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기 넴드마다 dbm 카운트 짧게 치우고 들어가는 편임

근데 칸트 치는 와중에 갑자기 팀원이 이상한 위치에 들어가서 혼자 죽음(낙사, 보랄 물폭사 등)
그래서 급하게 "ㄴㄴ"라고 침.
근데 어떤 딜러가 팀원 위치나 탱 위치 보지도 않고 혼자 박고 죽음

탱 : "아니 왜 탱 박지도 않았는데 먼저 가면 어떡하냐"
딜러 : "칸트는 왜침?" "칸트 취소하는 거 모름?"

일단 그날 서로 긁는 말 하고 싸우고 끝냄. 
(누가 잘못했다 고발하려는 건 아님. 그럴려면 채팅도 까고 닉도 깔텐데, 이미 지난 일이라 됐음)

요즘 보니깐 카운트 치면, 1초 끝나고 탱이 좀 천천히 가서 때리지도 않았는데
이미 뭔가 캐스팅이 날라오는 경우가 허다함
그놈만의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 사람이 너무 많음.

이거 와문철하면 몇 대 몇 정도 나올지 궁금함. 

카운트만 보고 탱 위치 안 보고 그냥 박는 딜러들 vs 리딩 잘 못한 탱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