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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21:59
조회: 6,421
추천: 13
고술로 살아가기 위한 지침서 2편안녕하세요~ 전에 1편을 통해 인사를 드린 Hunterzorro입니다. 전편에서 고술의 스킬들과 스펙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이번에는 본격적 던전 공략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저번글과 마찬가지로 생각나는대로 적어가기에 어지러울수 있다는 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ㄷㄷ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목차 1. 십자군에서 살아남기 (노스렌드의 야수편) 2. 십자군에서 살아남기 (자락서스편) 3. 십자군에서 살아남기 (반대진영 용사편) 4. 십자군에서 살아남기 (발키르편) 5. 십자군에서 살아남기 (아눕아락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십자군에서 살아남기 (노스렌드의 야수편)
네, 시작은 상큼하게 십자군으로 하겠습니다.(일반에 대해 적고 그 뒤에 하드와 비교해서 적겠습니다.) 대부분이 알다시피 십자군은 5번의 전투로 끝나는 공격대로 거기서도 특이하게 1넴은 3마리의 야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순서는 고르목 - 요르문가르2마리 - 얼음울음 순으로 고르목이 나와서 잠시 대기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먼저 시작전에 버프가 끝나고 우리의 티리온님이 연설을 하는 동안 고르목쫄들이 나올때 이동해야 될 장소에 깔끔하게 토템을 박아줍시다. 정술도 하겠지만 고술도 깔아놓으면서 토템아트를 즐기는 것도 센스! 그후 탱커의 반대편에 서서 탱커가 어글을 먹기 대기합시다. (딜에 자신없다면 쌀팽처럼 속도의물약 하나를 미리 먹는것도 좋습니다.) 탱커에게 머리가 돌아가기 바로 전에! 야수정령을 뽑고 이속버프를 키고 고르목의 꽁지에서 딜을 시작합시다.(물론 불정 뽑는것을 잊어먹으시면 안되겠습니다.) 여기서 딜사이클에 대한 것은 자신의 딜사이클로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딜사이클에 변형이 필요할때만을 언급하겠습니다. 밀리가 그렇다시피 고르목은 많은 것을 할 필요 없이 딜을 하면 되지만 예외적으로 쫄이 밀리에 생길 경우 바로 쫄딜을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자신에게 걸릴 경우 토템을 찍어둔 위치가 아니라 고르목의 옆구리에서 딜이 가능한 칼끝딜위치에 서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고르목이 눕고 티리온님의 말마따나 2마리의 요르문가르 산성아귀와 공포비늘이 투기장으로 등장합니다. 물론 우리의 대상은 산성아귀(왼쪽)입니다. 이놈은 칼끝딜을 해도 휩쓸기로 날려보내는 녀석이므로 그냥 딜을 해줍시다. 그러다 마비독이 걸리면 보통은 탱커가 오지만 자신도 재빠르게 이동해줍시다. (만약 이때 소무가 5중첩이라면 이동하면서 연치힐을 사용하면 자신과 밀리에게 힐을 할수 있으므로 큰 도움이 됩니다. 다른 곳에서도 그렇지만 5중첩 연치or치물은 상당한 도움이 되므로 소무를 딜용으로만 보는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즉시시전 치물로 탱커도 살리는게 5중첩 소무의 힘이므로 상황에 따라 연치or치물을 쓸수 있는 센스를 길러봅시다.) 마비독이 풀린후 다시 산성을 딜하다보면 보통은 숨기 마련입니다. 만약 이때 야수정령을 킵해뒀다면 나오기직전 뽑은후 이속버프를 쓰면 더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겠죠? 나온후 몇초후 산성은 떡이 되고 공포비늘딜이 시작됩니다. 공포비늘은 독이 아닌 불꽃을 쓰므로 미리에서도 산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밀리진에서 터질 경우 무조건 그자리를 이탈합시다. 빠르면 3초도 안되 녹는것이 밀리진 폭파입니다. 그리고 디벞해제가 될때까지 왠만하면 가지말고 심심하면 연치나 번화or연번을 꽂고 있는것도 좋습니다. 풀리면 다시 딜을 하고 공포가 숨었다 나오면 산성처럼 옆구리 딜을 해줍니다. 잘못해서 뒤에 있다가 독웅덩이 밟고 객사하는 분도 가끔 보이니 조심합시다. 이렇게 공포가 누으면 우리의 주인공(?) 얼음울음이 나옵니다. 이놈은 솔직히 별거 없이 칼끝딜이 전부입니다. 칼끝딜하다 박치기 뜨면 피하고 멍해짐시 고술의 블러드타임! 극딜을 하고 이런 반복작업으로 얼음울음을 녹여주면 1넴은 끝이납니다.
Hard편 일단 모든 네임드가 쎄지는 것은 하드의 공통점이므로 패스하겠습니다. 그리고 1넴은 일반처럼 다잡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되면 못잡아도 나오기에 높은 딜량을 요구합니다. 고르목의 경우 불폭탄에 중첩디버프가 추가되지만 고술에겐 예외이므로 패스하겠습니다. 요르문가르의 경우 달라진 것이 없지만 디벞의 아픔이 상당히 크게 증가하므로 마비독은 빠른 해제 담즙은 빠른 산개를 요구합니다. 얼음울음의 경우 피할때 생기는 이속버프가 없어지므로 무조건 게걸음으로 피해줍니다. 절대로 대각선으로 피해서 맞지 않길 바랍니다.(작은 센스라면 박치기전 야수정령을 뽑아두고 이속버프를 시전하고 박치기를 맞으면 피할때까지 유지되므로 피하기가 수월해집니다.)
2.십자군에서 살아남기 (자락서스편)
자~ 십자군 2넴 자락서스입니다. 시작하기전 가운데에 토템을 상큼히 박아주고 자락서스 뒤에서 딜을 준비합시다. 시작이 되면 폭풍의 딜을 합시다.(불정과 야수정령 쿨이 되면 전투전이든 시작한후이든 뽑아줍시다.) 이제 고술의 쇼타임인 차단타임이 옵니다. 자락서스의 모든 지옥화염구는 칼바람으로 얃얃 차단해줍시다. 군단불꽃시 빠르게 빠지는 것은 기본이고 만약 소각힐이 위험하다 생각되면 재빠른 5중첩 치물의 힘을 보여줍시다. 그리고 밀리는 쫄딜에 관여를 안하므로 탱커가 자리를 빼는대로 같이 이동하면서 자락차단과 딜을 같이 해줍시다. 가끔 법사들이 마흡을 잘안하고 정술도 정화를 안하는 경우 답답할때 등장하는 정화 1,2방을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쓰고 보니 이게 다네요. 그러나 이것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은 꽤나 힘드므로 집중의 끈을 놓지맙시다.
Hard편 자락하드는 일반과 달리 차원문과 화산을 부수지 못하면 그만큼 쫄이 나오므로 빠른 차원문 화산딜이 핵심입니다. 복잡한 상황에서 차원문과 화산을 못 누르겠다면 탭을 이용해 바꾸거나 매크로로 /대상 황천의 차원문 이런식의 매크로를 만들어 눌러주는 방법이 있으므로 대상전환후 빠른 딜을 보여줍시다. 이때 보통 자락차단은 탱커분이 해야되지만 왠지 불안하다면 주시차단 매크로로 자락을 주시잡고 차단까지 해준다면 이제 고술에서도 상급의 실력을 가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3. 십자군에서 살아남기 (반대진영 용사편)
제가 호드로만 하기에 상대방의 진영을 모르지만 클래스는 같다믿고 그냥 쓰겠습니다. 일단 공장님이 정해준 순서를 기억하고 대상 닥정화를 사명을 받으면 그대로 이행해줍니다.(공장분들의 성향에 따라 고술이 아니라 정술분에게 시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화만 하면 심심하기에 주시차단으로 흑마의 불방구도 차단해준다면 당신은 센스쟁이 우후훗! 3넴을 시작할때 일단 블러드를 써주시고 첫대상은 당연히 술사입니다.(넴드지만 술사로서 술사를 썰어야하는 슬픔.ㅠ) 만약 술사가 복술일 경우 힐차단까지 해주시면 좋겠지만 바쁜 상황이라면 닥정화에 더 신경을 써줍시다. 그리고 3넴은 생존의 게임이므로 5중첩 번화or연번보단 연치or치물이 더 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토템은 시작부터 진동/정화/마흡 셋팅으로 깔아주시면 더욱더 큰 도움이 되므로 깔아놓고 마흡토템을 쿨마다 깔아주시면 좋겠습니다.(나중에 가면 정화나 진동이 필요없는 시점이 생기므로 이때 다시 대지력과 치유샘을 까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주술도 소무5중첩의 효과를 볼수 있으므로 이것으로 처음에 공격대상이 아닌 타겟에게 써놓거나 5중첩 주술로 캐스팅 차단도 가능하니 상황에 따라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Hard편 음... 쓸게 없네요. 그냥 피많고 쎄지고 더러워지고(?) 그게 다이므로 생존에 신경을 더 써줍시다.
4. 십자군에서 살아남기 (발키르편)
사실 십자군에서 제일 쓸 내용이 없는 녀석으로 기본 공략 숙지한대로만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단, 이동시 늑정의 이속버프의 활용이나 대상차단을 하는 정도의 센스는 발휘 할수 있겠죠? 만약 여유도 된다면 최대한 딜거리를 유지하며 구슬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무리해서 하면 오히려 디피하락의 원인이 되므로 상황을 보면서 해줍시다.
Hard편 10인의 경우 기본 공략과 같지만 25의 경우 입구에서 하는 방법이 보편적입니다. 이 방법으로 할시 약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고술의 딜사이클중 티어10셋의 효과로 인한 주분전투력상승은 필수적이지만 여기에서는 절대 미리 사용하지말고 생존기로서 사용해줍시다. 그리고 자신의 생존타임시 주분을 키고 5중첩을 쌓아 둔후 바로 치물을 쓴후 닥연치난사를 써줍니다. 나 혼자만이라도 살아남겠다!라는 분들은 연치대신 하급치물을 난사해줍시다. 그래도 불안하다! 그렇다면 생석과 치유물약도 같이 복용해준다면 성희나 평온이 늦어도 살아나는 기염을 토할수 있습니다.
5. 십자군에서 살아남기 (아눕아락편)
이제 대망의 십자군 마지막보스 아눕아락입니다. 시작을 하면 일단 아눕아락을 열심히 딜해줍시다. 불정을 이때 뽑는 분들이 있는데 이때보단 마지막 착취무리사용시에 써주는것이 더 효율적이므로 쓰지말고 키핑을 합시다. 아눕을 딜하다 쫄탱분들이 자리를 잡고 쫄탱킹을 하면 이때부터 쫄딜을 해줍시다.(징표를 찍는다면 당연히 징표 일점사!) 쫄을 녹이고 다시 아눕을 딜하다 2번째 쫄이 올때쯤 아눕탱분이 아눕을 이동시켜주고 우리는 쫄딜을 열심히 해서 녹여줍시다. 아눕이 숨은 후 이제 얼음위에 올라간 사람이 있다면 그것에 비례해 벌레들이 등장합니다. 아눕아락의 러커러쉬를 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얼음을 안밟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벌레들의 이동을 보면서 자신에게 오는 것이 있을땐 그놈에게 가서 냉충을 날리고 다른 녀석을 치면서 도망을 칩시다. 맞서싸워도 금방잡지만 디벞이 쌓이면 문제가 심각하므로 참읍시다.(소무힐로 버티기도 되지만 그러면 괜히 욕먹습니다.) 중간에 속박토템을 박는 것도 센스! 그러면서 쫄들에게 대충 화충보단 냉충을 쏴주는 것이 더욱 좋겠습니다. 이제 아눕이 튀어나오고 벌레정리도 끝났다면 다시 처음처럼 행동합시다. (이때 야수정령 쿨이 된다면 지금 써주는게 좋습니다. 착취무리후 소환한다면 야수정령의 일반공격시 소환자에게 힐을 해주는 효과로 인해 고술의 피가 초지일관 만땅을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착취무리때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착취무리가 뜨면 블러드타임!(상황에 따라 딜이 부족할때 2번째 소멸을 피하기위해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극딜을 하면서도 정말 만약의 경우 어딘가 힐이 부족할때(특히 냉관자힐) 여기서도 5중첩 소무힐을 해주는 센스를 발휘합시다. 이렇게 하면 어느새 아눕아락도 생통을 뱉어내고 누워있을 것입니다.(아니면 첫입던자를 맹렬히 비난해줍시다.ㅎㅎ)
Hard편 하드의 경우 아눕자체는 별다를게 없지만 쫄들의 어격은 매우 위험한 스킬입니다. 이것은 쫄탱분들이 처리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안될거 같다면 칼바람으로 원거리차단을 해줍시다. 그리고 하드에서는 구슬의 숫자가 한정되있으므로 아눕의 러커러쉬를 피할시 최대한 멀리있는 구슬을 깰수 있도록 이동합시다. 냉관자가 뜰 경우 여기서도 소무힐의 위용을 마음껏 발휘해주면 당신도 십자군의 히어로로 등극할수 있습니다.
6. 마치며...
네, 처음에는 그냥 대충 쓰자고 생각했던것이 1편이되고 2편이되고 어쩌다가 하드까지 쓰게됬네요. 쓰다보니 하고 싶은말도 많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야된다 생각해 많은 보충이 있었습니다. 글로 보면 쉬울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세세한 컨트롤에 토템까지 신경쓰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특히 고술은 딜사이클도 매우 복잡하니 말이 필요없겠죠. 이번 글도 아직 고술이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다음글을 쓰게 된다면 다음에는 얼왕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쓸지는 저도 의문 ㄷㄷ) 세계의 모든 고술들이여! 일어나라!!! (/시전 피의 욕망) (/Y CRAZY OF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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