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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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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생 처음으로 흑마를 잡아봤습니다.한밤에서 복귀하는 오래된 와우저입니다.
왠지 흑마는 손이 안가서 한번도 안키워보다가 한밤에서 복귀하며 한번 키워보려고 합니다. 초보하기에 파흑을 권장한다는 유튜브를 보고 파흑을 하려고 합니다. 유저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흑마의 재미는 어떤 걸까요? "이런 순간이야 말로 흑마의 근본 재미지." 라든가, "이 스킬 때문에 흑마를 하지." 라든가, "취업은 흑마지." 라든가... 이제 곧 20렙이라 결제의 시기가 도래하여 문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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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한다. 불의 군주에 맞섰던 너의 용기를, 만년 동정에게 보냈던 너의 응원을, 패륜 왕자를 꾸짖던 너의 기개를, 날뛰는 대지를 잠재우던 너의 분노를, 이상한 확장팩들을 바라보던 너의 슬픔을, 왕의 복수를 맹세하던 너의 울분을, 정신나간 벤시를 뒤쫒던 너의 한숨을, 그리고 위상의 부름을 외면하지 않은 너의 의리을. 그리고, 그때 마다 너의 옆을 지키던 너의 동료들을 기억한다. 너는... 돌아올 것이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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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