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거슨 천무였습니다...
338트의 멀고 먼 여정이었군요...
이제 지겹게 돌던 얼음왕관 성채는 졸업이군요... (하지만 리분섭에서 계속 간다는건 함정...)
오늘은 왠지 로또가 될거 같은 좋은 예감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