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ez
2024-04-15 14:14
조회: 864
추천: 1
PvP를 좋아했던 이유쟁모드란 게 따로 없었던 시절
레벨업 하다 보면 얼라호드가 만나게 되고 내가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상대가 먼저 공격하던 시절 수많은 뒤치기에 키보드마우스에서 손을 떼고 그냥 포기하다가 빡치고 빡쳐서 더 이상은 가만히 있지 않겠다 단축키 세팅부터 새로 바꾸고 나를 뒤치기했던 냥꾼놈에게 복수에 성공했던 그 날 그 순간 만큼은 내가 레인타임이고 최민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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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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