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03-10 03:53
조회: 17,632
추천: 17
화법 초보 유저들을 위한 캐스팅중 방향전환보통 법사 게시판에서 딜이 안나오는 고민을 하기 시작하는 첫 고비를 초갈로 많이 생각하시더군요.
그래서인지 초갈딜이 안나온다는 글은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으니까요.
초갈은 빠른 타게팅 전환, 멀티 살폭, 광역딜링, 용숨과 마차를 활용한 차단 등
화법이 필요한 여러가지 컨트롤을 시험하는 구간이기도 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유저들이 많이 좌절하곤 합니다.
그러한 여러 관문 중에서 딜로스가 생기기 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초갈 작은 쫄 처리인데요.
작은 쫄 잡으려고 마냥 쳐다보려니 딜로스고, 초갈을 치자니 쫄 나오는 타이밍을 놓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유저들을 위해서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캐스팅중 방향전환 인데요.
캐스팅 도중에 방향을 어디로 전환하던 캐스팅이 끝마칠때 몹을 쳐다보고 있기만 하면
캐스팅이 끊어지지 않고 마법 시전이 되는 것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말로서 설명하면 조금 이해하기 힘들 수 있으니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동영상에서 나온 것 처럼 처음 캐스팅 할때는 허수아비를 보고 있다가 캐스팅 도중에는 뒤를 보고
다시 캐스팅이 끝날때쯤에 허수아비를 보면서 화염구를 날림으로 다른 방향을 확인하면서도 딜로스를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캐스팅을 걸어둔 상태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 다음에 방향을 휙 휙 돌려주시면 됩니다.
방향을 다른 곳으로 보더라도 케릭터가 무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점만 옮기는 것이기에
캐스팅이 끊기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것이죠.
이걸 초갈전에 적용시키면 큰 쫄을 처리하고 나서 바로 초갈 딜을 해줍니다.
그리고 동영상처럼 저렇게 캐스팅 걸어놓고 뒤를 쳐다보고 다시 앞을 봐서 염구 날리고
하는 식으로 하면서 작은 쫄이 나오는 것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다가 작은 쫄이 나오면 그때
작은 쫄 광을 쳐서 처리하는 식으로 해주면 그 부분에 있어서 딜로스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고
양측다 시야를 둘 수 있기에 한쪽을 놓치는 문제도 피할 수 있습니다.
방향 전환의 연습은 동영상처럼 허수아비를 상대로 해볼 수 있으며, 그리 어렵지 않기에
조금만 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겁니다.
특히나 화법의 염구 캐스팅은 캐스팅 시간이 긴 편이라 다른 스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편이기도 하고요. |
미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