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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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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지피티랑 타파인 형상 얻는 수수께끼 한번 구상해봄![]() 엥 이안이 안풀어준댔는데 왜 김칫국 마심? 하는 말은 하지 말아주셈... 그냥 진짜 심심해서 구상하고 만들어본거임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비밀 형상 해금 수수께끼 1. .선행 조건과 보상 1. 구 스칼로맨스와 구 낙스라마스 관련 비밀 해금 및 동부 역병지대의 특수 차원문 개방 2. 오리지널 낙스라마스 티어 3 방어구 한 세트 수집 위업(누가 이런 끔찍한 패션을 만들어냈단 말인가!) 달성 3. 성기사와 죽음의 기사 양쪽의 군단 직업 전당 대장정 완료 4. 성기사의 파멸의 인도자 숨겨진 형상 '더럽혀진 기억' 획득 5. 어둠땅의 강령군주 성약단 대장정 완료 보상: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HD 리마스터 버전 모델링. 단, 이미 기존의 오리지널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를 보유한 계정일 경우 접속 시 모든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해당 형상이 계정에 지급됨. 아래의 일련의 과정을 체험할 순 있으나, 따로 보상이 주어지진 않음. 2. 실제 발동 조건 여섯 가지 선행 조건이 충족되더라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플레이어가 별도로 해야 할 행동이 있어. 성기사 캐릭터로 접속하고, 무기에 '더럽혀진 기억'(유물 무기 버전의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형상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 이 조건까지 충족하면 최초의 속삭임이 들려오기 시작해. 3. 수수께끼 진행 전체 전체 진행 경로 * 최초 속삭임 → 희망의 빛 예배당 * 오래된 차원문 → 스트라솔름 * 켈투자드의 고서 조각 → 낙스라마스 * 무작위 고서 탐색 → 구 스칼로맨스 * 페어뱅크스의 증언 → 구 붉은십자군 수도원 * 다리온의 사실 확인 → 아케루스 (죽음의 기사) * 아버지의 기억 → 빛의 성소 (성기사) * 검의 제작 과정 → 아이언포지 * 수정의 정화 → 옛 힐스브래드 구릉지 * 최종 시험 및 형상 획득 → 재와 기억의 미궁 * 선택적 에필로그 → 말드락서스 제1장. 오래된 속삭임 — 희망의 빛 예배당 최초 접속 후 조건을 충족한 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성기사에게 이전에는 없었던 속삭임이 들리기 시작해. 시스템 메시지 검의 오래된 속삭임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귓속말 · 알 수 없는 목소리 "나는…… 한때…… 빛을 섬겼다……" "배신…… 희생…… 그리고 구원……" "그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는가……" "모든 것이…… 시작되었던 곳……" 아무런 퀘스트도 나타나지 않고, 지도에도 표시가 없어. 플레이어는 파멸의 인도자의 역사를 토대로 희망의 빛 예배당을 떠올려야 해. 그곳은 다리온 모그레인이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로 자신을 희생해 아버지의 영혼을 해방했던 장소이며, 훗날 검이 정화된 장소이기도 하지. 예배당 묘역에는 평소에는 상호작용할 수 없던「이름 없는 추모석」이 활성화돼. 이를 조사하면 알렉산드로스의 희생과 다리온의 죽음에 관한 속삭임을 듣고, 오래된 금속 파편을 발견해. 파편에는 다음 문장이 남아 있어. > "아버지의 피로 더럽혀진 검은, 아들의 피로 해방되었다." 다음 단서: 아버지가 배신당하고 검이 타락했던 스트라솔름. 제2장. 잊힌 문 — 스트라솔름 플레이어는 스트라솔름을 탐색하다 학살의 광장에 남겨진 오래된 낙스라마스 차원문을 발견해야 해. 이곳은 실제로 낙스라마스로 이어질 예정이었던 옛 개발 구상의 흔적이자, 후일 비밀 해금에 재활용된 장소야. 수수께끼를 진행 중이라면 차원문 근처의「금이 간 봉인석」에 새로운 상호작용이 나타나지. 상호작용 후에 아래의 귓속말이 출력돼. 귓속말 · 알 수 없는 목소리 "문은 닫혔으나…… 길은 사라지지 않았다……" "네 명의 기사가…… 영원한 죽음 속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죽음을 거스른 자가 있었지……" "그는…… 우리 모두를 지켜보고 있었다……" 여기서 플레이어가 유추해야 하는 정답은 낙스라마스와 켈투자드야. 제3장. 죽은 자의 기록 — 낙스라마스 이 단계에서는 입장 경로 자체가 수수께끼의 일부야. 노스렌드 용의 안식처의 일반 낙스라마스 입구: "아니…… 더 오래된 곳……" 동부 역병지대의 구 낙스라마스: "그래…… 이곳이다……" 올바른 경로로 입장한 플레이어에게만 평소에는 없던 '켈투자드의 고서 조각'들이 상호 작용 가능한 오브젝트로 나타나. 고서 조각 다섯 장 거미 지구: 귀부인 팰리나의 방에 숨겨진 고서 조각 조사 역병 지구: 부정의 헤이건의 연구 기록 더미 조사 피조물 지구: 타디우스의 실험 시설 주변에서 그을린 조각 발견 군사 지구: 4인 기사단을 처치한 후 숨겨진 기록 조사 |켈투자드의 방: 켈투자드 처치 시 마지막 조각 확정 획득 네 지구의 조각은 순서에 상관없이 획득할 수 있어. 다섯 장을 모으면 「켈투자드의 복원된 고서」가 완성되고, 알렉산드로스의 검과 영혼에 관한 사령술 연구 내용이 드러나. 그런데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 기록이 끊겨 있어. 켈투자드의 고서 · 마지막 페이지 "그 검에는 단순한 사령술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있었다. 나는 그것이 검 자체에 남아 있는 어떤 기억과 관련되어 있다고 의심한다." "그 기억의 정체는……" 이후의 문장은 검은 잉크로 뒤덮여 있습니다. 찢어진 페이지 옆에 짜증스럽게 휘갈긴 글씨가 남아 있습니다. "비글스워스 씨가 잉크병을 엎어버렸다!" "어쩔 수 없이 다음 내용은 새 책에 기록해서 보관해둬야겠다... 교육용 교본으로 쓸 수 있을지도 모르지." 한참 진지하게 파멸의 인도자의 비밀을 추적하던 플레이어가 갑자기 켈투자드의 고양이 때문에 막히는 거야. 여기서 플레이어는 '교육용 교본'이라는 점을 통해서 강령술 학교였던 스칼로맨스를 유추해야해. 다음 단서: 켈투자드가 사령술을 가르쳤던 스칼로맨스에 남은 다른 책. 제4장. 잃어버린 마지막 장 — 구 스칼로맨스 이번에는 순수한 운을 시험하는 단계야. 위의 수수께끼의 조건을 충족한채 구 스칼로맨스에 입장하면 인스턴스 던전 곳곳에 평소에는 존재하지 않던 32권의 상호작용 가능한 고서가 배치돼. * 인스턴스에 약 32권의 특별 고서를 배치된다. * 그중 정확히 한 권에만 켈투자드의 다음 연구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 올바른 고서는 인스턴스 생성 시 무작위로 선정된다. * 외형, 이름, 빛나는 효과 등으로 정답을 구별할 수 없다. * 정답을 제외한 고서에는 켈투자드의 사령술 기록이나 사소한 낙서가 들어 있다. 즉, 플레이어가 첫 번째 책에서 정답을 찾을 수도 있고, 마지막 책을 조사해야 발견할 수도 있어. 모든 책을 조사하면 반드시 발견할 수 있지만, 정답의 위치는 순전히 운으로 결정되는 구조야. 정답 고서를 찾으면 켈투자드의 연구가 이어져. 켈투자드의 두 번째 연구서 "드디어 그 성가신 고양이의 방해 없이 연구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 "모그레인의 검이 타락하던 순간, 그곳에는 한 명의 증인이 있었다." "그는 살아남았으나, 그의 동료들은 진실을 듣고 싶어 하지 않았다." "어리석은 붉은 광신도들! 그들은 자신들이 지키던 빛의 사원에서 진실을 감추었다." "불꽃은 길을 밝히기도 하지만, 때로는 진실을 감추는 데 사용되기도 하지." 여기에는 세 가지 단서가 있어. 살아남은 증인, 붉은 광신도들, 진실을 감추는 불꽃. 이것들을 조합하면 붉은십자군 수도원과 페어뱅크스의 숨겨진 방을 떠올릴 수 있어. 제5장. 침묵한 증인 — 구 붉은십자군 수도원 플레이어는 구 붉은십자군 수도원의 대성당에서 벽의 횃불을 조작하고, 숨겨진 방에 들어가야 해. 페어뱅크스의 비밀 방과 횃불은 실제 오리지널 콘텐츠의 요소야. 또한 구 붉은십자군 수도원은 10.1.7 패치에서 별도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어. 그곳에는 새 오브젝트인 「불태워지지 않은 고해록」이 나타나. 고해록은 세 개의 밀랍 봉인으로 잠겨 있어. 세 가지 봉인 "한 아들이 배신했고, 한 증인이 침묵했으며, 한 아버지가 용서하였다." 배신 침묵 용서 역사적 사건의 순서를 바탕으로 봉인을 해제하는 소규모 퍼즐이야. 봉인을 해제하면 페어뱅크스가 남긴 증언이 드러나. 그는 알렉산드로스가 배신당한 사건을 기록하고,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다른 아들의 존재를 암시하지. 이 기록을 통해 다음에 찾아야 할 인물이 결정돼. 다리온 모그레인. 제6장. 아들의 증언 — 아케루스 여기서는 처음으로 캐릭터를 바꿔야 해. 성기사에서 죽음의 기사로 접속한 뒤, 아케루스의 다리온 모그레인과 대화하는 것이 다음 단계의 핵심이야. 선행 수수께끼를 완료한 계정에서는 다리온에게 평소 존재하지 않던 대화 선택지가 생겨. 다리온 모그레인 · 특별 대화 죽음의 기사: "당신의 아버지와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에 관한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다리온: "내 아버지의 검이라고? 갑자기 그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가 무엇이지, 죽음군주?" 죽음의 기사: "당신이 그 검으로 자신을 희생해 아버지의 영혼을 해방했다는 기록입니다. 사실입니까?" 다리온: "……사실이다. 그때 나는 아버지를 구할 방법이 그것뿐이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그 검이 다시 속삭인다는 이야기는 이상하군.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는 이미 오래전에 티리온 경의 손으로 정화되었으니까." 죽음의 기사: "그 목소리의 정체를 알아낼 방법이 있겠습니까?" 다리온: "내가 아버지를 해방하던 날, 수많은 영혼이 응답했지." "그들은 예배당의 위가 아니라, 아래에 잠들어 있었다." 다리온은 과거에 있었던 일을 확인해 주지만, 새로운 속삭임의 정체는 설명하지 못해. 또한 직접 다음 장소를 지정하지도 않아. 플레이어는 마지막 대사로부터 희망의 빛 예배당 지하를 떠올려야 해. 제7장. 아버지의 기억 — 빛의 성소 이제 다시 성기사로 접속해야 해. 성기사 직업 전당인 빛의 성소에 들어가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의 동상을 조사하면 새로운 속삭임이 발생하지. 귓속말 · 알 수 없는 목소리 "그 아이가…… 나를 자유롭게 했지……" "그러나…… 내가 지녔던 검의 기억은…… 그보다 더 오래되었다……" "그 검은…… 빛에서 태어났지만……" "그것을 벼린 것은…… 슬픔과 분노였다……" "한 왕이 아우를 잃었다고 믿었던 날…… 그 망치 아래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이 단서의 정답은 마그니 브론즈비어드야. 그가 동생 무라딘의 죽음을 믿고 슬픔과 분노 속에서 파멸의 인도자를 제작했던 역사로 연결되는 거지. 제8장. 검을 만든 자 — 아이언포지 성기사는 마그니를 찾아가 파멸의 인도자의 제작 과정에 관해 물어봐. 마그니는 자신이 검을 벼려냈던 당시를 회상하며, 알렉산드로스가 가져온 빛의 수정이 처음에는 어둠의 수정이었다는 사실을 설명해. 그리고 그 수정은 알렉산드로스와 동료들이 빛의 힘으로 정화한 것이었다고 말하지. 마그니: "내가 벼려낸 것은 강철과 수정이었지. 하지만 그 안에 깃든 빛은 내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닐세." "알렉산드로스와 그의 동료들이 그 수정을 처음 발견했을 때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더군." 성기사: "그들이 직접 수정을 정화했다는 말씀입니까?" 마그니: "그렇다네. 그날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나보다는 그 자리에 있었던 이들에게 물어야겠지." 마그니가 수정의 발견 장소를 언급하더라도, 수수께끼의 실제 다음 단계는 그 수정이 빛으로 변했던 순간을 직접 목격하는 것이야. 따라서 플레이어는 시간의 동굴로 향해. 제9장. 수정의 잔향 — 옛 힐스브래드 구릉지 옛 힐스브래드 구릉지의 사우스쇼어 여관에서는 실제로 알렉산드로스와 동료들이 어둠의 수정을 빛으로 정화하는 과거 이벤트를 볼 수 있어. 수수께끼를 진행 중인 성기사는 이 장면을 목격해야 해. 행사가 끝나면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던 「수정의 잔향」이 남아. 이후 플레이어는 알렉산드로스가 수정을 접했을 때 무릎 꿇었던 행동을 `/무릎` 감정표현으로 재현한 후에야, 수정의 잔향과 상호작용할 수 있어. 하지만 이번에는 그 잔향이 다른 장소의 단서를 보여주지 않아. 대신 주변의 모든 소리가 사라지고, 시간이 멈추며, 화면 전체가 검은 안개에 잠기면서 플레이어는 수정의 잔향에 휩싸이며 그 안으로 빨려들어가. 귓속말 · 알 수 없는 목소리 "기억한다……" "내가 태어났던 순간……" "내가…… 더럽혀졌던 순간……" "그리고…… 마침내 자유로워졌던 순간을……" "그 모든 것을…… 너도 기억할 수 있겠느냐?" 화면이 어두워집니다. 정신을 차리자 낯선 석조 복도에 홀로 서 있습니다. 지역 발견: 재와 기억의 미궁 4. 최종 관문 — 재와 기억의 미궁 이곳은 '깨어있는 악몽'의 끝없는 전당을 계승하는 대규모 무작위 미궁이야. 미궁의 기본 구조 방의 수: 기본 64개로 시작 구조: 플레이어별 무작위 생성 특별한 방: 역사적 기억 7개 방해 요소: 뒤바뀐 통로, 반복되는 복도, 거짓 기억(아버지를 살해한 다리온, 자발적으로 스컬지에 충성하는 알렉산드로스, 파멸의 인도자를 제련한 무라딘 등...) 지도: 미니맵 및 목적지 표시 없음 최종 과제: 일곱 역사적 기억을 수집하고 역사적 순서대로 재배열 기존 끝없는 전당처럼 지도 공략을 그대로 베끼기는 어렵지만, 역사 지식이 있는 플레이어에게는 유리하도록 설계하는 거야. 일곱 개의 기억 기억 I — 어둠의 발견 검은바위 첨탑에서 알렉산드로스가 어둠의 수정을 획득한 순간을 목격해. 기억 II — 빛의 탄생 사우스쇼어 여관에서 어둠의 수정이 빛으로 정화되는 순간을 체험해. 기억 III — 왕의 슬픔 마그니가 파멸의 인도자를 벼려내는 광경을 목격해. 기억 IV — 아들의 배신 르노가 아버지를 배신하고 검이 타락하는 순간을 알렉산드로스의 시점에서 체험해. 이미 일어난 일이므로 플레이어가 그 죽음을 막을 수는 없어. 기억 V — 죽음의 기사 알렉산드로스가 스컬지의 죽음의 기사로 속박되었던 시절을 목격해. 기억 VI — 아들의 희생 다리온이 아버지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기억을 목격해. 기억 VII — 마지막 정화 티리온 폴드링이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를 정화하는 순간을 목격해. 기억의 방들은 순서 없이 배치돼 있어. 또한 실제 역사와 다른 일을 보여주는 거짓 기억의 방도 존재해. 플레이어는 그곳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진실인지 판단해야 하지. 일곱 기억을 모두 수집하면 미궁 중심부의 제단이 활성화돼. 그곳에서 기억들을 올바른 역사적 순서로 배치하면 최종 이벤트가 시작돼. 미궁의 끝 — 형상 획득 재와 기억의 미궁 · 최종 제단 일곱 개의 기억이 하나로 합쳐지자, 제단 위에 희미한 빛이 모여듭니다. 빛은 검의 형상을 이루고, 잠시 눈부시게 빛나다가 서서히 녹색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오래전에 사라진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의 모습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귓속말 · 오래된 목소리 "모든 것을…… 기억하는구나……" "내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무엇이 되었는지……" 당신이 검에 손을 뻗자, 그 형상이 허공에 흩어집니다. 주변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정신을 차리자 다시 사우스쇼어 여관입니다. 손에 쥔 무기는 전과 다름없습니다. 검의 속삭임 역시 더는 들리지 않습니다. 새로운 형상 수집!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 과거의 기억 형상변환 수집품에 추가되었습니다. 게임 시스템상으로만 보상을 획득해. 세계관 속에서는 검을 실제로 발견하거나 획득하지 않았어. 이것으로 수수께끼는 완전히 종료돼. 더 이상의 필수 과제도 없고, 새 형상을 얻기 위해 추가로 NPC를 만날 필요도 없어. 5. 최종 에필로그 —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 미궁을 완료한 플레이어에게는 마지막으로 선택적인 대화 하나가 열려. 말드락서스에 있는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을 찾아가면 평소에는 존재하지 않던 대화 선택지가 나타나는 거야. "당신의 검에 관해 아주 기묘한 일을 겪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을 설명하지. 희망의 빛 예배당에서 들린 속삭임, 스트라솔름의 오래된 문, 켈투자드의 고서, 비글스워스 씨의 잉크병, 스칼로맨스의 책들, 페어뱅크스와 다리온의 증언, 마그니가 들려준 제작 과정, 마지막으로 미궁에서 본 환영까지. 그런데 알렉산드로스는 끝까지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려. 최종 대화: 가상의 에필로그 알렉산드로스: "잠깐.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는지 확인하겠네." "자네는 온 아제로스를 돌아다니고, 죽은 마법사의 일기장까지 찾아 읽고, 내 아들과 드워프 왕까지 만나고, 과거를 여행한 끝에 이상한 미궁까지 들어갔단 말이지?" 성기사: "그렇습니다." 알렉산드로스: "그리고 그 미궁 끝에서 내 옛 검을 발견했다?" 성기사: "환영이었습니다만, 그렇습니다." 알렉산드로스: "그런데 손을 대자 사라졌다?" 성기사: "……예." 알렉산드로스: "그래서 실제로 얻은 건 무엇인가?" 성기사: "……아무것도 없습니다." 알렉산드로스가 잠시 말없이 성기사를 바라봅니다. 알렉산드로스: "허허허! 정말 별난 사람이로군, 자네!" "그 긴 여행 끝에 얻은 게 고작 꿈속에서 본 낡은 검 한 자루라니!"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누가 그런 고생을 하겠나?" 그가 한동안 웃다가 고개를 젓습니다. 알렉산드로스: "그래도 참 신기한 일이군." "그 검에 얽힌 이야기들은 아주 오래전의 일들이네. 내가 살아 있을 때에도 이미 지나간 일이었고, 죽은 뒤에는 더더욱 그렇지." "자네는 그 케케묵은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찾아냈단 말이지." 알렉산드로스의 표정이 잠시 부드러워집니다. 알렉산드로스: "그 점은 고맙게 생각하네." "그 검이 내게 무엇이었는지, 아직도 기억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성기사: "하지만 제게 들렸던 목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알렉산드로스: "글쎄. 나도 자네에게 말을 건 기억은 없네." "오래된 마법의 흔적이었을 수도 있고, 자네가 그 이야기들에 너무 깊이 빠져든 것일 수도 있겠지." "어느 쪽이든 이제 끝난 일 아닌가?" 그가 다시 웃습니다. 알렉산드로스: "다음에 누군가 자네를 그런 미궁에 초대한다면, 그때는 먼저 무엇을 받을 수 있는지부터 물어보게." 대화가 종료됩니다. 이후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알렉산드로스가 검의 진정한 비밀을 알려주지도 않고,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아이템이나 업적을 주지도 않으며, 새로운 속삭임이 시작되지도 않아. 정말로 끝난 거야. 6. 기획의 최종 평가 이 수수께끼에는 분명한 정체성이 있어. 기존 '더럽혀진 기억'이 오리지널 파멸의 인도자의 흔적을 쫓는 비밀 퀘스트였다면, 이번 수수께끼는 사라진 오리지널 형상의 HD 리마스터 버전과 그 무기가 지나온 역사를 기억하는 일종의 헌정 콘텐츠야. 선행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것도 그 취지와 맞아. 이미 여러 확장팩의 비밀 콘텐츠를 경험하고 오리지널 낙스라마스의 유산까지 수집한 플레이어가, 마지막으로 파멸의 인도자의 과거를 여행하는 것이니까. 무엇보다 나는 이 기획의 시작과 끝이 서로 어울린다고 생각해. 수수께끼의 시작 ### "모든 것이…… 시작되었던 곳……" 수수께끼의 끝 ### "그 검이 내게 무엇이었는지, 아직도 기억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처음에는 검이 자신을 기억해 달라는 듯 속삭였지만, 마지막에는 그 검의 주인이 자신을 기억해 준 플레이어에게 감사하는 것으로 끝나. 그리고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는 그 기나긴 여행의 대가로 누구나 탐내던 오리지널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의 HD 리마스터 버전 형상을 얻은 셈이지만, 세계관 속 성기사는 여전히 아무것도 얻지 못한 별난 모험가일 뿐이야. 나는 바로 이 간극이 전체 기획의 가장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해. 세계관을 억지로 확장하지 않으면서도, 수집 콘텐츠로서의 보람과 오래된 워크래프트에 대한 애정을 모두 남길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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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님떡상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