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마지막 레이드에 바로 아랫단계까지
솔로로 계속 해왔던 사람이였습니다
로아 전에는 메이플을 하던사람이라 무과금으로
최고 레이드까지 가능하다는게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레이드가 노잼이 되면서 몸비틀면서 딜뽑는걸 한지 3개월정도 하다가 솔플이라서 노잼인건가 싶어 처음으로 길드에 들어갔습니다
디코에서 여성길드원이 비숙련이지만 길드장이
숙련방으로 파서 레이드를 하시더라구요
숙코는 싫어하기도 하고 공범자가 되는거같아서
길드에서 나오고 로자타임이 쌔게왔습니다
물론 모든 길드가 그런게 아니란건 알지만
들어가기전까진 그 길드가 어떤길드인지도 모르고
길드가 어떤레이드에서 숙련도가 어느정도 인지도
모르니 제비뽑기 마냥 길드에 들어가서 확인하는것도
싫어서 이번 기회에 접어버렸습니다
그 후 발로란트와 롤을 번갈아가며 하다가
친구가 꾸준히 하고있는 와우에 처음으로 발을 담궈봤습니다
여러가지 직업추천을 받았지만 수많은 직업중
법사와 도적이 마음에 들어서 도적을 고르고
(컨 어려워도 잘하면 그만큼 top티어 딜뽑고 멋있는직업)
뉴비 가이드글 보면서 키우고 글에 던전들어가라길래
던전찾기로 들어가서 애드내고(당시엔 애드가뭔지도모름)
왜 애드내냐고 욕먹고 강퇴당하고
그 후론 던전시작할때 "뉴비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를
매크로 마냥 치고 시작했더니
고인물분께서 가방 주시길래 답장으로 길게 감사의
편지썼더니 61부터 끼는 고인물템도 주셔서 사냥데미지가 10배정도 강해져서 "성장쾌감와우!" 하면서 64렙까지 키웠는데 주말을 앞두고 폭와우 할 생각에 싱글벙글했던 제가
식중독에 걸려서 화장실에 시즈박고 있네요...
아쉽지만 그래도 와우가 참 재밌는거 같습니다
RPG는 처음 시작하고 키울때가 제일 재밌는거같고
두번째가 첫 레이드 클리어할때라고 생각하는데
첫 레이드도 참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