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리치왕 확장팩 나오기 전 죽음의 기사가 영웅 직업으로 나오는 그 근거가 플레이어들이 가진 직업들이 아닌, 워3에서 등장하는 영웅 유닛 중 하나로서 직접 등판하기에 그래서 영웅 직업이다 하면서 좀 다른 직업들보다 특출나게 강하거나 유니크한 그런 존재라고

그런데 생각해보면 성기사도 비슷한게, 처음 은빛십자군이나 그런 곳에서 훈련받으면 입대하자마자 성기사가 되는 게 아니고 종자부터 시작해서 각종 훈련과 수행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빛의 힘을 인수받아 성기사라는 명칭을 얻게 됨. 아서스 소설 보면 성기사로서의 모든 훈련과 과정을 마치고 빛에 맹새하는 의식을 마치면 기어코 빛의 힘을 인수받는데, 인수받은 직후 그렇게 크고 무겁던 양손 망치가 아주 신기하게도 한손으로도 가볍게 들려질 정도로 완력이 급상승한다는 묘사가 있음.

뭐 다른 것도 비슷한 게 있다면 드루이드이고 그게 워3에선 숲의 수호자인데 말퓨리온이 워3에서 숲의 수호자라는 직업으로 등장했으니(와우에서는 대두르이드). 기원사는 논외로 하고 워3 영웅으로 등장한 직업들 중 와우에 있는 거라면 총 3가지임. 죽음의 기사, 악마사냥꾼, 그리고 성기사. 여기서 굳이 더 추가하자면 마법사? 정도

그냥 다른 직업과 비교를 좀 하자면 그러함.

전사-나쁘게 보면 그냥 풋맨, 좋게 보면 바리안/사울팽
도적-도벽증 환자. 아니면 데피아즈단에 가입한 좀도둑, 무능한 마티아스 쇼...
사냥꾼-밀렵꾼. 그래도 여기서 파생된 존재들이 꽤 이름있는데 어둠순찰자(다레), 감시관 등
주술사-염불 주저리 주저리...그래도 이들 중 특출나면 '선견자'
드루이드-정원 관리, 동물 밥주기, 생태계 관리하기, 나무 가꾸기.
마법사-이쪽도 성기사랑 비슷한게 개개인의 능력차가 매우 큰 듯.
사제-간혹 벨렌이나 알론서스처럼 대단한 사제들도 있지만 대부분 비전투에 걸맞는 존재들임. 플레이어만 특이한거고 대부분은 약한 존재들. 이건 스트롬가드 격전지에서도 병영에서 뽑을 수 있는 사제 npc 들로도 나옴.

포세이큰 왕국도 적으로 등장하는 거의 유일한 성기사가 르노 모그레인이고, 반대로 아군 쪽은 그레이슨이 거의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