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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17:50
조회: 30,337
추천: 14
첫인상이 너무 이뻐서 충격받었던 여자연예인들심심해서 써본 글 맨 처음 봤을 때 단순히 이쁘네, 저 정도면 괜찮네 정도가 아니라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을 정도로 이뻐서 충격받았었던 연예인들을 모아봄 순위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현재 모습이 아닌 어디까지나 '첫인상' or '맨 처음 봤을 때' 를 기준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 5. 설현 설현을 처음 접한 건 바로 위 방송인데 처음 딱 보는 순간 "와" 라는 감탄사가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나왔고 진짜 너무 이쁘다 라고 생각했다. 내가 AOA 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결정적 계기 이 뒤로 설현 나오는 어지간한 방송은 다 챙겨봤다. 다만 저 당시에는 화면이 워낙 밝게나와서 피부톤이 까무잡잡한 줄 몰랐었다. 물론 그래도 이쁘다. 1년 전쯤 실물봤는데 티비보다 더 까맣다. ![]() 4. 하연수 처음 접한 건 드라마 '감자별' 처음 본 순간 이게 무슨 사람인가 인형인가 싶었었다. 보통 이쁜 얼굴 or 귀여운 얼굴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연수는 이쁨과 귀여움을 최고 수준으로 다 갖춘 얼굴이라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많이 방송에 안나와서 아쉬웠다. 마리텔 엄청 애청했다. 다만 최근에는 여러 논란의 중심이 되면서 예전보다는 호감도가 많이 떨어졌다. ![]() 3. 구하라 풋풋한 18살 막 데뷔한 구하라를 처음 티비에서 접했을 때 그날 바로 내 핸드폰 배경을 구하라로 바꿔버렸다. 진짜 그냥 딱 보자마자 2세대 걸그룹 중에서는 얘가 비주얼로는 무조건 1위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고 이 생각은 꽤 오래 지속되었다. 다만 지금은 얼굴이 많이 바뀌기도하고 예전만큼의 매력은 못느낀다. ![]() 2. 성유리 핑클이 한창 활동하던 당시 나는 완전 초딩 꼬꼬마라 걸그룹 관심도 없었지만 어쩌다 본 가요프로그램에서 처음 핑클 무대를 봤었는데 나머지 멤버들 파트별로 노래부를 때는 그냥 흔한 동네누나처럼 보였고 만화 봐야하는데 언제 끝나나 이생각 뿐이었는데 성유리가 딱 얼굴을 비췄을 때 티비 앞에 가까이 다가가서 진짜 그냥 입벌리고 멍때리고 봤다. 이 때부터 만화고 뭐고 관심없었고 핑클 나오는 가요프로그램은 성유리 보려고 다 챙겨볼 정도였고 진짜 이 누나 어떻게하면 만날 수 있는지 주변에 막 물어보고 했던 기억도 난다. 지금도 어지간한 10~20대 여자연예인보다 훨씬 더 이뻐보이고 1세대 여자아이돌 중 외모로는 아래 서술할 1위와 더불어 최고라고 생각한다. ![]() 1. 유진 성유리 누나한테 관심이 생기고 가요프로그램은 꾸준히 챙겨봤는데 이때 S.E.S도 알게되었다. 당시 드림스컴트루라는 노래로 활동했었는데 이때 유진을 처음 봤다. 거짓말 아니고 진짜 순간 하늘에서 천사 내려온 줄 알았다. 그 때 내 눈에 이 누나는 인간이 아니고 그냥 여신이었다. 노래도 약간 몽환적인 분위기에 순백 드레스 입고있어서 천사 그 자체였다. 당시에 문방구에 유진 엽서 여러번 털었던 기억도 난다. 노래도 마스터해서 길 가다가도 노래방가서도 맨날 이 노래만 흥얼거렀고 유진누나 보고싶다고 징징된적도 엄청 많았다. 지금도 1세대 여자아이돌 중 비주얼로는 부동의 탑이라고 생각하고 이 생각은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실물도 존예다. 오늘 할 일 다 끝내서 퇴근할 때까지 할 짓 없어서 그냥 써봤다...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 한 방 부탁드립니다. -------------------------------- 글쓴이는 89년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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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과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