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쓴 이유는 북미 한와 갈라치기 하려는게 아니고 한와에 지치거나 처음 시작하는 뉴비분들을 위해 그리고 북미 영업글 아니라는것을 알림.

본인은 18년 와우했고 현재

2시즌 북미 7500업적에 케릭16개만렙
승부사 쐐기 2000  영웅올킬

2시즌 한와 21000업적에 케릭 30개 있음.
쐐기 2000  영웅올킬
했고 현재 한와는 돈을 안내서 계정잠금 되어있고 북미만 하고 있다

컴은 4070 사용중 SK 인터넷

내부전쟁 2시즌 기준
●계정비용
북미 VS 한와
한와 WIN
북미는 월정액  별도로 확장팩 구매해야함
처음 하려면 북미는 10만원 한와는 19800원 정도임
6개월  정액은
북미 월 14달러
한와 월 15000원 정도?

●레벨업
북미 VS 한와
개인이 인던신청 해서 레벨 올리는거는 북미나 한와나 큰차이 없고
부스팅으로 보면
1~80 북미  250k
1~80 한와 2만원
AFK는 시세 변동성이 커 딱 짤라 말하기 뭐하지만 개인인던 신청은 인구수가 많은 북미가 접근성이 좋아서 win

●핑
북미 VS 한와
한와 WIN
북미130~150  한와 03~50
객관적 데이터

●대화
북미 VS 한와
한와 WIN
한국말로 하는 한와가 더 좋은거 같고
한인길드 가입하면 가능한데 레이드 쐐기 pVP 다 외국인 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대화가 어려움. 영잘알 이면 북미추
양형 양누나들과 디코하기가 쉽지않은데
키딩을 많이하거든. 웃음포인트를 못잡음.

●인구수
북미 VS 한와
북미 WIN
북미-서울과 한와-중소도시 인구수 정도로 비교 불가
객관적 데이터

●앵벌이
북미 VS 한와
북미 WIN
2시즌에만 토큰 5개 샀다. 와우18년 하면서 앵벌로 토큰 많이 사보기는 처음. 100만골 이상 벌었다.
한와는 레이드 선수 말고는 방법이 없는것으로 알고있음
올분팟도 내가 실력이 되고 실수 안해야 골드 버는구조
북미는 골드버는 방법이 무지하게 많음.

●레이드
북미 VS 한와
일반, 영웅
북미 WIN
한와특징- "깡손 업손 선수 로그 파딱 보딱 분제 마부 보석 업적 경험 골드 학원팟" 익숙한 단어 들이고 직딩, 초보유저는 골드내고 손님이나 하다가 시즌 쫑. 골드회수 하기 위해 선수로 가냐? 절대못감. 정공이나 길팟은 다를수는 있음. 글로벌 기준.

북미특징-한와 특징이 필요없음. 하드유저 입장에서는 북미가 별로 일수 있음. 넴드 잡을때마다 유저들이 나가고 들어오고 진행중에도 구인함. 1~5넴이  먹을께 없어서 가기싫으면 6넴 구인팟 들어가면됨  주말은 30개 가까이 열리고 평일에도 일영은 계속열림. 나는 영웅 머그지 겔리 도저히 못잡겠다. 하면 서비스 채널에서 150k  내면  7~8넴 팟 조인 시켜주고 템도 나눔해줌
가장 좋은점은 골드 없어도 한국손님,업손 다르게 주사위 굴려서 득템 할수 있음.

신화
한와 WIN
북미 한와 신화는 가본적 없고 글로벌 기준 북미는 1신 2신 어제부터 보였고 한와는 이전부터 봤으니 그만큼 한와가 앞서나간건 사실

●쐐기
북미 VS 한와
한와 WIN
쐐기 유저 및 파티갯수는 당연히 북미가 앞서지만 돌터지는 횟수는 북미가 많았던것 같음.
반면에 한와는 사사게 등 트롤짓 하면 쉽게 매장당하다 보니 텐션이 많이 업 되서 진행되고 구인광고 부터 말이 많음.
북미는 파티 조인 후 인사안하는사람도 많고 전준 징표 클리어 파탈 까지 채팅 처본적 없는경우도 많음.
한와는 북미 찍고 진행해서 그런지 2틀만에 수월하게 찍음.
3000 이상 고단 가는사람은 북미가 더많음.
---본인이 시즌 초 2000  찍을동안 경험한것으로 지금은 북미가 파티 조인도 쉽고 더 쾌적할수도 있음---

●PVP
북미 VS 한와
북미 WIN
누가 한와 PVP에서 도태된 사람들이 북미간다고 하는데 그건 헛소리고~
비교 불가이다  PVP 닥 북미임.
22 33 무작 셔플 블리츠 대규모 난투 여튼 한와 PVP유저가 북미 오면 신세계를 경험할것이다. 확실하다.

●부스팅
북미 VS 한와
북미 WIN
부스팅은 사이트 참조 했고
한와는 골드 케릭판매 밖에 없는반면에
북미는 약 50~60종류의 부스팅이 존재한다.
쉽게 말해 대장정 퀘스트 밀어주는 부스팅, 구렁 부스팅, 대지주 부스팅등 없는게 없다. 심지어 내부전쟁 비룡 돌아주는 부스팅도 있다.

●골드
북미 VS 한와
북미 WIN
토큰기준으로 북미 25만골 한와18만골
북미 20만골 11000원
한와 10만골 10900원

●아이템파밍
북미 VS 한와
북미 WIN
북미 한와 둘다 만렙 찍고 템파밍 할때 느낀점 인데
Pvp는 정점파티 피투파티 명점파티등등 너무 많음. 한와는 pVP 이야기만 나오면 정색하는것 같음.
북미는 레이드 일반 진입장벽도 훨씬 낮고 몇개 녹템 꼈다고 추방당한적없고 영웅도 로그 이딴것 필요없고 골드도 필요없음.
오로지 주사위 신에게 모든 파밍 운을 맞김.
쐐기도 저단은 걍 600대 에도 들어가고 공략도 모르고 대충 해도 뭐라하는사람 1도 없음.
반면 한와는 레이드는 무조건 골팟이라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쐐기 저단도 칼거절 당하는거 보면 결벽증 처럼 아니면 완벽하게 처절하게 하는 느낌임. 삭막한 느낌

●경매장
북미 VS 한와
북미 WIN
경매장 별 차이 없는것 같지만 특정품목에따라 단가 차이가 크고 물량도 천차만별 로 차이남.
경매장을 이용해 사는편에 속하는데 한와 2시즌 할때 흑마 레벨업 후 가방 마부,녹파템, 보석등 초기 자금없이 맨땅에 헤딩하는게 힘들었음.
북미는 어제 오크사냥꾼 레벨링 할때나온 금액으로 가방 은행 마부등등 사고도 넘침

●길드
한와는
서포터즈, 중형, 소형길드 가입해봤고

북미는
한인길드. 대형, 소형 길드 가입 해 봤는데


결론은
북미 영업팀에게 골드등 어떠한것도 받은거 없고 한와 하면서 크게 치인적도 없고 주관적인 견해로 나는 2007년 처음 한와 시작 한다고 했을때로 돌아간다면 북미에서 시작 했을것 같음.
그때는 플포, 메카, 인벤에 이런글이 없었음.
북미오라는 글아니고 그냥 한와에 있어도 북미 잘돌아가고 있으니 걱정말고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에게 선택에 폭을 넖게 해주기 위해서임.
한와 특유의 어떠한것 때문에 지친사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