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만나기 싫으면 고단을 가라

성범죄 당하기 싫으면 노출있는 옷을 입지마라

두 말의 공통점은 명백한 가해자가 있음에도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말입니다.

왜 20년 전 초딩때 보고 듣던 행태가 26년에도 이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작 게임이라 그런가요? 게임도 시간을 들이는 인생의 일부이고

누군가에겐 육아 후, 노동 후 가지는 하루 중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런 소중한 시간이 방해 받고 있는데 왜 피해자를 조롱하는 건가요

트롤러가 가해자라는 것에 이견이 있을 수가 있나요?

어떠한 이유를 가져와도 트롤러가 가해자라는 건 이견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커뮤니티에 이런 글을 쓴다고 트롤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를 조롱하는 것을 멈추고 트롤러를 규탄하고 배제하는 분위기로 흘러가야

게임이 깨끗해지고 건강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