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드
2011-02-28 00:54
조회: 2,216
추천: 7
chubbyboy님 봐주세요 정술 탄력댓글로 글을 적기 시작 했는데 너무 길어져서 리플로 달려다가 리플을 못찾는건지 없는건지 하여튼 새로 쓰게되었어요.
시작합니다.
투게는 아니지만 대격변 초반에 명예템+정복기본점수로 탄력 3800정도 맞춰놓았는데요.
잡소리가 길어졌는데요. 그냥 제가 글쓴이님급의 캐릭을 가지고 있고 그캐릭을 탄력 3800까지 올리고 싶다면 이렇게 하겠다 하고 써보겠습니다.
일단 대격변 평판중에 우호이상이 된곳에가서 333레벨이상 천/가죽/사슬 가리지 않고 사서 인벤/은행에 넣어둡니다. 평균 템렙 329가 되어 영던이 뚫리면 정술템을 입고 영던에 딜러로 갑니다. 영던 대기시간 동안은 전문기술(만땅이면 고고학)을 올립니다. 요즘은 고스펙들도 많기에 공략알고 실수만 안하면 늅늅 티안내고 쭉 묻어갑니다.
이렇게 전장과 톨바라드전투 그리고 약간의 영던을 병행하시면 일주일이면 2/2셋을 마련하실 겁니다. 그러면 템에 붙은 기본탄력 외에 2세트효과 400을 두번 받아서 2천대 중반의 탄력이 됩니다. 그다음부터의 탄력템 구입 우선순위는 개인선택같습니다.
너무 길어져서 글 마무리 해야겠네요.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될거에요. 저는 정복점수로 무기사고 그다음에 방패샀습니다. 그다음에는 계급장 샀습니다. 그다음에는 탄력붙고 일시적으로 주문력 뻥튀기 시켜주는 장신구 샀습니다. 특성은 투기장보다 전장을 고려하여 복원0포/고양 늑정까지/정기는 지진,마나감소,적중,크리1포 빼고 나머진 성난부르짖음이랑 정깨 아래것도 찍었구요. 문양은 상급 용폭,번화(또는 불꽃의무기),화충/ 주문양 천폭,번보,돌발톱 이렇게 박았어요. 명점으로는 2/2셋이후에 주관망토를 샀습니다. 주관70마부까지 하시면 마갑까지 뚫을수있다고합니다. 명점으로 장갑 어깨 이후엔 머리,가슴,다리중에 고민되신다면 투구를 추천합니다. 상대에게 얕잡아 보여지지않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제가 밀리면 그래도 정술칩니다. 기공이면 기공투구에 탄력톱니 박으시면 이익일겁니다.
저도 초보지만, 싸움이 어렵다면 쿨기를 아끼지 마세요. 써보지도 못하고 죽으면 더억을합니다. 영혼나그네의 은총은 시전중에도 눌리는듯..한데 제 착각일지도. 도망가면서 힐해도되고 따라가면서 죽여도됩니다. 그리고 그놈 다시 만날때쯤엔 쿨 돌아와있습니다. 그리고 전장에선 소소한 재미를 위해 아라시분지 제재소 같은 곳에서 싸우셔도 됩니다만, 명예점수를 원하신다면 가장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는 지점을 찾아다니시길 추천합니다. 40인 전장의경우 참호/깃만 지킨사람과 최전선에서 싸운사람의 명예점수차는 몇십점이 납니다. 그리고 덜죽어야 무덤에서 뛰어오는 시간만큼 명예점수 더먹습니다.
탄력 4천 넘기시길.. 전 3800에서 손떼서
아 그리고 정술하느니 복술이 속편하실겁니다. 여러 이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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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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