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투횽을 눈 앞에 두고 못 잡아서 아쉽네요
인원 크리로 매주 고생하신 뼈고미님 고맙습니다
늘 한결같은 냉철함으로 이끌어주신 공장님도 고맙습니다
지난 낙스 내내 힘들었던, 그리고 즐거웠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괜히 오늘 싱숭생숭하네요

얼피 호드 파찾창이 더욱 고요해지겠네요

정말 두 분, 그리고 공대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라이타 ASMR 그리울거에요
냥꾼님들은 지금이요~ 두요
전도성애 시드두요.. ^^