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겜하는걸 좋아하는 흔한 솔플 유저다

마음맞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도 물론 즐겁지만 그래도 혼자가 더 편하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글로벌 쐐기팟에 입장했는데 어떤 한 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가볍게 인사를 주고 받았다

‘그림바톨만 도시나봐요ㅎㅎ 전에도 같이 했었는데’

아이디를 확인해보니 전에 본 적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사실은 기억이 가물가물했다

이번에도 물론 장신구는 먹지 못했지만, 끝나고 ‘다음에 또 같이해요~’ 정겨운 인삿말과 함께 이번에는 확실히 아이디를 기억하게 됐다

그간 여러 RPG게임을 즐겨왔지만 처음 겪어보는 신선한 경험이었다

와우는 참 따뜻한 게임이구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