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프전 바쉬때부터 지겹게 당했지
(그때는 신사라서 더 종잇장이었음)

근데 힐사제는 예로부터 힐러의 중심이었단 말임?
지금이야 신기한테 힐러 대장 자리 내줬지만
여전히 골수힐러 본캐들이 득실거리는 직업이고
공대에서 신기 다음, 혹은 신기와 엇비슷하게 중요한 힐러임.

그러니 흰딱이가 픽 죽으면
무조건 전부를 해야함.
자극도 드려야 함.
두 번 죽으면 두 번 해드려야 함.
딜러새끼가 죽으면 병신 누워있어라 하면 되는데
시발 흰딱이가 계속 픽픽 죽으면 존나 진절머리남.
근데 존나 잘죽음 대체 뭐 대단한거 할게 있다고
무빙 보막을 못해서 지피를 못봐서 그자리에서 말뚝힐하다 죽어나감.
프레이야에서. 미미론에서.
하필이면 존나 힐러가, 수사가 중요할때 골라서 죽어서
공대 전멸의 단초를 만듦.

검증된 수사가 중요한게
못하는 수사 데리고 가면 티가 확 남.
차라리 로그딸치는 수사가 백만배 나을 정도로
못하는 수사는 공대암적인 존재임. (물론 다른 힐러들은 좋아할지도..)

근데 못하는 수사들도 십자군에서는 신나게 로그찍고 말뚝힐을 했단말임?
그런데 얼왕에 가려고 보니 사람들이 슬슬 불안해진단 말이지
흰딱이들이 죽어나가서 존나 발암이었던 기억이 고개를 들기 시작함
보스 패턴 보고 보막 미리 돌리는게 뭔지 모르는 (=로그가 낮은) 수사들
지가 뭐 걸렸는지도 모르고 쳐죽는 수사들
박치기 매번 맞으면서 해결책을 모르던 수사들

얘네가 얼왕가서 살아서 무빙하며 힐할수 있을까?
메로우가르가 수사쪽으로 안가기만 기도해야하는거 아닐까? (스치면 사망)
새우란 새우는 다쳐맞는거 아닐까?
그때마다 공대의 소중한 전부와 자극이 소모되는거 아닐까?

그렇게 쳐죽을거면 체력이라도 높아야 하는거 아닐까?
근데 이새끼는 기코도 그지같네?
그럼 당연히 표적이 되는 거임.
레이드중엔 이미 늦었음. 그때가서 사람 바꿀거도 아니고.

공대원과 공장으로써
당연히 할수밖에 없는 걱정임.
시기와 질투가 아님.
애초에 기코로 말나올 수사면 이미 자격미달이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