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바람이 손등에 느껴지는 날씨네요 방갑습니다
저는  골방에서 고립된체 와우만
하고있는 시간이 3년이 지나가네요
매번 페이즈마다 저를 즐겁게해주고
하루에도 몇번씩 간절하게 부탁하는 말
모출 몇시쯤 가실건가요 (카톡으로 햄버거가 도착했다는)
알림이고 , 커피,피자,치킨,족발 여러가지 보내주신다
이게 시작이였을까 와우에서 알게된 형님이
매일같이 커피를 보내주시고
레이드 같이할때 만큼은 아낌없는 지원에 현재까지
백수로 지내오고있다
가끔 공대에선 건물주라고 칭송해준다
추운겨울 지나면 내 백수생활도 그만일까
요즘같은 사회분위기면
차라리 게임에 빠져서 모르고사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은거같다
긴~백수생활 언제까지 갈진모르지만
할때까지 즐기다 후회는 안할것같다
여러분들 삶이 더 불상해보여서
오늘도 귓말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