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홈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술게에서 본 글이 있어서 퍼왔어욤..

보신분은 그냥 뒤로가기~

 

일단 글이 길어서 링크를 먼저 걸어드리구요..

 

http://www.worldofwarcraft.co.kr/community/forum/view.do?bseq=13&currpage=2&perpage=&sortmask=&ascdesc=&hfilter=&pseq=81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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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포에 있길래 퍼왔는데 참 가관입니다. 톰칠튼 ㅅㅂㄹ ㅁ
(*이걸 공홈에서 제가 다시 재펌..못보신분들 있을까봐..)


08년 2월 23일. 톰칠튼은 술사들의 분노에 찬 글에 다음과 같은 답변을 남겼다,

질문: 제작진이 2대2 와 3 대 3 대전에 도움이 필요할것이라면서, 어째서 정기(Elemental)를 너프했나요?
답변: 왜냐하면 한가지 표면적인 극한 대미지를 주는것은 저희가 바라는 발렌스 맞추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질문: 지난 3년간 게임을 제작했으면서, 어째서 주술사에게는 메즈기를 주지 않았나요? 저는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대다수 CM과 제작진들은 다음 확장팩 출시까지 기다려 달라고만 합니다.


답변: 왜냐하면 모든 클래스들이 메즈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결정되어진 사항입니다.

질문: 모든 클래스는 주술사를 지칭한게 아닌가요?
답변: 저는 성기사와 전사 역시 적정한 메즈기가 없다고 생각 하고 있지만, 이는 명확한것이 아닙니다.

질문: 메즈기는 주로 자신의 캐릭터가 죽어갈때 사용해야될 기술로, 심판의 망치(Hammer of Justice)와 위협의 외침(intimidating Shaout)은 사용할만한 것이지만, 주술사는 위와 같은 기술들이 없습니다.
답변: 네, 위협의 외침과 같은 단 한번만 사용할수 있는 기술을 “그래, 내 클래스는 메즈기를 가지고 있어.”라고 느끼는것과 사이클론/양변/기타등등의 재사용이가능한 메즈기 메카닉과의 차이는 굉장히 다른것입니다.

질문: 누가 적정한 메즈기를 말했나요? 주술사는 뿌리감기/기절/공포/차단/행동불가/기타등등의 기술들이 전혀 없습니다. 저희는 아무거나 바라고 있습니다
답변: “아무거나”는 적합한것이 아닌듯 하네요. 타우렌 주술사가 메즈기가 없다면은 그들이 가진 발구르기는 어떤가요?
모든 주술사들에게 “메즈’를 주는것은 문제해결이 아닌 어긋난 문제를 발생시킬듯 합니다(현재로서는 그렇습니다만, 추후에 일부 발렌스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한계선에 있는듯 합니다.)

해당 글을 통해서, 엿볼 수 잇는 톰칠튼의 생각은

1. 주술사가 높은 데미지로 상대를 죽이길 원치 않으며

2. 재사용이 가능한 메즈 기술을 주술사에게 부여하고 싶지 않으며

3. 정 메즈기를 가지고 싶으면 타우렌 술사를 해라 (이오닉스를 생각케 하는군)

이후 다양한 패치가 꼬리를 물고 뒤따랐다

1.가장 먼저 선행되었던 정깨/신속 패치. 정기 술사의 목을 강하게 조르는 패치였다.

하지만 이는 수많은 유저들의 반발과 항의로 인해 없어졌다

이후 열린 테스트섭에서 정기술사에게 새로운 특성과 다양한 pvp 능력이 부여되면서 술사들은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였다. 그러나

'원소의 저주에 자연 데미지를 통합시킵니다'

'번개 화살의 기본 데미지를 하락시킵니다'

이후 번개 화살의 데미지는 상당히 하락하였다. 물론 레이드적 측면에서 데미지 '향상' 이라고 좋아할지 모르겠으나 그것에는 의문이 든다. 기존의 80%에 +a 로 100을 만드는 것이므로

대부분의 상황에서 '원소의 저주'가 들어가 있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때 이는

기존 주술사의 폭발적 딜링이 축소되었으며, 이는 즉각적으로 PvP에 영향을 끼친다

목적 1을 아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셈이다

1.고양술사의 경우 질풍토템의 변화로 인한 고양술사의 딜 향상도가 눈에 띄게 늘었다

그러나

고양술사의 딜링은 다른 클래스의 사기적인 기술 향상에 비해서

폭풍의 일격과 대지 및 화염 충격 로테이션의 반복을 거듭하고 있었기에

향상 폭이 타 클에 비해 '매우' 적다.

2008-09-10 22:03

주술사의 DPS가 생각했던 것보다 낮은 문제

아직 많은 조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어쨌든 현재 주술사가 보여주는 DPS는 당초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많이 낮은 편이다. 우리가 조정을 마치고 나면 모든 DPS 직업과 특성들은 비슷한 장비와 세팅에서 나름 비슷한 DPS를 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아직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들은 다시 패치를 들고 돌아왔다.



2008-10-01 09:35

마엘스트롬 웨폰 - 치명타에 20/40/60/80/100%로 발동에서 3/6/9/12/15% 의 일반공격시 발동으로 변경. 이제 연치에도 발동됨.
쌍수전문화 - 쌍수 적중률을 1/2/3% 증가 ( 기존 2/4/6%에서 너프)
폭격 - 더이상 불, 얼음 데미지에 적용 안됨. (줬다 뺏냐 ㅡㅡ)
해방된 분노 - 원거리 전투력도 증가시킴. 적용 범위가 45미터로 증가 (기존 20미터)
질풍 - 공속 5/10/15/20/25% 증가 (30% 에서 너프 )


나는 의문을 갖는다

과연 이들이 말하는 술사의 DPS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이들은 레이드에서나 PvP에서나 술사가 폭발적인 딜링을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들의 행동은 항상 선행목적 1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셈이다

2. 목적 2에 대해서는 술사에게 '헥스'가 주어졌다는 것으로 그 목적이 흐려젔음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한가?
'헥스'(주술)에는 추가적으로 많은 저해 옵션이 부가되었다. 45초의 긴 쿨타임과 맞으면 풀리는 성능

이는 '주술사의 폭발적인 데미지 성능으로 인하여 헥스를 줄 경우 밸런스를 급격히 저해할 수 있다 ' 라는 우려에 기인한 것이다.

나는 여기에 의문을 품는다

(1) 메즈를 가지고 있는 직업 : 마법사, 흑마술사, 조화드루(캐스터), 등

(2) 스턴기 및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의 메즈 보유집단: 징벌기사 전사 등

일단 내가 생각하는 메즈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 상대를 이동 방해를 포함한 행동 불능의 상태로 만들어 나의 공격 기회를 유리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대인제어 기술

근접딜러인 징기 및 전사, 캐스터인 법사 흑마 조드를 포함하여

이중에서 딜이 안나오는 직업이 있는가?

다양한 메즈기술의 보유자인 냉기법사의 얼창과 얼화 데미지는 각각 2천대와 3천대 중반을 넘나든다. 회오리와 뿌리묶기를 가진 조화드루의 데미지는 정기술사와 비견될 정도로 폭발적이다

영고생착을 제외한 흑마술사의 경우 또한 어활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하며, 열거집단에 비해 비교적 낮은 데미지를 우수하고 다양한 소환수와 군중제어 기술로 커버한다

전사 징기 냥꾼... 더 열거해야 되는가?

목적 1에 의거하여 블리자드는 주술사의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축소시키고 있다

정기술사의 번개 화살 데미지는 이번만의 너프가 아니다.

증뎀 적용률의 축소로 많은 정술 유저들은 희망을 버렸다

이번 또 한번의 적용률 축소로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희망을 뭉개야 했는가

하여튼, 부족한 근거에 의하여, 헥스에는 수많은 페널티가 가해졌다.

과연 이뿐인가?

과연 정말 이뿐인가?

속박의 이속 감소는 즉시가 아니다. 소환된 이후 약간의 딜레이를 두고 속박 토템이 작동한다

이는 즉시에 은신까지 잡아냈던 속박 토템이

수많은 칼날에 만신창이가 되어 이루어진 성과물이다.

냉기충격의 이동불가 효과?

냉법을 생각해보자. 과연 이게 사기인가? 우리는 차기 확장팩을 대비한 테스트섭에서

냉법의 다양한 이속 감소효과와 스턴 및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삭제된 냉기충격 효과

대체 왜?

왜?

왜 그랬을까?

이들은 목적 2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3. 현재 유일하게 스턴이 가능한 타우렌 술사

타우렌 술사에 국한된 것은 아니나.

2008-09-07 06:50

종족 변화특성 내용 중

타우렌 - 기본체력을 바탕으로 증가되서 녹템 수준 착용하면 약 5% 정도 증가될 것 (에픽둘둘은 덜 증가하겠죠), 자연계열 주문 적중 2% 감소

무엇을 말하는가?

주술사 특화 종족이라고 일컬어졌던 타우렌의 라이프 감소는

생존력 하나 없이 모든 공격을 온 몸으로 맞아내야 하는 술사의 생존력과 직결된다.


물론 이는 주술사 하나만의 너프는 아니나, 주술사의 주력 종족이었던 타우렌의 너프는

타우렌 술사에게 매우 큰 위협으로 다가온다

종합하여

이들이 원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최근 발표된 패치노트에 따르면

'반드시 필요한 해당 직업 없이도 레이드를 갈수 있게 구현할 예정' 이며

주술사의 독특한 공격 특화 버프는 (특히 고양) 죽음의 기사와 비슷하다고 한다.

무엇을 말하는가

4. 주술사

높은 데미지로 상대를 녹이지 못한다면, 그를 대체할 만한 어떠한 기술을 주었는가

어떠한 스턴을 주었는가. 어떠한 정상적인 메즈를 주었는가

어떠한 능력으로 상대를 죽일 수 있는가?

죽어야겠지

술사는 언제까지나 도적에게 무참히 잔혹하게 죽어 가야만 한다

법사에게. 흑마에게. 냥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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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과거 톰칠튼이 주술사에 대한 생각..

와. 저도 글 읽으니 생각나네요. 저 대화내용. 저걸 다시 찾으셨네요.

근데 저게 번역이 야리꾸리 한건지 톰 칠튼이 말을 배배꼬은 건지 잘 모르겠네요.

번역이 정상이라면 톰칠뜩이로 불러야겠는데요.


간만에 멋진 글. 반석님 먹히지도 않는 피드백 말고 이런 걸 번역해주세요~

아 진짜 영어만 되면 내가 번역해서 미국 토론장 같은데 올리는데.


PS. 빌로퍼가 컴백해서 칠뜩이를 밀어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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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과거 톰칠튼이 주술사에 대한 생각..

 

빌로퍼가 자리잡았을시 주술사는 엄청나게 강했죠 5:1도 안무섭던 시절


하지만 칠득이가 자리잡으면서 빌로퍼가 만든걸 싸그리 갈기 시작했죠


와우의 본래 컨셉인 어디서나 전쟁을 전쟁회피 레이드만 존내 하삼으로


바꿔놓고 빌로퍼가 상향했던 케릭을 반대로 하양시켰도 빌로퍼가


자리잡고있을때 칠득이가 갈굼 심하게 먹었나보다 라고 밖에 생각안되네요


재미없어서 접었지만 본케가 주술사인지라 가끔보게되는데


블루포스트 말쓴 꼬라지 보면 뭐가 문젠지도 모르는 녀석들이라고 밖에...


1:1밸런스 신경안쓴다 했을때부터 망하기 시작할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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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씁씁한 웃음밖에...쩝..(댓글작성자아이디는 개인정보관련으로 뺐어요)

중복이라면 자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