 치유량 500% 증가 효과는 여전히 쓸만하기 때문에 채용하는 것 같습니다.

 생기 소모 특성의 의해  위안의 안개도 강력해졌기 때문에 기존의 최후의 카드처럼 사용했던  위안의 안개 후  포용의 안개와  셰이룬의 선물을 난사하는 힐 방식은 여전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운무의 "변경점"은 아니지만, 1시즌 티어 효과가 제거되면서  소생의 안개가 다소 약해졌습니다.
치유량 20% 증가 효과가 사라지고,  집중의 천둥 차 사용 시 공짜로 시전되는  소생의 안개가 없어졌습니다.

한밤에 들어오면서  소생의 안개를 스택이 넘치지 않게 털어주는 식의 운영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소생의 안개의 램핑 효과가 사라지고,  회전 학다리차기만 돌아줘도 충분하며, 1시즌 티어 효과와  안개오름과  급속 확산 특성이 알아서 뿌려줬기 떄문이었죠.

하지만 이제 남은 것은  급속 확산 특성밖에 없기 때문에, 1시즌보다는 의식해서  소생의 안개을 뿌려주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광역힐이 필요한 상황 등에 사전 작업 느낌으로 스택을 털어주시면 됩니다.
(* 이번 시즌도 여전히, 옛날 방식처럼 스택이 노는 거에 강박을 가질 정도는 아닙니다.)

 소생의 안개의 베이스 힐로서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안개의 경계선 특성에서도 포인트를 회수해가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등반중인 운무들이 위의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결국 여러 특성 포인트를 회수해서 정점 특성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 회수하는 특성은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총 5포인트인데, 하나는  생기 소모 특성으로 빠집니다.)
선택된 이유는, 다른 스킬들의 약화와 더불어  생기 소모 특성이  영혼의 샘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른 위안의 안개 특성들에도 모두 영향을 받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 기존보다 의식적으로  포용의 안개를 사용해  영혼의 샘을 소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파티원이 피해를 받는 광역딜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 영혼의 샘의  위안의 안개는, 풀피인 아군에게는 꽂히지 않습니다.)

 포용의 안개 의 램핑(힐 뻥튀기)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하는데,
 안개오름 특성이 빠지면서  포용의 안개를 여러 명에게 걸고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아졌습니다.
 감싸는 안개 특성도 빠진 만큼, 램핑을 너무 자주하기 보다는, 필요한 곳에만 소수로 주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특화: 안개 돌풍의 상향으로 매우 강력한 쿨기가 되었습니다.
딱히 이전과 비교해서 플레이 방식이 바뀔 것은 없습니다, 어려운 패턴을 넘길 때 사용하세요.

#3.7  천신합일

천신합일 자체가 많이 너프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만족스런 쿨기의 느낌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많이 약해진만큼, 지속시간 동안  천신합일을 취소시키지 않는 다른 스킬로 글쿨 낭비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범의 욕망이나  해독이 대표적입니다. 기회가 되면 이 목록도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혹은 그냥 빠르게  내면의 단결만 발동시키고 쿨감을 통해 다른 스킬들로 이득을 보는 것이 더 좋은 상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초반에 언급한 것처럼 시즌 후반으로 가면서 스펙이 올라가면 더 유의미한 쿨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8 장신구

 영혼살무사 의식 그릇이 포스트  빛에 눈먼 격노의 기도문이 된다고 들었습니다만... 아직 못 먹어서 못 써봤습니다.
장신구를 갈기 전까지 쐐기에서  빛에 눈먼 격노의 기도문은 여전히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3.9 기타

이외에 따로 언급하지 않은  재활,  기의 고치 등은 이전 시즌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4 특성

저는 아래와 같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운무가 이번에 변경점이 많은 만큼, murlok 등의 통계 사이트에서 계속 메타를 확인하고 이것저것 바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4QAQnG51S19isUJoJoTeJ/IKDAAAAAAAgBWmZZML2mxMz2mBmhZzMbLLzMWYMNjZADGwYmZmhZDzws8ATAAAAgZbab2mZZWsNzysNzACAGMmZGMDYMwiMmBA

-----------------------------
#5 마치며

전체적으로 1시즌보다 운영 난이도가 좀 생긴 것 같기는 합니다만, 여전히 재밌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1시즌이 유독 쉬웠어서 더 역체감이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이 시점엔 쓰기 애매한 얘기지만) 굳이 지금 메타 힐러를 뽑자면 당연히 신기나 복술이지만,
운무도 나쁘지 않은 상위권 기록을 만들고 있어서 애정이 있으신 분들은 계속 키워도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쐐기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