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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07:38
조회: 7,464
추천: 6
지금껏 이렇게나 마음에 든 탈것은 없었습니다.서리고룡이나 데스윙은 크고 멋있지만 그만큼 굼뜬? 느낌이 없잖아 있고 특히 던전에서 타고 달릴 때 여기저기 걸리는 짜증나는 시츄에이션이 발생하더라구요. 반면 소형 탈것들은 위의 단점은 완벽히 보완되지만 오래타고 다니기엔 금방 질린달까... 꿀벌도 귀엽긴한데 몇번 타고 안타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멋지고 예쁜 탈것보다는 뭔가 남들이 안타고 다니고 좀 그로테스크한;; 탈것도 선호하는 편이라서 우르즐? 을 파밍했었는데 막상 타고보니 지상을 뛰어다닐 때 모션이 안습이였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우연히 인벤에서 어떤 스샷을 보게 되고 이거다 싶어서 몇일을 고생하며 용군단 대장정을 밀고 용조련술 탈것의 꾸미기 템 중 흰색 비늘을 얻게 되었죠. (댓글로 정보 알려주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일단 탑승할 때 아주 민첩한 도마뱀마냥 옆에서 슬라이딩하며 들어오는 것도 매우 맘에 들고 평지를 달릴 때 호랑이 느낌의 애니메이션이라 승차감도 매우 좋습니다.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라 시야를 가린다거나 장애물에 걸리지도 않구요. 무엇보다 게임하면서 똑같은 탈것을 탄 분을 만난적이 없네요. ㅎㅎ 아, 얘도 딱 하나의 단점이 있는데 노움처럼 작은 종족이나 인간 여캐, 언데드 여캐, 오크 여캐를 제외 하고는 탔을 때 비율이 조금 안이쁩니다;; 절벽비룡이 좀 힘들어보인달까;; 그래서 80렙 쿨티란 술사 지우고 오크 여캐로 다시 키우는 중이라지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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