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아주 큰 부분 중 하나는 결국 안정성 때문.


정술이 무조건 한자리 먹고 있고

나머지 두 자리를 요래 조래 조합하는 중인데

대체적으로 법사와 암살의 롤이 비슷합니다.


둘 다 생존은 아주 좋고, 찍딜에 특화돼있고, 도비터-대투, 차단은 암살이 좋지만 법사는 지능이 있죠.

암살이 몇몇 던전 제외하면 전체딜은 좀 더 높지만, 네임드전은 도시락을 붙이든 안 붙이든 

애지간하면 법사가 더 쎄구요.

기본적으로 이번 시즌 넴드들 중 공투 막넴 정도 제외하면 원딜이 유리하기도 하고...


근데 문제는 비법의 딜의 편차가 너무너무 심합니다.

이건 운전자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법사의 프록 문제기 때문에 변수 조절이 불가하죠.

그래서 고단 트라이하는 파티에서는 딜의 안정성이랄까

대충 얘가 이정도 빼주겠다하는 예측에서 문제가 된답니다.

사실 저는 이 부분을 오히려 장점으로 봤는데, 해외형들은 엄청난 단점으로 보더라구요 입모아서.

사실 딱 한 판만 잘하면 갱신되는 쐐기점수에서

전 현재 비법같은 뽀록딜러는 한 번 뽀록 터지는 단수!!만 얻어걸리면 고점 뽑는거니 장점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달리는 형들은 전혀 아닌듯함 ㅋㅋㅋ 사실 비법은 광딜에서 캡딜러라서

고점이 높긴 높되 한계도 명확하기도 하구요. 


현재 상황에선 암살이 비법보다 근소 우위라고 보는 게 맞고.

정술의 시너지에 전사의 시너지에 암살까지 해서 시너지를 극대화하려는 조합을 쓰는 느낌입니다.

근데 소올직한 제 마음으로는 비법이랑 암살 같이 써도 전혀 문제가 안되지 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