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게에 혼란을 일으켰던 과거를 청산하고 많은 쩔 복술을 양성하고자 연재를 시작합니다.

 

 

제 1편 특성

 

 

-복술은 복원술사의 줄임말로 힐을 하는 주술사를 뜻합니다.

 

-가장 베이스가 되는 특성은 역시 3/5/31에서 2포를 가변적으로 운용하는 특성이 되겠습니다.

위 특성은 자전류 특성으로 3/5/31에 복원 5번째줄에 위치한 자연의 전류라는 특성에 2포인트를 준 특성입니다.

현재 제가 쓰는 특성이기도 하구요.

그러면 지금부터 특성 하나하나를 파해쳐 보기로 하죠.

 

1. 정기 특성

첫번째줄 예리함이라는 특성을 3포인트 주었습니다. 크리 3%증가가 쏠쏠하거든요. 사실 저거 안주면 줄거도 마땅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특성은 거의 고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고양 특성

3/5/31 특성후 2포인트를 고양쪽 특성에 가져다 줌으로서 특성트리의 변화를 꾀할수 있는데요.

주복부고 특성일때 3/7/31 특성포인트를 주는 트리가 되겠습니다.

주복부고는 두가지 트리고 존재합니다.

두번째줄인 고대의 신속함에 2포인트를 투자한다면 늑정 변신이 즉시시전이 되고 이속이 15% 증가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역시 두번째 줄인 토템의 테두리 라는 특성에 2포인트를 주는 것인데 이 트리는 토템의 범위를 30% 증가시켜

주기때문에 무빙이 잦거나 전투범위가 넓은 곳에서 찍으면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3. 복원 특성

복술이라면 복원특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레이드를 뛰게 되면 네임드 별로 약간의 특성 수정이 필요한 구간도 있는데요.

가장 기본적으로는 위에서 나온 특성을 따라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전류는 고양특성에 2포인트를 주신다면

찍지 않으셔도 되구요. 검은날개 강림지 같은 경우에는 마법해제가 크게 의미가 없는 레이드 인던이기 때문에

영혼 정화 쪽 포인트를 3포 모두 빼고 생존 특성인 자연의수호자 쪽으로 몰아주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복원 특성을 찍다보면 가장 고민이 되는게 자전류냐 지각력이냐 인데요. 개인적으로 자전류를 추천합니다.

자전류를 찍었다고 정기 특성에 있는 정기의 정밀함을 꼭 찍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굳이 만적중이 되지 않더라도 마나 수급에 부족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2편 템 세팅

 

우선순위 능력치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복술 유저가 많고, 그에 따른 가속 틱 분석등 여러가지 글이 올라온 지금 감히

우선순위에 정의를 내리자면

 

지능>정신력(노버프 2000~2200근처) >가속=크리>>>특화

 

정도가 되겠습니다.

 

 

1. 지능>정신력?

 

지능은 어떠한 재연마로도 올릴수 없는 스탯입니다. 또한 처음에 가지고 들어가는 마나량의 척도이구요.

조금 심하게 비유해서 더운 여름날 500ml 짜리 물통과 1L짜리 페트병을 가지고 4명이서 물을 마실때 드는 느낌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처음 마나량은 많은게 좋지요.

 

2. 정신력 2000~2200?

 

확팩 초기에는 영던에서도 미칠듯이 후달리는 마나에 극정신력 세팅을 선호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힐 택틱에

익숙해진다면 정신력은 일정 이상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4.0.6 패치 이후에 마나해일이

주술사 기본 정신력의 400%만큼의 정신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극정신력 세팅으로 가야되는거 아니냐 라는 분들이

계실수 있지만, 마나해일은 하나의 부가 옵션일뿐 복원술사가 공격대에서 담당하는 부분은 "힐"이기 때문에

힐러의 유연성을 떨어뜨리면서 까지 정신력 스탯을 올린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 가속 = 크리?

 

이점은 정말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인데요. 가속과 크리는 서로 각기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포기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빠른 시전으로 빈칸을 메꾸느냐, 약간 늦더라도 마나젠과 더 많은 힐량을 노리느냐는 개인적인 취향에 맡기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트라이를 하는 구간에서는 극가속 세팅을, 트라이 성공후 택틱이 익숙해지면 가속과 크리를 비슷하게 맞춰서

다니고 있습니다.

 

4. 특화력?

 

가장 잉여라고 생각되는게 바로 이 특화력입니다. 피가 작으면 작을수록 힐량이 많이 들어간다는게 복술의 특화력인데

현재 레이드를 뛰면 큰 데미지가 들어오는게 아니라 그리 크지 않은 데미지가 연속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또한 힐러들의 힐 한방씩이 들어가면 금방 만피를 만들수 있구요. 이점을 생각하면 특화력은 템을 착용해서 자동으로

올라가는게 아니라면 굳이 올리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스탯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3편 문 양

 

 

문양에는 상급문양/주문양/보조문양이 있습니다.

복술이 관심을 가져야되는 문양은 상급문양/주문양 정도가 되겠습니다.

 

1. 상급문양

 

상급문양에 복술이 장착가능한 문양은 총 4가지가 있습니다.

 

-대지생명의 무기 : 대지의 생명의 주기적인 치유효과가 20%만큼 증가합니다.

-대지의 보호막 : 대지의 보호막의 치유효과가 20%만큼 증가합니다.

-물의 보호막 : 물의 보호막으로 향상되는 마나 회복량이 50%만큼 증가합니다.

-성난 해일 : 성난 해일의 지속시간이 40%만큼 증가합니다.

 

여기서 필수 문양은 대지의 보호막/물의 보호막이며, 나머지 하나 선택사항으로 대지생명의 무기/성난해일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성난 해일을 추천드리구요. 성난해일의 지속시간이 증가함에 따라서 성해 연치의 효과를 조금 더 많이 노릴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가 있지요.

 

2. 주문양

 

주문양에 복술이 장착 가능한 문양은 총 5가지가 있습니다.

 

-돌발톱 토템 : 다른 토템을 보호하는 피해 흡수 효과의 4배에 해당하는 피해 흡수 보호막을 주술사에게 겁니다.

-연쇄 치유 : 두번째 이후 대상에게 연쇄 치유의 치유효과가 15%만큼 증가하지만 첫번째 대상이 받는 치유 효과가 10% 만큼 감소합니다.

-치유의 물결 : 치유의 물결 치유 효과의 20%만큼 자신의 생명력이 회복됩니다.

-치유의 토템 : 치유의 토템으로 30미터 반경 내에 있는 파티원과 공격대원의 화염, 냉기, 자연 저항력이 195만큼 증가합니다.

-토템의 귀환 : 토템의 귀환 주문 시전 시 소환된 토템에 소모된 마나의 50%에 해당하는 마나를 추가로 회복합니다.

 

기본이 되는 문양은 치유의 물결/치유의 토템 정도가 되겠고, 선택사항으로 나머지 3가지를 고를수 있습니다.

만약 토템을 새 위치에 깔아야되는 구간이 많으며 자신의 마나관리 능력이 약간 떨어진다 싶은 네임드에서는 토템의 귀환

문양을 사용하시는걸 추천하며, 광역피해가 많이 들어오는데 나 자신의 힐에 약간 신경을 덜 쓰고 싶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에게는 돌발톱 토템 문양을 추천합니다.

 

3. 보조문양

 

보조문양은 뭘 박아도 상관없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제 4편 힐 사이클

 

 

 

 

힐 사이클은 자기에게 가장 맞는 사이클을 직접 찾으셔야 합니다.

리분때는 크게 두가지 힐 사이클이 존재했는데요

 

치파를 베이스힐로 하는 힐러와

하치를 베이스힐로 하는 힐러였습니다.

 

하치를 베이스힐로 하던 복술은 대격변에 넘어와서 금방 익숙해졌겠지만,

치파를 베이스힐로 하던 복술은 조금 까다로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치파로 바로바로 메꾸며 마나부담을 별로 갖지 않았던 리분때에 비하여

정말 블리자드에서 의도한대로 마나를 생각하며 힐을 해야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마나부담이 심한 치파는 잘 쓰지 않게 되었죠.

 

그러면 힐 사이클중에 가장 기본이되는 치물 베이스 힐 사이클을 소개하겠습니다.

 

정폭 -> 성해 -> 치물->치물-> 치물 -> 성해 -> 치물 -> 치물 -> 치물

 

이게 가장 기본이 되는 단일대상 힐입니다. 꾸준하게 치물을 눌러주면서 베이스 힐을 넣고, 베이스힐이 못따라가는

상황에서 정폭 + 상치물 을 넣는 방식입니다. 치물은 마나 소비량이 그렇게 많지 않으면서 크리가 터질시 물보 회복량만큼

마나를 회복시켜주기때문에 베이스힐로 적합하구요.

 

아마 영던급에서는 이렇게만 힐을 하더라도 크게 마나가 모자란다거나 탱이 급사하는 사태가 일어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으로 매즈 및 생존기를 돌리며 진행하는 탱의 경우)

 

틈틈히 힐러에게 함께 들어오는 광역데미지를 줄이고 싶으시다면 돌발톱 토템 문양을 박고 돌발톱을 깔아주셔도 도움이

되구요.

 

 

 

 

 

제 5편 총정리

 

 

지금까지 복술에 관하여 알아봤는데요.

가장 중요한건 100번 듣는거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는 말처럼

직접 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딪히시고 직접 느끼면서 아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식으로 하면 되구나.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식으로 대처하면 되구나. 라는 상황대처 능력을 키워가며

자신에게 맞는 힐 택틱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