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안남은 어둠땅을
마무리하며 1시즌부터 느꼈던 
시원섭섭한 감사평+평가를 
몇가지 적어보려 합니다.

1시즌. 
- 대륙간 거리가 멀어지고 
희귀몹 한마리만 잡는 전역퀘도 
없애서 유저들 시간 잡아먹으려고
작정하고 만들었구나 생각.
첫주 영웅올킬이 힘들정도로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서 당황.
막넴 영웅은 80트~100트로 잡는
사람이 많았음. 
- 나락, 토르가스트, 성약단 등 
시간이 많이 걸리고 스트레스가
심한 부분들 때문에 불만이 늘어남.
- 아이템 드랍률도 대폭 낮아져서
전반적인 보상의 기쁨이 스트레스를 
뛰어넘지 못해 접는 사람들 발생. 

2시즌.
- 날탈이 안되는 지역,
코르시아가 추가 됨. 
나락처럼 디버프는 없지만 
이동 동선이 길어서
호루라기 장난감을 필수로 얻게 됨. 
- 지배의 성소에서 쓰이는
지배의 조각은 파밍 난이도 높아서
박탈감과 상실감을 느끼는 유저가 생김.
- 로칼로, 실바는 지금도 그렇지만
한번 실수하면 터질 수 있어서 
글로벌에서 구인이 좀 더 깐깐해짐. 
- 개인적으로 그냥저냥 할만 했다고 
느꼈는데 1시즌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온
유저들 대거 접음 ㅠ 

3시즌.
- 제레스 모르티스 지역추가.
코르시아보다 필드에서 재미를 느끼며
즐기는 사람은 좀 더 많아짐. 
- 원생 합성 탈것은 
만드는 컨텐츠는 재료가 랜덤 드랍이라
스트레스가 있지만 보상에 대한 기쁨이 커서
잘 추가한 컨텐츠인듯.
- 레이드 난이도는 다른 시즌에 비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1,2시즌에 인구가 너무 줄어들어서
안타까웠음. 

4시즌.
- 운명 공격대 추가. 
- 지난 던전 쐐기돌 추가. 
- 드군군단격아를 했던 유저라면
친숙한 던전을 쐐기에서 즐길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던 거 같음. 
2년정도 같은 던전 돌면 지겨울 수 있는데
나쁘지 않은 결정인 듯. 
- 계속 해온 유저한테는 지겨울 수 있는데
복귀 유저한테는 지난 시즌 경험도 하고
룩도 얻을 수 있어서 괜찮은 듯. 
- 전반적으로 마지막 시즌이라
성약전설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이 줄었는데
인구수가 많이 줄어서 안타까운 시즌이었음. 

종합 평가
- 계속 그래왔지만 확팩 초반에 
시간끌기가 컨텐츠 소모 속도를 늘려주는 
장점이 있지만 질리게 하는 단점이 더 커서
잘 조절해야 할 듯. 
- 전반적인 컨텐츠들은 토르가스트 빼고
나쁘지 않았는데 유저가 많아져야
더 재밌는 듯.
- 용군단 때는 편의성 부분에서 퇴행하지
않았으면 하고 사람들이 군단 확팩정도로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 

+
어둠땅 막날에는 남은 디나르 동전 소모와
291 템 2개가 만골도 안하네? 라는 흑우회로가 작동해서 
남은 융재로 쪼렙부캐들 전설 만들어 줄려고요
다들 마무리 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