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에서 드디어 토큰이 도입되었지.

토큰은 많이 팔면 많이 팔수록 블리자드에게 기존 계정비 결제보다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준다.

그렇기 때문에 블코는 토큰을 많이 팔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을 시점이다.

막 토큰을 도입한 것이기 때문에, 어떻하든지 클래식에서도 토큰을 제대로 정착 시키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다는 말이지.


토큰이 많이 팔리게 하기 위해서 블리자드 코리아가 가장 먼저 할일이 무엇일까?

그래 맞다. 토큰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서 블리자드 코리아는 클래식에서도 

매니아나 베이를 통한 현질거래를 미친듯이 잡아 낼려고 할거다. 

아마 6월 첫째주에 클래식 현거래 명단 제재 하면서 올라올거라 예상된다.

매니아나 베이를 통한 현거래가 계정 정지당하고 골드 압수 당하는 지극히 위험한 행위라는것을

유저들에게 최대한 각인 시켜줘야 

현질은 지네들이 파는 토큰으로만 해야겠다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거든. 그렇게 인식을 심어줘야

토큰이 많이 팔릴거고 그럼 블리자드 코리아 지들 수익도 늘어날거기 때문이지.


고로 오늘부터 5월 말일까지 매니아나 베이를 통한 현거래  겁나 잡고, 6월 첫째주에 

클래식 현거래 제재 명단하고 유정게에 글 하나 올릴걸로 예상된다. 

아니면 늦어도 십자군이 출시된 시점에 반드시 올라올거라 예상된다.




본섭도 마찬가지다 평소 잘 안하다가도, 토큰이 가장 많이 팔릴 수 있는 확팩 초기나 시즌 초기에는

꼭 매니아, 베이 등을 통한 현질 잡아서 유정게에 명단 공개 올려서 유저들에게 

현질은 오로지 토큰을 통해서만 하라고 경고를 줬지. ㅋ

클래식도 마찬가지라 본다. 토큰이 많이 팔릴 수 있는 시기에는 반드시 현거래 겁나 잡아서 제재 명단글

올릴거다. 그리고 지금 막 토큰이 도입된 이 시기에 토큰이 겁나 많이 팔릴 수 있는 시기인거 누구보다

블리자드 코리아가 더 잘 알거고.



그러니 지금은 몸 사리는게 좋을거라 충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