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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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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 대격변 내용 보던 중리치 왕의 분노까지는 각 확장팩끼리 서로 접점이 별로 없었지만 대격변부터 다음 확장팩과의 연결고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데스윙이 일으킨 대격변으로 감춰져 있던 판다리아가 드러난 것이 판다리아의 안개의 시작이고,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패배한 가로쉬가 카이로즈와 평행세계의 드레노어로 도망쳐 그들을 꼬드겨 메인 세계의 아제로스를 침범하게 만든 것이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의 시작이다. 평행세계 드레노어의 굴단이 아제로스로 넘어오며 군단이 시작되며, 불타는 군단이 패배하면서 살게라스가 실리더스에 검을 박아넣어 아제라이트라는 신물질이 생겨난 것이 격전의 아제로스의 시작을 알린다. 또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일어난 전쟁의 흑막이었던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얼음왕관 성채에서 어둠땅으로 가는 문을 연 것이 어둠땅의 시작이다.
보면서 든 생각이 확실히 리치왕의 분노 까지는 워크래프트 3까지의 기존 스토리에서 짜여진 틀을 벗어나지 않고도 충분히 이야기의 전개가 가능했겠지만 대격변부터는 새로운 스토리?를 짜내야하니까 역설적으로 각 확장팩 사이의 개연성이 필요했던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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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