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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귀재도관(252)이 있었다면 더 깔끔했다는게 문제일뿐 ..

어제 영웅 실바 51% 볼때 4단상 4신마강 가능했습니다.
대신 이를 하려면 어느정도 잡기술을 알아야하지만요.
그 잡기술은 인벤 법게 어딘가에 올려져있었습니다 ㅎㅎ
저도 정확한 매커니즘을 모를뿐이죠.

미친듯이 마나를 털어도 영웅 귀재도관(239)로는
아직 1분 10초 언저리 신마강이 한계입니다

딜을 포기하고 거울을 먼저 걸어 번뜩임 3개를 부스팅하시면
1분짜리 신마강이 완 ! 성 ! 됩니다만
악의의 흡수 중첩과 4~5번뜩임 여파가 넘 아쉽습니다.


물론 해볼수록 죄악의 환희가 3초 감소에서 4초 감소한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다는 느낌은 들어요.
결국 도관은 252 이후에도 더 레벨이 증가하니까요.
내년쯤에나 나오겠지만 ..

죄악 4초 감소로 바뀌고 나서는 지금 당장 최적화는 안될지 몰라도
소위 말하는 희망고문이 쭉 이어진다는 것이죠.
아 ㅋㅋ 다음시즌엔 50초마다 1거울 1신마강이라구~
하는것마냥요



여하간 각설하고
226 기준으로 신화 1발당 0.48초, 8발이 꽂히면 3.84초고
이는 지금 죄악의 환희와 비슷한 감소 수치죠.

그래서 패치 전 죄악인 3초 감소와
239 기준 0.51초 짜리면 4.08초씩 감소고
무려 1초가 차이 났었으면
신마강과 성약의 30초 쿨 갭따위는
마룬 - 거울 - 여파 - 신마강 구조일땐 최적이 될 수 있었습니다

252기준 신화 1발당 0.54초면 8발은 4.32초네요.
현재 제 기준으로 거울의 쿨이 돌면 신마강이
운좋으면 25초, 운이 나쁘면 40초정도 남는 상황입니다
뭐 당장 239 도관이 4.08초기 때문에 30초 차이나는게 당연하고
잡기술을 응용하면 얼추 계산상 4초정도 이득을 보는게 맞습니다.

이 상황에서 252도관으로 3~4초 정도 더 이득을 볼테고
살짝 공백타임이 생기긴 하겠지만 1분 신마강이 될겁니다.


279부터는 신화 1발당 0.6초고 8발이면 4.8초니
이때부터는 확실하게 0.8초씩 신마강이 더 땡겨지니
10번만 써도 10초가 더 땡겨지고
50초 신마강도 가능해지겠네요.

거의 이러면 도관의 랭크 1업마다 5초의 이득이 생긴다 ?
정도로 직관적으로 느껴지니
공식화도 가능할겁니다.






하지만 결국 쿨기를 자주자주 돌린다는 것뿐,
전설의 딜증가가 전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순수한 신마강 파워는 지금 엄청 떨어져있는 상태인게 맞습니다.

그 덕에 심크에서 보여지는 벤비가 키비보다 약간 더센 자료에서
폭풍착취와 같이 직관적인 전설이 당장 높게 나오는 것 같네요.

실전 딜량은 지금 압도적으로 키비가 좋은게 맞고요.


제가 신화 막넴 도전할때쯤엔
1거 1신이 될 것 같으니
쿨기를 1페에 3번, 2페에 3번, 3페에 4번을 쓰는
무친 비법이 될 상상을 하고있습니다

여튼 지금 거울도 1.5분이고
신마강도 얼추 1.5분까지는 줄이기 쉬우니
벤티르 비법 연습하실 초보분들은 당장은 착취를 만드시면 됩니다.
기존 조화가 있다면 조화도 비슷합니다.

숙련이 되시고 도관을 252로 업하는순간
죄악의환희가 아마 실전딜량에서 착취를 이길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