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에 정술입문한 직딩 정린이입니다.

현재 기본적으로 레이드 단일때 폭정 폭수 마그마 태고 승천으로 오프닝을 합니다.

최대한 화충으로 글쿨을 낭비하지 않으려고 마그마로 화충 묻히고 태고 쓰는 방법을 취하고 있긴한데

단일딜에는 태고+선조 먼저 쓰고 마그마토템을 세미쿨기로 사용하는것이 딜이 더 잘나온다고 해서 바꿔보려합니다.

개념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마그마를 세미쿨기로 사용하기 위해서 태고 선조 후 마그마 사용을 하는것은 오프닝딜사이클 이후에 그다음 사이클부터 돌리라는 말인건가요?
- 화충이 발라져있는 대상에 태고가 나가는거로 알고있어서 화충대신 마그마로 화충 묻히고 태고 썼었거든요.( 오프닝엔 화충이 안발라져있는 상태라서 태고선조후 마그마가 안되지 안나요?)

2. 레이드보스 단일 치다가(화충 묻은 상태) 쫄이 나왔다면 태고(아마 레이드보스1명 만 태고 들어가서 가속10% 업)+선조 후 마그마로 보스+쫄딜 하는것이 딜량이 더 세다는 개념도 맞나요?
(기존에 알고 있던것은 보스치다가 쫄나오면 그쫄도 마그마로 화충 묻혀서 태고선조 쓰면 가속이 10+@ 로 확보하고 그 가속으로 연번지진등 광딜하는게 딜량이 더 잘나오는 것으로 알고있었습니다 / 케데헌보스(3타겟)도 마그마 로 셋다 화충묻히고 태고로 가속을 상시로 높게해서 광딜하는 것처럼)

3. 스킬이 너무 마나서 매크로로 스킬2개를 1개로 묶어서 사용하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매크로있으시면 알려주세요.해키리위주로 누르다가 이제 스킬이해도를 높이고 레이드 점수 높이려다보니 와우라는 게임이 너무 심오하고 복잡한거 같습니다. 추가 정술 운영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