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9-21 10:25
조회: 11,923
추천: 3
최근 갑자기 와우 다음 확팩 지역으로 주목받는 곳며칠 전까지만 해도 아발로렌이나 아제로스 바다 저편에 있는 다른 대륙이 확장팩 지역으로 나올 거라는 추측이 다수설이었는데 최근 갑작스럽게 관심을 받게 된 지역이 있음 그건 바로 아제로스의 지하와 언더마인임 일단 마이크 이바라가 해적이 아닐 거라고 확실히 못을 박았는데... 물론 해적을 등장시키지 않고 다른 대륙 스토리를 전개할 수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아예 다른 장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생기긴 했음 블리자드랑 가까운 관계인 스트리머 토웰리가 올린 수상한 글들에서 시작된 것이긴 하지만, 지하 세계 확장팩은 은근히 개연성이 높긴 함. 일단 용군단에서 가장 중요한 악역인 이리디크론이 바로 대지의 현신이기도 하고 이번 블리즈컨에서 와우 담당 캐릭터로 나오는 것도 스랄임. 이리디크론이 무언가 계략을 꾸민다면 데스윙이 그랬던 것처럼 지하에 숨어서 할 가능성이 크기도 함. 자랄레크 동굴이 괜히 나온 게 아니기도 하고... 이리디크론과 선구자로 추정되는 잘아타스는 당연히 아제로스의 세계혼을 노리고 있음. 그리고 그 세계혼은 당연히 아제로스 내부 깊은 곳에 있을 테니 역시나 지하로 가는 흐름이 자연스럽기도 함. 또 아즈샤라 역시 떡밥을 남겼는데 바다를 단순히 건너가는 장소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나가들이 사는 해저에 초점을 맞추면 이것도 지하 세계랑 이어지게 됨 게다가 오랫동안 방치된 살게라스의 칼이 뽑힌다면? 거기 생긴 커다란 구멍을 통해 아제로스 지하로 직접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음. 그리고 아발로렌이 워낙 강렬한 인상을 남겨서 묻힌 감이 있지만, 울다만 기록에는 카즈 알가르라는 변종 드워프들의 지하 거주지도 언급되고 있음 이리디크론, 아즈샤라, 스랄, 카즈 알가르, 세계혼... 이 모든 단서가 정말 지하 세계로 이어지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면 꽤 그럴 듯하게 보이기는 하는 듯 |
흐앗타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