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사실 조금만 검색해 보면 굉장히 좋은 팁들이 많기 때문에...분명 중복의 중복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저 역시 흑게에서 이런저런 유용한 정보를 얻어간 만큼, 레이드를 시작하는 흑마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0인, 일반 기준이며 5넴까지의 팁들입니다.

 

 먼저 1넴 용암아귀.

 

 1. 시작 위치 또는 첫 불기둥 후 본진 이동 위치에 법진 깔기(요즘은 본진이 아귀에 딱 붙고, 서브탱을 멀리 빼는 공략도 많이 써서 본진이 이동을 거의 안 하기도 합니다.)

 

 2. 황보는 쿨 마다 넣어주세요. 영혼의 고리+황보(지속효과)로 파흑은 아귀의 광역 공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광역공격이 많이 아파서 위험하다기 보다는 힐러님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3. 기생충에 어연으로 조각 리필(...이미 다 하고 계실 듯...)

 

 4. 사슬에 걸리고 머리 내리기 전, 그리고 머리를 다시 올리기 전에 대혼란을 거시면 데미지가 대혼란만큼 뻥튀기 됩니다.

 

 5. 지옥불 정령은 어느 타이밍에? -  지옥불 정령을 쓰는 타이밍은 공대의 디피에 따라 사슬을 몇번 거느냐, 쫄을 얼마나 빨리 처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전투 시작 후, 그리고 머리를 들고 반복 패턴 시작 후, 3번의 불기둥을 본 후 머리를 내리므로 3,6,9(응?)의 불기둥 타이밍에 쓰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 물론 베스트는 이번에 머리 내리면 이 자식 잡겠구나 싶을 때, 불기둥 후에 나오는 기생충 처리에 쓰고 머리 내렸을 때도 남아서 마격 탐에 쳐주는 것이겠죠.

 

 

  2넴 골렘.

 

  1. 독쫄로 조각 리필.

 

  2. 용암, 전기때는 황보를 꼭 눌러주기.

 

  3 수호병이나 지옥불 정령은 그냥 쓰지 마세요. 수호병은 단일 공격이라 괜찮지만, 이 녀석이 바보라(...) 가끔 운파 걸린 골렘이 아니라 엉뚱한 놈을 치거나, 골렘이 바뀌면 그냥 멀뚱히 서 있는 경우가 생깁니다. (사실 지옥불 정령은 2넴에서 부른 적이 없어서 제물 오라가 보호막에 영향을 주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하지만 다른 소환수의 공격도 보호막에 영향을 주니,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4. 용암을 제외한 다른 골렘은 기력이 50되기 전에, 대혼란을 넣으면 보호막에 영향을 받지 않고 데미지는 들어갑니다. 공대의 딜이 모자라지 않다면, 그냥 안 쓰셔도 되구요.

 

 3넴 말로리악.(...딱히 정해진 순서는 없지만...)

 

  1. 붉은 시약 때 황보 꾸욱~

 

  2. 법진은 그냥 자신의 딜링 시작 위치에 까는 것을 추천해요. 붉은 시약 때 빠지는 위치에 미리 까는 것도 괜찮겠지만(어? 그냥 시작 위치에 깔고 법진으로 피하면 안 되나? 할 수도 있지만 지나가던 쫄탱 옷깃에 스치면서 대참사 일어날 수도 있....)..빠르게 반응해서 그냥 걸어나가셔도 충분합니다. 딜링 시작 위치에 까는 이유는, 붉은 시약 후에 파란 시약이 오면 빠르게 산개 후 딜링 모드에 들어갈 수 있고, 녹색 시약이 다음에 올 경우 쫄 광을 칠 위치를 빠르게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쫄 광은 암불을 꼭 활용, 어연으로 조각 리필하세요. 녹색 시약을 말로리악이 던지러 갈 때 대혼란을 걸어주시면 더욱 좋구요.

 

 4. 쫄이 9마리 이상 나와있는 경우, 어격으로 쫄탱의 무빙을 돕는 것도 좋습니다.

 

  5. 언어의 저주로 쫄 차단을 도울 수도 있긴 한데...요즘은 안 걸어도 다들 잘 하시더군요...

 

 ....그런데 말로리악 때만 악흑으로 해보니...이건 신세계더군요?! 파흑으로 2만 정도 나오던 디피가 24000...이 나오더라구요. 쫄 처리 속도가 아주 그냥;;; 덕분에 덫 깔고 광칠 준비 하던 냥꾼님은 스킬 3번 날리고 하늘만 바라보셨습니다...( 탈태는 전투 시작 직후에 쓰면 첫 녹색 시약 때 돌아오고, 이후 거의 녹색 시약에 맞춰서 딱딱 돌아옵니다. ) 부특을 딱히 안 정하신 파흑이시라면 말로리악 때 탈태의 쩌는 위엄을 공대원들에게 보여주시는 것을 강추!

 

  4넴 아트라메데스.

 

 

  1. 법진은 꼬리 쪽에, 아니, 음파숨결을 피하는 방향은 공대마다 다르니 그 방향 쪽에 까세요. 물론 기본은 음파 숨결 대상이 되면 빠르게 반응해서 피해야겠지만, 어쩔 수 없이 맞게 된다면 바로 법진으로 사는 방법 뿐...물론 갑자기 날벼락을 맞게 된(...) 다른 공대원들이 빨라진 숨결에 휩쓸릴 수도 있으니 안 되겠다 싶으면 그냥 혼자 죽으세요.(...공대원 없는 방향으로 뛸 때에 한해 숨결을 맞아서 죽을 상황이 되면 쓰시고, 반대로 중간에 휘말릴 공대원들이 있다 싶으면 그냥 쓰지 마세요)

 

  2. 공중 페이즈 때, 바닥에 끈임없이 양파링이 생겨납니다. 역류 걸린 소각이면 여유있게 쏘고 피할 수 있고, 바닥이 생긴다고 바로 음파가 차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틈틈히 소각을 날려줄 여유는 충분히 생겨요. 물론 도트는 유지 하시고, 무빙 때 지불을 계속 날려주시면 제물 리필도 OK.

 

  3. 쫄이 없는 넴드라 조각 리필이 안 됩니다. 첫 영불은 탱이 아트를 끌고 오면서 자리를 고정시키기 전, 어그로가 안 튈 만한 시점에 영불사 없이 시전해서 쓰시면 됩니다. 공중 때는 영불을 쏠 여유가 거의 없을테니(가속에 따라 다르겠지만...음파가 생긴 후 바로 피하고, 다음 음파가 자신의 위치에 안 생기면 영불도 충분히 시전하지만 운도 있어야 하는 거라...) 아트가 내려오려고 파닥일 때 영불을 시전하시면 되구요. 마지막 조각 하나는 마격탐을 위해 남겨두세요~

 

 

  5넴 키마이론.

  1.생석단지는 본진이 반목 때 모이는 곳 근처에, 전투 시작 직전에 까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 반목을 생석 다 같이 먹고, 아직 남아있는 단지에서 한번 더 리필하면 힐러들의 마나 부담이나 공대 생존기 세이브에 좋아요.

 

  2. 반목 때 황보는 엄청나게 좋습니다. 다른 딜러들이 붕대 감느라 정신 없을 때 생전을 누를 수 있을 정도...

 

  3. 법진은 딜 시작 위치나 반목 때 모이는 위치, 둘 중 아무데나 깔아두세요. 어차피 산개와 모이기의 반복이라...귀찮음을 많이 줄여줍니다(...)

 

  4. 진흙을 맞고 나서 3초(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그냥 디버프 타이머로 봐서..) 동안은 적중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중요한 스킬(점화나, 영불 등)은 디버프가 있을 동안에는 안 쓰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점화는 쿨도 있으니...) - 이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것이 있어요. 진흙 디버프가 있을 때 시전했지만, 시전 완료는 디버프가 사라진 후에 되었다면 미스가 안 나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5. 2페 들어가면 바로 영혼 붕괴를 눌러주세요. 악착같이 살아남아 짐승같이 딜하기 위해! 도적이나 법사, 냥꾼처럼 키마이론의 공격을 버티면서 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늦게 타겟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허접한 파흑 팁이었습니다. 검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다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만, 첫 레이드를 준비하는 흑마분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질문 - 본문에서도 밝힌 내용이긴한데...골렘때 지옥불 정령을 써본 적이 없네요...혹시 써보신 용자분 있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