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빛난별
2024-03-09 18:29
조회: 9,044
추천: 18
아아 드디어 먹었습니다...!아아 그거슨 천무였습니다... 338트의 멀고 먼 여정이었군요... 이제 지겹게 돌던 얼음왕관 성채는 졸업이군요... (하지만 리분섭에서 계속 간다는건 함정...) 오늘은 왠지 로또가 될거 같은 좋은 예감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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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빛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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