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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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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드하면서 들었던 생각들1. 기존에 티어효과를 위시한 무가 유기 방식의 생존 사이클은 이제 죽어버렸다
- 딜 2연속 너프는 단순 딜량뿐 아니라 무쇠가죽을 최대한 저중첩 혹은 누르지 않고 실드로 버티는 방식의 수드는 더이상 쓰기 힘들다. 이걸 못하는건 아니지만 자신이 잘 살아남고 있다면 10단 이하거나 우리팀 힐러의 눈물 혹은 욕설을 보게된다. 2. 딜 2연속 너프는 쐐기 수드의 어그로를 완전히 망가뜨려 버렸다 - 딜을 낮추는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분노 120 말살 2방이 포식의 핵붕별 한방에 뺏긴다는건 받아드리기 힘들다. 다른 탱을 키우면서 어그로가 튀는 경우가 없진 않았으나 피소 1번 더 눌러주거나 천벼 한방이면 어그로가 잡히는데 수드는 그게 안된다. 난타 1번으론 튄 어그로가 되돌아오지 않는게 탱이라는건 스트레스를 느끼게 만든다. 3. 별개로 레이드에서의 수드는 아직도 굉장히 강하다. - 이제 무가를 2~3중첩유지해줘야 한다는 진실과는 별개로 여전히 수드는 강하다. 방식이 살짝 바뀌여서 그렇지 광재를 지속적으로 체력에 상관없이 소모해주고 초과 치유량의 80퍼를 실드로 만들어주는 특성은 굉장히 맛있다. 조금 아쉽다면 광재가 글쿨을 먹는다는건데 못받아드릴 성능의 스킬도 아니기에 수긍하는 편이다. 온탱과 오프탱의 차이가 확실하게 있으면 분노 전부 찢발로 소모되고 보라시우스처럼 평타 몇대와 탱크버스트만 있는 보스는 농담이 아니라 무가를 아예 누르지 않아도 될 정도다. 이 경우 수드는 공대의 가장 약한 딜러의 딜도 넘볼 수 있다. ---------------------------------------------- 주관적 생각이 담긴 글이라 평가가 나중에는 스스로 이거 좀 아니다 느낄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후기 남겨봅니다. |
이젠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