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5월에 시작해서 만으로 4년 반을 했네요.
인생에 다시 없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게임이 아니라 제 2의 인생 같은 느낌이었어요.
이제 놔주려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글까지 쓰네요

많은 공대에 몸담았었네요,
와린이 어서오고 라는 길드 공대로 시작해서
팟바, EE, 인익스, 넣기, 불가철,
그리고 현생보다 더 열심히 했던 버닝 공대,
버닝 공대가 쫑나고 거둬준 이노센스까지.
정말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현생도, 와생도 즐겁고,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