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사실 저는 그동안 쐐기에서 탱을 계속하면서 탱커입장에서 한번씩 글을
써왔습니다
그래서 딜러들의 탱커님 좀더 몰아주세요 라는 말을 극혐했습니다
내가 생존기랑 쿨기 보면서 전멸 안할정도로 몰고 시클하는데 지장도 없는데 왜 계속 훈수를 할까? 짜증난다 이런식으로요
실제로 한땀탱 욕할때도 시클 성공했으면 그런걸로 탱커에게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죽고싶은 탱커는 아무도 없으니 탱커를 믿고 묵묵히 하라고요

그런데...... 탱만하다가 우연히 탱하는 지인을 만나 딜러로 전향했습니다 딜러로 조금씩 잡는탱을 만나니 재미가 없습니다 ....
죄송합니다 뒤져도 존나 몰아서 잡고싶습니다
시클 못해도 괜찮습니다 제돌 아니니까요
내가 쿨기 있을때 미친듯이 몰아서 딜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3마리잡다니요 꼬무룩...
탱할때는 몰랐습니다 딜러님들 마음을 몰랐습니다
앞으로 탱하면 극한대로 몰아보겠습니다

근데 힐러하면 또 생각이 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